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님 얘기처럼 3편이 너무 형편없어서 시리즈의 숨통을 찢어놓은 형국인데, 그래도 어떻게어떻게 4편이 나오네요. 제발 엄한짓 하지 말고 원작의 매력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잘 각색해주길 빕니다. 3편은 다른 이야기 꺼낼것도 없이 시나리오가 너무 형편 없어서 잘 될수가 없는 영화였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원작에 대한 이해도 존중도 없이 거의 스핀오프 급으로 뜯어고치면서 일어난 일이였고, 제발 그러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네요. 타짜 시리즈가 영화화 하기 조금 길다는것만 제외하면 이야기 자체가 충분히 매력이 있거든요.
첫댓글 타짜4 - 벨제붑의 노래가 영화화하기 딱 좋고,
영화를 발로 만들지 않는 이상 재미 없을 수가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주인공 - 장태영 역에 변요한 꽤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허우대만 멀쩡하고 연기 안 되는 젊은 배우가
아니어서 다행.
이제 관건은 악역 루시퍼 - 박태영 캐스팅일 듯.
(정해졌나??)
꼭대기 말씀 하시는듯
허우대만 멀쩡... ㅎㅎ
굿 캐스팅~ 몬가 잘어울림
4가 진짜재밌는데..감독이 중요할거같습니다.
22 감독 놀이이죠.
탑은 시리즈에서 지워버린건가..
저도 뭔가 휑해서 읭?했는데 지우는게 맞는듯..
2편 3편은 B급 느낌이었는데....기대 함 해봐도 될까요??
변요한 좋긴한데 인지도도 그렇고 티켓파워가 될런지..
22 저도 변요한 아주 좋아하는데 조승우는 치치하고 박정민 에도 아직 미치치
못하는 인지도라고 봐서..
그런데 이 영화를 계기로 도약할것도 같습니다.
@연후아빠 박정민이 연기력으로는 30대중에 탑인데 감독이랑 시나리오가 너무 구렸습니다.
변요한 잘어울립니다
변요한 연기 잘하고 스타일리쉬 하다 생각하는데 평가가 박하네요.
타짜 자체가 1편 이후로 계속 망삘이라 그런듯 하네요
2는 탑이라서 망해도 이해가 갔는데
3은 류승범 박정민을 갖다놨는데도 폭망..
어제인가 타짜가 티비에 나와서 봤는데 와 이건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이거 따라갈 후속은 안나오겠다 싶었습니다
@불타는 똥꾸 최동훈 감독이 다시 찍어도 아마 그렇게 못할거 같습니다.
최근 외계인 보면..정말 조승우랑 김윤식이랑 모든 우주의 기운이 모여져 실수처럼 만들어진 걸작인듯요
타짜 3은 박정민, 류승범의 연기 스펙트럼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박정민은 주연으로는 보여준게 없는데 연기 고평가가 심하다 봄)
변요한은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아이돌출신 주연배우 아니라서 다행..
2탄은 그래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1탄의 명작 흐름을 깨서 비난 받았지
개별작으로보면 좋은 작품
쓰레기는 3탄이...
거의없다 같은 영화평론 채널에서 망작이라고 하는 영상 봤는데 구구절절 맞음
원작그대로만 만들면 왠만하면 실패 하기 힘들긴할듯 변요한이면 캐스팅은 잘한듯하네요
거의없다님 얘기처럼 3편이 너무 형편없어서 시리즈의 숨통을 찢어놓은 형국인데, 그래도 어떻게어떻게 4편이 나오네요. 제발 엄한짓 하지 말고 원작의 매력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잘 각색해주길 빕니다. 3편은 다른 이야기 꺼낼것도 없이 시나리오가 너무 형편 없어서 잘 될수가 없는 영화였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원작에 대한 이해도 존중도 없이 거의 스핀오프 급으로 뜯어고치면서 일어난 일이였고, 제발 그러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네요. 타짜 시리즈가 영화화 하기 조금 길다는것만 제외하면 이야기 자체가 충분히 매력이 있거든요.
4부 진주인공은 박태영이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누가 캐스팅 될지 궁금하네요.
기대를 갖게하는 배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