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커진 ‘해수부 부활’
신해양수산부처 추진 국민운동연합 창립
해양수산부 부활을 위한 ‘신(新)해양수산부처 추진 국민운동연합’이 23일 창립,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조정제 총재를 의장으로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장, 오거돈 (사)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 박덕배 한반도수산포럼 회장, 김종주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회장 등이 상임 대표로 이름을 올려 활동하게 된다. 또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과 전윤철 전 수산청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해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수부 부활을 놓고 정치권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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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ㅡ.ㅡ 테마주에 오라고 올리는거 아님.... 오늘하루 움직인 테마가 걍 이렇다는 것임. 문제있슴 자삭함..
동방은 오늘 매수 하려고 망설이다 말았음.
먼 떨거지만 있슴 테마주래~~히히 ^^.
해수부가 부활 하면 부산 조선 업체가 좀 기지게를 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