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저승사자도 당하는 중고사기?🤦, MBC 220401 방송 https://tv.kakao.com/v/336232853@my
[에필로그] 정준하 도움 비하인드스토리🧡, MBC 220402 방송 https://tv.kakao.com/v/336246024@my
1. 저승사자(김희선님)는 중고거래 온라인 쇼핑으로 명품 GUCCI 후드티를 구매했는데..
옷을 활짝 펴보니 구찌가 아닌 아구찜 AGUCCIM이라는 걸 알고.. 사기꾼 판매자(특별출연 배정남님)를 찾아가 혼내주는 장면
- 영화 원티드를 똑같이 재연한 장면이고 GUCCI는 나를 가리키는 메이커다..
- 이 카페 내 닉네임 '엔비'는 향수 '구찌엔비'에서 따온 닉네임이다.
피해자분들 중에.. 힘ㅇㅇ22님 글.. 화장실(변비)을 못가겠다는 글에 내가 도움의 댓글을 적고..
더불어 내 닉네임 엔비는.. 내가 좋아하는 향수 이름이고 구찌엔비에서 따온 닉네임이라고 적었었다.
영화 '원티드' 장면..
내가 이 뇌해킹 인지피해자 되기 2년?전쯤 선을 봤었다.
선을 본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최근 영화본것 중에 재밌게 본 영화는 뭐냐고..
마침 그때 당시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가 원티드였고.. 원티드라고 대답을 했다.
선을 본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다운로드 받아놨던 원티드를 다시 재생을 해서 보다가.. 하늘이 빙글 도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 초반에 야한 장면이 있었는데..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재밌게 본 영화라고 당당히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생전 전화 올데 없던 내 전화기가 낯선 번호로 울리기 시작했다.. 여러번.. 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게 원티드에 대한 내 기억이고.. 이런 기가 막히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하기도 한 웃긴듯 벙찌는 사연을
과거 재미난 이야기 거리로.. 인터넷에 적은 적이 있다..
에필로그 속 장면은 모두 다 나를 의미한다.
1. 1회 에필로그 'GUCCI'라는 메이커
2. 옷 값은 99000원이다. 나를 의미하는 숫자이다.
3. PC방 이름.. C maru.. 이것도( C ) 나를 의미하는 단어다.
4. 원티드(영화장면)
5. 2회 에필로그 '화장실 신' 피해자 '힘ㅇㅇ22'님과 관련된 장면
6. 손하트 '7'자(로운님).. 이 카페에도 로운님에 대한 글을 내가 올린 적이 있다.. 내 꿈에 로운님께서 등장해 나를 업어 줬다고..
[에필로그] 4월 9일 방송.. 주마등치킨 배달 후기"내가 니 애인이야?"
최준웅(로운님)이 구련(김희선님)을 보고 '우두머리'라고 부른다.
이 말도 내가 이 카페에서 뇌해킹 가해범 조직 호칭으로 썼던 말이다. 우두머리..
그리고 주마등.. 나도 이런적이 실제로 있다. 몇년 전 새끼 손가락을 칼에 크게 베이고 쇼크로 쓰러졌던 적이 있다.
그때 주마등이라는 경험을 난생 처음 해 봤다. 쓰러지면서 특정인 한사람이 떠올랐다. 누가 떠올랐냐면 그건 비밀이다.
영상 → https://tv.kakao.com/v/336350075@my
[에필로그] 4월 8일 방송.."기운이 굉장히 좋으세요^^"옥황회장님에 낚인 저승사자들...
최준웅이 거리를 걸어가는데 한 낯선 여자가 다가와 '기운이 굉장히 좋다며' 어딘가로 최준웅을 데려간다
어느 건물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고..
건물 방안은 무속인 방 같은 그런 방이었고.. 작은 목소리 혼잣말로 "도쟁이한테 끌려왔다며" 당황해서 서둘러 빠져 나오는 장면.. 드라마 속에서 저승사자 역인.. 최준웅(로운님)과 박중길역 (이수역님) 두분 다 '도를 믿으십니까'분들 이끌림에 넘어갔다는 내용이다.
영상 → https://tv.kakao.com/v/336337060@my
이 에필로그 내용도 내가 과거 인터넷에 썼던 글이다.
나는 인지피해자 전에.. 쇼핑이나 병원 또는 볼일을 보러 시내를 가끔 갔었고..
최준웅(로운님)처럼 거리를 걷다가 낯선 여자분이 나에게 접근을 해서 조상이 나를 돌본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듣다가 그 선한 진심같은 느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시간도 남고 해서..
그분을 따라 (그때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시절;;) 한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신발이 가득 있었고.. 건물 안은 방방마다 사람들이 벅적이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한 방에 들어가게 됐고.. 그 안엔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다. 절을 하고 돈을 내고.. 그런 얘기를 나한테 했던것 같다.
나는 아차.. 잘못 들어왔구나 싶었고.. 잡지 못하게끔..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그곳을 빠져 나왔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그 일을 계기로.. 내가 시내만 나갔다 하면.. 그분들이 지명수배자 잡듯 나를 잡았었다. 도를 믿으십니까.. 그분들이다.
나중엔 내가 시내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는.. 터미널에까지 와서 나를 잡고 말을 걸었었다.
한번은 둘째 오빠랑 시내를 같이 나가서.. 사람들 꽉찬 건널목에 서서 신호등 바뀌기를 기다리다가..
내가 오빠한테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시내에 나오기만 하면 도를 믿으십니까.. 그 사람들이 나를 꼭 잡는다고..
말 끝나고 신호등이 바뀌어서 우르르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건널목을 건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도를 믿으십니까 그분들이
건널목 한 가운데서! 나를 잡아서 말을 걸었다.. 나는 황급히.. 지금 너무 바쁘다고 뿌리치고 갔고..
우리 둘째 오빠는 눈이 황소만 해져서.. 니말이 진짜네.. 그런적도 있다..
시내를 나가면 그 분들이 나를 콕 찝어서 꼭 잡고..
남자분들은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 도를 넘게 따라다니는 분들도 있어서.. 그만 좀 잡으라고 나 바쁘다며.. 막 싸운적도 있다.
그분들 때문에 두려움을 느껴야 할 정도로.. 그렇게 집요하게 나만 잡았다.
아마 그분들은 각자 서로가 한 행동을 몰라서 그런거지.. 다 모아서 보면 나한테는 스토커 급의 행동을 한거였다.
구련(김희선님)의 옷 스타일은 나를 의미하는 고의적인 선택이다. 티와 자켓 다 초록색, 검정색 부츠
2022년 5월 14일 추가..
퀸잇(Queenit) CF 배우 김희선님.. 영상 → https://youtu.be/earR2Xhvqjc
김희선님의 옷 색깔은.. 나와 티피니를 의미하는 고의적인 색 선택이다.
초록색은 나를 의미하고..
보라색과 흰색 드레스는 티파니를 의미한다.
케익에 숫자 2가 핑크색이다. 고의적인 핑크색 선택이다. 2는 나고 핑크색은 티파니를 의미한다.
검은색 메니큐어는 나를 의미한다. 배경색은 보라색이고 티파니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