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은 모른다더니 상도에서 미금이의 이미지가 아직도
눈에선하고 김민정은 아역때의 이미지가 남아 아직도 애같은
느낌이드는데 실제론 어떨지 모르겠지만 만약 이기사가
사실이라면 어린여자아이들 탓하기전에 나이살이나먹은
남정네가 행동거지를 똑바로 했어야 하지 않았나싶네요
어린애가설마 그런다고 할지라도 나무라야 할사람이
참 아들이랑부인이랑 토크쇼에 나와서 우리남편최고야 우리아빠최고야
하던데 애들이랑 부인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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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포츠 서울 신문 보고서 철렁했는데 다행이도 뉴논식구는
아니군요^^
스포츠 서울 연예게시판에는 어느 분이 정화양으로 오해 했더군요
어느분 스포츠 서울 아디 있으면 해명글 부탁^^
●최근 유럽(확인 해보니 체코 더군요)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떠났던 미남 영화배우 A와 신세대 여성스타 B가 현지에서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합니다.와인을 함께 마시겠다는 이유로 한 방에서 단둘이 밤을 보낸 두 사람은 그날 이후 촬영장소에서도 노골적인 스킨십을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모았습니다.특히 A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몸을 밀착하는 등 B양이 오히려 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다는데요.두 사람의 행동을 못 본 척 외면해온 스태프는 한국으로 돌아가기직전 A의 한마디에 더욱 기가 막혀 했다는군요.전날까지도 20대 초반의 어린 여성스타와 민망한 행동을 보였던 그가 “아이와 아내가 보고 싶다”며 자상한 기혼남인 체했기 때문입니다.
A는 정화양 뮤비에 나온 동일인물 맞더군요 소문이 않좋은
기혼남 연예인..
B는 같이 뮤비 동행했던 2명중 한명
얼마전 끝난 M사의 사극에서 요조숙녀로 나왔던 H양 과
요번에 태우군과 뮤지컬 드라마 찍는다는 K양이더군요
이런 기사엔 관심 없는데 뉴논의 식구가 관련된겄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처음엔 오해했으나 그런 연예인을 뉴논식구로
뽑을만한 피디님이 아닌걸 믿고 확인 해본결과 다행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