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글만 꼼꼼히 보구.. 자려구 했는데..
동생이 군고구마 사오는 바람에.. 나두 해봐야지..!!^^
********** 이건 덤임니다~!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첨엔 왜하나 싶었는데.. 나두 하게되네..^..^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다하고 잘 수 있을런지..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좋아할래.. (엔뷔.. 언닌가..??)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가급적이면..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다하고 잘수 있을까.. 조급함..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 대구
2. 고향 ?
☞ 대구
3. 생일 ?
☞ 11월 9일 (소방의날119, 내 폰뒷번호017-530-내생일)
4. 가족관계 ?
☞ 부모님, 여동생
5. 전공 ?
☞ 문예창작학
6. 종교 ?
☞ 기독교
7. 태몽 ?
☞ 안꾸셨다던데..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 에이씨.....키..짱나... 시력 에라야.. 몸무게.. 40킬로안팎
9. 혈액형 ?
☞ 삐~~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 절대아담한 체구..절대..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 음... 에란데..억지귀염으로 승부하고 있어..추하게시리..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 억지 크게떠보이려 노력하는 눈?
13 IQ ?
☞ 120안팎??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 긴 생머리.. 바비리스의 도움으로.. 쿠헤헤
15. 별명 ?
☞ 니콜키드박 까하하..(동생은 박경림이라 부르긴하지만..)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 내가 억지로 부르라고 강요..
17. 나의 좌우명은 ?
☞ 죽어도 지켜지지 않는 인내..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 잘 안지켜져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 엄씀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우유부단...가식..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만만함^^
22. 나의 매력은 ?
☞ 만만함.. 신들린 사교성^^
23. 나의 장점은 ?
☞ 잘빌붙는다...
24. 나의 단점은 ?
☞ 우유부단하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 매운 결단력..그러나 어렵지싶으다..
26. 나의 특기는 ?
☞ 낙서하기..
굴하지 않고 잠자기..한번도 안깨고 잠자기.. 열네시간 잠자기..
27. 나의 취미는 ?
☞ 낙서하기, 영화보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 동네에 묶여있지 않고 돌아다니는 개쇄끼..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 누워서 티브이보기..밥먹고 바로눕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 음.. 글쓰는 직업이라면.. 뭐든..
31. 갖고 싶은 이유는 ?
☞ 글쓰고 싶으니까..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 글쎄... 너무 많아서...
33. 존경하는 이유는 ?
☞ 존경하고 싶으니까..
34 한달의 독서량 ?
☞ 달마다 틀려...
35. 운전면허 (유/무) ?
☞ 엄씀 ㅠ..ㅠ
36. 무선호출기 (유/무) ?
☞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 안봄..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토욜날은 엄청나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 기종에 대해 잘몰라..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 음.. 컴퓨터 바꾼뒤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글쎄.. 원래 한시간이었다가.. 파사모 든뒤부터 꽤 많이 늘었다..
42. 한달 전화 요금은 ?
☞ 20000원 안팎.. 정액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 200~300정도??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광고멜까지..10통??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없다.. 채팅안해..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 내가 순종할 수 있는 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글쎄.. 웬만한 사람 그럭저럭 수용해..
48. 애인 (유/무) ?
☞ 엄씀...
49. 결혼은 언제 ?
☞ 29살정도..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1남 1녀??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 오늘? 빈둥빈둥 꾸물꾸물 구불렁구불렁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 식사, 잠, 화장실,(본능적인 것들...ㅠ..ㅠ)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사람들 생각. 더 나은 미래 생각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 식사.. 눈도 제대로 안뜨고 밥을 먹는다. 동물이다ㅠ..ㅠ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 부모님들은 10시 전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시겠지..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내 생일^^ 까하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 폰요금까지 20만원... 도와주세요..ㅠ..ㅠ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 난 블루이고픈데... 사람들은 오렌지 내지 노랑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 죠아.. 글루미 썬데이 온종일 들어..^^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락) ?
☞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 발라드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ㅠ..ㅠ 배우고싶은 악기.. 건반, 바이올린, 플룻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시간이 흐른 뒤..(신곡맞아??)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장녹수, 나에게로의 초대, 자우림 노래..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이현정이라고 하면 알까..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 1절만 불러서뤼..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응.. 대따 많이..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근데 일나면 기억이 안나..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미친듯이 자서 본인은 모름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응.. 가끔.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밤참까지 네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어쩔수 없이 채식 ㅠ..ㅠ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대(ㅠ..ㅠ)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 어쩔수 없이 굶은 적은 있지만.. 다이어트는 아님..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 토마토쥬스 사오랬는데.. 동생이 군고구마 사옴..
76. 평소에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 동생한테 신경질부림..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 싸워본 기억 거의 없음.. 한번.. 델꼬 나가서 운적있음..(항상 말보다 눈물이 먼저 나와서...)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 컴퓨터, 비됴, 호작질..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 운다.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 그럼요^^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 ^^응.. 죠아..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 응^^ 바람흔적 미술관이랑.. 강원도 정선, 영월 일대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 욕은 많이 하지만.. 발벗고 나선 적은 별로...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 다양~~~ 실험을 즐기는 니콜!! 그래도 까페모카..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 많지.. 캬캬캬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 별로.. 심심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 많다...^^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이지랄... 카고..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 셔틀콕, 장갑(웃기지..)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 글쎄..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 야시^^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별로.. 담배냄새 싫어..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여자가 펴도 담배냄샌 마찬가지야..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 배구(보는 것)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 왕년에 김세진.. 지금은.. 김은중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해본적 없음..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30인가 40.. 절대 늘지 않는 점수..
98. 좋아하는 음식 ?
☞ 콩 빼고 다 좋음.. 음식이라 이름붙으면..
99. 싫어하는 음식 ?
☞ 콩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 실론티, 네스티, 술은..뭐..
101. 좋아하는 과목은 ?
☞ 국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
☞ 숫자나오는 거
103. 좋아하는 노래 ?
☞ 박혜경 - 후회.. 이문세 - 기억이란 사랑보다 외 다수..
104. 좋아하는 시 ?
☞ 김경미 - 비망록
105. 좋아하는 꽃 ?
☞ 안개꽃, 하얀 박꽃
106. 좋아하는 숫자 ?
☞ 5
107. 좋아하는 동물 ?
☞ 곰 종류.. 크고 무서운 동물
108. 좋아하는 색 ?
☞ 블루
109. 좋아하는 의상 ?
☞ 쫌 독특한 것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 호텔아프리카 - 엘비스, 쿨핫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 카고.. 블루 - 홍승표
111. 좋아하는 오락 ?
☞ 엄씀.. 굳이 대라면.. 보글보글 퍼즐
112. 좋아하는 TV 프로 ?
☞ 러브하우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 티뷰론이나.. 포르쉐 ㅠ..ㅠ 미쳤어..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온화하지만 강하고.. 어눌하지만,, 말 속에 뼈가 있는 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잘난척.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 진짜 많아^^ 대표로.. 이현우, 윤도현, 유승준, 최민식, 조재현...
송윤아, 전지현, 김현주,....등등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 니콜키드만, 조디포스터, 올렉 멘쉬코프, 벤에플렉, 숀코너리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 오정희, 박완서, 뜨거운 감자^^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 헤르만헤세..(문학가두 예술가에 포함되지를??)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 진짜 많아ㅠ..ㅠ 최민식 아저씨랑 김영하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 9시 전후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 12시 전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일주일 한번 때목욕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이틀에 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 21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 달리기, 배드민턴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 재즈댄스랑 스쿼시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 라묜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 혼자?? 서부도서관에서 우리집(25분 소요)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 이번 여행^^ 강원도 태백..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 두번? 서부도서관에서..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 편의점애용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별로 안마심..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 고등학교 문예써클 활동하면서..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일대일로 만날때... 마차 죠아^^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 소주 한병..가볍게..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 한번.. 대학교 1학년때 그 뒤로 한번도 넘치도록 마시지 않음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길 한복판에서 업어달라 했단다.. 카고 오바이트..
139. 술버릇은 ?
☞ 엄씀.. 까불랑거림.. 안취한척 하기..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달마다 다름.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서로서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별로..
143. 좋아하는 안주는 ?
☞ 골뱅이 오뎅탕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마차^^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무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러브오브 시베리아에서.. 줄리아아몬드 역이나(미쳤지??) 조용한 가족에서 고호경 역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두루두루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글쎄... 어떻게 할까??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 미친듯이 줍는다.. 똥이 묻어있더라도..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아마도 가족..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설마.. 그런 사람있으면 너무 슬플거야..ㅠ..ㅠ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키부터 재봐야지..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사람들 만나서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카고.. 기도..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아주 오랜 옛날로 가서 수학만든 사람을 죽여버릴거야..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안나푸르나..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글쎄...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는...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국회의원 월급 삭감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별로..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뭐.. 별로..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굼벵이 내지 대머리 독수리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헉..ㅠ..ㅠ 생각만 해도 진짜 죠아..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턱.. (더이상 박경림이라 불리고 싶지 않아ㅠ..ㅠ)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 글쎄다.. 아무래도.. 울거나..도움을 청하거나.. 휴지통의 휴지를 고르거나..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일기장(수첩)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 신들린 사교성!! 주변사람에게 당근 빌린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 재능있는 작가가 되게 해주셔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셔요..
돈이 필요해요ㅠ..ㅠ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사람들 만나고 싶어...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나도 죽고말래..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 나도 사라지는건가?? 그럼 지명할 사람 없어..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 무진장 많아..^^
171. 슬펐던 일 ?
☞ 무진장 많아 ㅠ..ㅠ
172. 죽을뻔한 기억 ?
☞ 불의의 교통사고..
173. 아쉬웠던 순간 ?
☞ 여행갔다 돌아오는 날은 항상..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 혼자 여행갔을때..버스 젤 뒷칸에서 파이란 ost들으며 창밖풍경 봤을때...
가서 종소리 들었을때..
밤하늘 봤을때..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문화상품권 만원권 한장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글쎄... 기특한 생각했을때..(그것이 생각으로만 그쳐서 에라지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건망증으로 인해 수없이 고통받을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건망증으로 인해 수없이 고통받을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 혼자 글루미썬데이 보고 나와서 미친듯이 다리 후들거렸을때..
180. 첫사랑은 언제 ?
☞ 아직...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 ㅡ..ㅡ
182. 첫키스의 느낌 ?
☞ 글쎄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 진짜 많아.. 대표는.. 버디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 바닐라 스카이
185. 감명 깊었던 책 ?
☞ 새의 선물(은희경), 호텔아프리카(박희정)
186. 나의 수집품 ?
☞ 책(페이퍼) 음악테잎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너무 많아..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 많아..
189. 소중한 물건 ?
☞ 대부분 아끼지만.. 험하게 다루지.. ㅠ..ㅠ
190. 재산 목록 1호 ?
☞ 일기장, 그 비슷한 수첩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2002년 한해...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돈ㅠ..ㅠ 인내와 결실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 축하파티 쌩~~쑈!!,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편지^^ 축하의 호들갑^^ 저렴하지만 정성이 담긴^^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관심^^ 쌩~~쑈!!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 고등학교때 거짓말로 야자 대따 많이 띵굼..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있(겠)지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응..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음.. 오고가고는 하되,, 문화가 다르니깐.. 정치는 따로..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글쎄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 별로 되고싶지 않아..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 30~4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 돈 안벌면서 돈 많이 써..
205. 학생이 좋은 점?
☞ 그래도 돈 걱정 안해두 된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엄씀
208. 벼락공부 타입?
☞ 진짜 급한 벼락!!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문학회 활동(줄장미를 아시나요)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친구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좀 많아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 좀 많아..
213. 학교의 분위기는 ?
☞ 화기애애^^ 까르르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엄써 한번도..ㅠ..ㅠ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 엄씀..(몸무게 미달..)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 동성로 내지 집
217. 학교주변 독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 당근^^ 독서실을 제 2의 침실이야~~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 맘 졸이는 거 잘 못해..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 야자 무단으로 띵구고 들켰을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있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 껌같은 존재..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이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감싸주고 배려하는 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순종하고 애교있는 것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 봄날은 간다..(그치만.. 거기서 유지태는 좀 미화된 면이 있긴 하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 우연도 있겠지만.. 운명이었으면 좋겠어..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 믿고 있어.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 첫눈에 반해서 계속 정이 들었으면 좋겠어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 날 사랑해주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 얼굴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글쎄..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들끼리 저절로 만나지는 거..아닌가..
그런 면에서 나는.. 잘 견디고 있는 사람인가봐..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음... 나더 노코멘트..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 원투원으로 하는 데이트는 다 좋아.. ^^ 대신 자주 하면 안되..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 아직..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이성친구는 없고.. 선생님 내지 유부남은 있어..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집에 가야지 뭐.. 혼자 놀던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 한 두시간정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미안하고.. 어색하고..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있지만.. 표현은 안해..절대..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 남자가 했으면 좋겠어..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 다시 생각해보겠어..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내 남편될 사람이라면..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 글쎄다.. 마음 안가는 사람의 고백은 들어줄 수 없지..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 보내준다.. 그치만 행복은 도저히 못빌어주겠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 사랑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 잤다.. 고단해서..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 평생 바라볼거라..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 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 앗싸리!!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 "이것들이!!" 하고 다음말은 주워 삼켜야지...ㅠ..ㅠ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얻은 것.. 너무 좋은 사람들.. 잃은 것.. 내 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얻은 것.. 정말 좋은 사람들 .. 잃은 것.. 잠자는 시간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 이곳, 울 교회까페, 댕이 홈피, 헤르만 헤세, 뜨거운 감자까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 ??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 모두와 친하고 싶어...ㅠ..ㅠ 진심으로..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 만민!! 갱이, 박현진, 엔뷔,, 등??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 박진희.. 내 이름을 사랑해야지..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 영화제 시상식 간 것, 그리고 사람들 만난 것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 대화방 두번인가밖에 안가봐서.. 뒤집어진적은 없었던 것 같애..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 만민^^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 모두... 모두.. 모두...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 나도 엠티가고파...ㅠ..ㅠ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만능 형아가 사준댔음.. 배터져죽인댔음..!!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모두였으면..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
☞ 예수님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 모두모두였으면...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 하하하.. 나는 자주 만나는 사람이랑 할거야..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 내.. 제목 색깔만 바꿀줄 아는데?? 그래도 시켜준다면.. 기꺼이..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 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 들었을때..
내가 마냥 좋은 사람이라고만 생각될때..빨리 돌아봐야 한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 음악..(악기 다루는 것), 운동, 그리고.. 글재주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 마음을 털어놓고픈데.. 막상 떠오르는 사람이 없을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순수한 것들.. 열정..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에어콘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 60전후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 멋진.. 주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 2003년을 준비하며 사는 것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 아프리카 일대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 음.. 육체만 썩을 뿐 영혼은 영원한 것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 소설 대박
280. 내가 남길 유언 ?
☞ 별로 남길 것이 없어 미안하구나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 참 좋은 당신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박!진희는 진!정으로 희!열을 사랑한다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
☞ 하고싶은 일을 하라! (그러나 악기는 꼭 하나라도 다뤄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잠잘 시간을 놓쳤어ㅠ..ㅠ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봤어^^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한시간 넘게..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 뭘 꼭 하나만 말하라고 할때.. 이 곳 사람들 이름 적으라 할때..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 친하게 지내고 싶어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그건 없어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 끝까지 답하는 것이 복수 아닌가?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친하게 지내자~~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 빨리 잘래..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유댕 한번 해볼래??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아마도.. 거짓말 할라치면.. 내 동생이 옆에서 지적했어.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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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두 읽어줄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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