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연장가서 kcc 이길때도 그랬지만 좋아하던 kt가 접전끝에 승리하니 떨리는 맘을 지울 수가 없네요.
마지막 야투를 송영진 선수가 잘 넣어주었지만, 번번히 김도수 조성민 슈팅이 벗어나면서 아 안풀리네 했는데 끈질기게 따라붙고붙고 하더니 결국 막판 수비로 kcc 를 잡아버립니다.
강병현 추승균 전태풍을 버로우 시킨 조성민 김도수 김영환 신기성 조동현 대단하고요, 하승진 거의 풀타임막으면서 퇴장을 안당한게 신기한 송영진이 대단합니다. 리그 매경기마다 이렇게 힘을 쏟으니..체력들 대단한듯.
그나저나 딕슨이 들어오면서 리틀이나오는거와는 차이가 정말로 많이 나는군요. kcc는 막판 3점슛들이 계속 빗나간게,,,아쉽겠습니다. 오늘은 거의 포스트만 잘해주는 느낌일정도로.
kt나 모비스나 공 긁어내기는 예술이네요. 뚫려도 달리기로 다 따라잡는 희한한 팀들.
첫댓글 마지막 공격때 4초 남기고 공격하라했는데...아이반 그냥 돌파....ㅋㅋㅋ
전창진 감독은 정말 명장이네요 김주성 선수 빨이다 뭐다 이런 얘기 나왔는데 상위권으로 시즌 끝내고 플옵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선수 빨이라는 얘기는 이제 안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