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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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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건 ‘부모복’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makeiright 추천 0 조회 5,560 23.10.06 14:44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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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16:57

    나도 이제와 생각해보니 진짜 부모복이 최고인거같어 ㅋㅋ 나이 4n먹고도 부모손 빌려서 사는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고 난 개고생해서 이만큼 이뤘는데 말이지… 개같이 아껴서 이만큼 모으고 쓰고 사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끼는걸 모르더라고 저런삶은 어떨까 부럽더라 물론 아끼는거 나쁘지 않은데 가끔 현타올때가 있어..

  • 좀전에 위에서 요즘 부모가 아동학대하는법 - 그거 읽고 났더니 생각이 더 많아진다ㅠㅠㅠㅠㅠㅠㅠ 이랬던 자녀들이 커서 요즘 부모가 되는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ㅠ

  • 23.10.06 18:12

    난 그래서 요새 가치관이 패배주의라기보단 걍 옛날에는 서민(평민)들이 못배우고 자기 주변만 알고 더 나은 다른 삶을 몰라서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산 거라고 생각함.. 물론 다 커서 사치 영역까지 부모 탓하는 경우는 말고..

  • 23.10.06 19:03

    ㄹㅇ 패배주의 어쩌고 이러는데
    솔직히 유전자만 잘 타고나도,,, 좀 더 삶의 질 좋았을거같음
    다른건 어찌어찌 뭐 살아본다고 쳐도 무슨 건강까지 부모따라가냐거 ㅠ ㅋㅋㅋㅋ
    이런것도 패배주의냐고 ….. 자식 ㅈㄴ 낳기싫어
    낳읗 생각도 없지만

  • ㄹㅇ 솔직히 흙수저여도 부모 됨됨이가 괜찮으면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을 거 같은데 돈도 능력도 없는 것들이 꼭 인성도 쓰레기임...ㅋㅋㅋ 난 진짜 제대로 된 아빠가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더라. 맨날 술처먹고 담배피고 욕하고 승질내고 소리지르고 무조건 지가 다 맞다고 하고 이기적인 족속만 보고 자라서 너무너무 궁금함. 정상적인 부모란 어떤걸까.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부모 아래서 태어난 걸까 맨날 헛발차기함

  • 23.10.06 23:25

    당연하지 좋은 부모 만난 사람들 보면 너무너무 부러움

  • 23.10.07 01:44

    존나공감

  • 23.10.07 10:32

    맞아..돈걱정은 없었지만 난 솔직히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교감을 받은적이 없어..그래서 누굴 사랑할줄도 모르고 결핍된 인간으로 자란것같아서 원망스러울때가 많음

  • 23.10.07 12:07

    진짜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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