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오랜만에 고모부를 만남.
근데여시 보자마자..
“여시야, 도대체 언제부모님께 효도할래? 어?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니 나이가 몇인데,부모님께 잘 좀 해봐.”
“어휴. 꼴은 또 왜그렇게 다니니?”라고 말하며존나 지랄함 ㅡㅡ ㅆㅂ그러면서
“이걸로 밥이나 사먹고앞으로 부모님께 잘해드려.너도 정신좀 차리고”라고 오만원 줌.이때 여시 반응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이큐피드샷마핥
첫댓글 요즘 오만원으로 뭘 사먹고 정신차릴 수 있겠어요 십만원 줘요
20만원은 줘야 욕값이라 생각할듯
고작 5만원으로 상처를 준다니...저정도 말은 50만원은 줘야해 ㅅㅂ
50은 주고 씨부려라
더내놔
한 10만원주면 몰라 5는 너무짜다
아 예... 근데 물가도 올랐는데 언제까지....
너는 효도 하냐 더 줘
더줘요
장난해요?
더 주라고 뺑글뺑글 돔
더줘
지랄하내..
말에 비해 너무 싸다 학원비주시면 효도하겠다고 해보겠음
더줘 잔소리값 올랐다
오만원 누구 코에 붙여여~~~ 그리고 내이름 부르려는 순간부터 나는 없음ㅋㅋㅋ
ㅎㅎㅎ마음만 받을게요 고모부 이건 고모부 쓰세요 저 부자예요ㅎㅎㅎㅎㅎ
오십은 주고 말하쇼
더줘 ㅅㅂ
더줘 시발
10만원부터 감사합니다 나올듯
더쥬ㅓ
더 줘요
시세 올랐습니다 더줘!
니 자식이 잘 못해주는걸 왜 나한테 화풀이야~누군 오만원 없나
안받음
오천원 줄테니깐 입닫으쇼
오만원가지고 저런말을 한다고? 십만원 주고 더 심한말 할래
30은 주고 ㅈㄹ 떠세여
오맘원ㅇㅈㄹ 장난치나
장난하나 진짜
에잉 더 주세여~~|
첫댓글 요즘 오만원으로 뭘 사먹고 정신차릴 수 있겠어요 십만원 줘요
20만원은 줘야 욕값이라 생각할듯
고작 5만원으로 상처를 준다니...저정도 말은 50만원은 줘야해 ㅅㅂ
50은 주고 씨부려라
더내놔
한 10만원주면 몰라 5는 너무짜다
아 예... 근데 물가도 올랐는데 언제까지....
너는 효도 하냐 더 줘
더줘요
장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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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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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비해 너무 싸다 학원비주시면 효도하겠다고 해보겠음
더줘 잔소리값 올랐다
오만원 누구 코에 붙여여~~~ 그리고 내이름 부르려는 순간부터 나는 없음ㅋㅋㅋ
ㅎㅎㅎ마음만 받을게요 고모부 이건 고모부 쓰세요 저 부자예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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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부터 감사합니다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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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올랐습니다 더줘!
니 자식이 잘 못해주는걸 왜 나한테 화풀이야~
누군 오만원 없나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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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가지고 저런말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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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맘원ㅇㅈㄹ 장난치나
장난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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