이대호 야구선수

[통변해(通便解) 이술령(易述寧)]

이대호  야구선수

출생1982년 6월 21일, 부산 | 개띠, 쌍둥이자리신체194cm, 130kg | A형
 

테어난 해운년이 사람들이 말을 하길 말 잘 안하다가도 말함 탁 맞춘다한다고 한다
 이래선 명리(命理)나열할 것 조차 없다 

47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옹리 =초두(艸頭)아래 수변(水邊)하고 립자(立字)한 것 　(리)字(자)=다다르다는 의미, 그리로 그 자리로 가다는 의미 =王(왕)으로 임하다는 글자이다
죄우에서 운전을 하고 전후에서 에워싸니 무릇 사람들은 말치 않으나 말들을 하게 된다면 필경은 가운데라 할 것이다 [탁-들어 맞았다 할 것이다]

476 달을 보태니 이름을 쟁쟁하게 날린다는 것 아닌가 태어난 달이 좋다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하늘은 덮개를 하고 땅에 실려 있고나 만물이 우러르고 도움에 학은 아홉길이나 되는 언덕에서 울음에 소리는 구름 밖까지 들리는 고나

462 또 좋네 장관(長官)자리 정도라 하는 것
32,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백옥루 가운데 옥피리를 불으면서 홍매를 쳐다 보니 홍매가 바람에 흐날려 떨어지는지 떨어진다  

* 운만 맞으면 부귀 한다는 것이다

321
215빼면
106  또 좋네 ,아래위로 나쁜 수리는 다 비켜가고 일취월장(日就月將)한다하는 수리이다
 桃紅復含宿宿雨(도홍부함숙숙우)柳綠更帶朝烟(유록갱대조인)
도화의 붉음은 거듭 자고자고한 비를 먹음었고 버드나무 푸른 것은 아침 안개가 허리를 감도네 

106
255 성명수리
361
215 제(除)함

146 이름은 썩 합치 되었다 곤 볼 수 없다 익괘(益卦)초효에서 두뇌 수장 꾀 많은 어른 두분이 돌봐줘선 성공한다는 것  손빈이 마릉(馬陵)에서 방연을 잡는 것은 저 할아버지 손무(孫武)와 그벗 귀곡자(鬼谷子)가 도운 덕택이다  그래 동문끼리 싸움질  경기장이다 그래 동문 끼리 싸움하는 것'
걸작품을만드는 것 하불후사야(下不厚事也)라  하책이면 후덕한일이 못될 것이다 성인(聖人)이 아니니 귀곡자도 부끄러움을 가졌다는 것이다  ,승패하는 것이 성인의 일이 아니거든  남 해코지하여 저 이득 취하는 것 좋은 일 못된다 근데 어디 그래 승패의 세상엔 그래도 승전해야지
  성인이 볼 적에 애들 병정 놀이 하는 것 같아선  치심망상으로 본다
어리들 석은지고... 이래 말씀한다는 것임

 痴心妄想(치심망상)
어리석은 마음과 망녕된 생각이다 애들이 하고 노는 것이라하여선 철부지 동관(童觀)이 다가오고 있다 근데 어른 군자가 그럼 창피스러운 일 아니더냐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애들한테 어른이 떡 쥐켜 주는 운명이라선 어리숙하게 보이는 자 배경 좋은자 한테는 좋은거지 

금년2014
106
076 경성입호(景星入戶)라 매우 좋네  상서로운 기운이 있는 자한테는 그렇게 하늘에서 서기(瑞氣)별빛이 내린다하는 것이다
금일
1062014413
1062
202
2020
851
2044
1094
19 이달이 신기루 달이다
 奇奇海市妙妙唇樓(기기해시묘묘진루)一派佳景却在浪頭(일파가경각재랑두)
기이하고 기이한 이무기 미묘하고 미묘한 이무기 한결 같이 파도에 아름답게 빛을 발하더니만 문득 다시보니 물결 머리에 가 있고나

* 사주격국 잘 맞음 극귀해 진다는 의미이다

191
190, 天下太平(천하태평)
천하가 태평하다
이인(二人)이 복서(卜筮)하대 일인(一人)은 육십(六十)을 보라 하는 것
그러니깐 구천일월개창운 만리풍운기장도 이러네 이런데 발판을 두었다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 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
구천의 해와 달이 창성한 운을 열으니 만리의 풍운이 뭉게뭉게 일어난다

191, 絶無所好(절무소호)
물실호기(勿失好機) 공전절후(空前絶後)의 접착이다

192,
發物蒙塵(발물몽진)
사물이 몽진에서 피었고나 , 만물이 깨어나길 티끌먼지로부터 한다
주자(走者)가 되어선 발에 먼지가 날 정도로 달리게 되는 것으로 발전을 보는 것

1913
1720
0183
이란당석(以卵撞石) 탁 쳤다 멀리 날아간다 
계란 처럼 생긴 야구공을 치니  인디오의 돌팔매 개우석(介于石)이다  화살 처럼 새를 잡을려 쏜살같이 날아가는 돌덩이다
석자(石字)는 땅에 약골 병아리 채겠다고[상대방 팀몫을 어리게 봐선 호리겠다 하는 취지] 고개 숙인 솔개 옹골매의 바람잡는 행태 인데  네 모진 것은 공이나 돌팔매가 된 것 그개 개(介)형(形) 화살표시 형(形) 쌩 날아가선 맞추는 것을 말하는 갑골(胛骨)형(形)이다
 투수가 솔개가 되어선 얕 보는 것을 주자가 되받아 쳤다 이런 말씀,

돌덩이 맞음 죽으니깐 해탈 문호를 말하는 것 , 적편이 죽잖아..

卵字가  묘목 빳다로 점 날아오는 야구공 치는 것 아닌가 말야.. 

*

 땅에서 바늘 찾아내듯 이렇게 해선 바다에 달을 건진 상태다 이런 말씀이다

183, 海底(해저)撈月(로월)
바다 밑에서 달을 건지려는 것이다

184 경성입호라 하는 것이다 

[네잎크로버]

도배를 하시는군요.
자존심 없습니까?
혹
나같으면 멋적어서 글 못올릴거 같은데
참 두꺼운사람도 있군요

[통변해(通便解) 이술령(二戌寧)]

자존심이 있음 올리 겠어요 어디든지 그래 글을 한참 올림 환영을 안한다 빈축을 사야지 좀 지만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