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으로 본인이 별점(5점 만점)을 매겨서
투캅스 1편과 2편
공공의적 1편과 1+1편
베테랑 1편과 2편
범죄도시 1편과 2편
각각 영화별 평점 합산.
총 4개의 투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나는 공을 들였지만
많으니 대충 하세요 그냥 ㅋㅋㅋㅋㅋ
원래는 각 시리즈별로 우열을 가리는 투표를 할까 했는데
기억을 못한다거나 못본게 있을까봐
평화롭게 개별적으로 평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나라도 안 봐서 합산이 불가능한건
패스하시고
- 안 본걸 예측평가 하는건 금지! -
번외 투표.
내가 안 본거 체크하기
(물론 다중 체크)
첫댓글 와일드카드가 없네요 똥꾸님
합산을 못내는 영화자나용
@불타는 똥꾸 여윽시.....
부당거래2가 나오면 참 좋겠는데 ㅎ
류승완 폼이 너무 죽은 느낌이라..
물론 기본빵은 하겠다 싶지만 요즘 관객들 눈높이 못맞출거 같아요 ㅜ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 부지런합니다
휴민트라는 첩보영화 제작을 시작했네요 ㅋㅋ
저는 청년경찰이 진짜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진짜 2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년경찰 만들려고 나이먹도록 기다리는건지 ㅋㅋ
곧 될거 같은데
신세계 없네요
아 두편 합산 컨셉이라고여!
@불타는 똥꾸 제송함돠~~
공공의적은 저의 탑3 중 하나에요. 유치해도 정의! 권선징악! 신상필벌! 딱 떨어져서 지금도 좋아하네요.
열린 결말 어렵더라고요. 닫힌 결말, 나쁜놈은 안돼!!! 가 전 통쾌하더라고요.
저도 참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피떡이 되도록 패는건 한결 같았죠
2014년인가에 시나리오 공모 당선 된걸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빠그러져서 너무 아쉽네요
전 형사영화 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박중훈이 미국 가서 폭망하고 돌아와서 보란듯이 대작을..
전 베테랑2만 안봤네요^^ 저중에서 젤잼나게 본건 범도1인것 같아요ㅎ
지금은 진부할 수도 있는데 그땐 정말 어렵고도 통쾌 했죠 ㅎㅎ 재밌었습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후속편이 전편의 아성을 깎아먹었다는거네요(범죄도시2는 예외). 특히 투캅스와 공공의 적은 1탄과 2탄의 갭이 상당히 크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강우석 감독님 속편은 안만드는걸로^^). 베테랑2는 보지 않아서 평가가 어려운데, 류승완 감독에 대한 기대치 때문인지 어딜가도 평이 좋지 않더군요..
강우석은 사실상 은퇴더군요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인데..
아직 표본은 적지만 범도가 우세하네요ㅎ 2편까지는 그럭저럭 좋았다는 평이 많은듯ㅋ
시대보정 좀 들어가면 투캅스나 공공의적이 참 대단한 작품이긴 한데요.. 살짝 아쉽!
찾아보니 투캅스2가 엄청난 악평을 받으면서도 그 해 최고 흥행작이었네요 ㅋㅋ
와일드카드가 없네요~ 시리즈물이 아니라서 그런가…
네 그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