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9, NLC 2위) @
(65-39, NLE 1위+League 1위)
# 1차전: 한국시간 30일 오전 8시 5분.
찰리 모튼(8-5, 3.69) @
로이 할러데이(12-4, 2.55)
* 모튼: 최근 5년간 필라델피아전 성적 - 2패, 9.75의 방어율
* 할러데이: 최근 5년간 피츠버그전 성적 - 1패, 1.13의 방어율
# 2차전: 한국시간 31일 오전 8시 5분.
제임스 맥도날드(7-4, 3.95) @
클리프 리(9-7, 3.05)
* 맥도날드: 최근 5년간 필라델피아전 성적 - 無(1.50 WHIP)
* 리: 최근 5년간 피츠버그전 성적 - 2.57의 방어율
# 3차전: 한국시간 8월 1일 새벽 2시 35분.
제프 카스텐스(8-5, 2.41) @
밴스 월리(7-1, 2.02)
* 카스텐스: 최근 5년간 필라델피아전 성적 - 4.50의 방어율
* 월리: 최근 5년간 피츠버그전 성적 - 無
# NLC 현재 순위!
1. 밀워키(57-49, .538) / 3연승, 최근 6승 4패 / -
2. 피츠버그(54-49, .524) / 1승, 최근 5승 5패 / 1.5
3. 세인트루이스(55-50, .524) / 2연패, 최근 5승 5패 / 1.5
내일부터 시작되는 피츠버그와 필라델피아의 3연전 선발 매치업입니다.
'판타스틱 4'는 필라델피아 선발진의 별칭으로 이미 유명하고, 올 시즌 피츠버그 선발진은 '어메이징 4'로 불리고 있습니다.
PNC 파크에서 있었던 3연전에서는 홈팀 피츠버그가 2승 1패를 기록했었습니다.
첫댓글 카스텐스가 이정도로 잘할줄은 몰랐어요.. 신인급도 아니고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진선수.. 커리어 대부분을 불펜, 그것도 마무리도 아닌 롱릴리프로 보낸 선수가 갑자기 이렇게 돌변해서 괴물이되다니 ㅡㅡ 근데 도대체 2.41 방어율로 8승5패는 무슨...
카스텐스가 전반기를 프랜차이즈 투수 최다연승 타이(5연승)로 마쳤는데(미네소타에 있는 구원투수 맷 캡스 기록과 타이인데, 카스텐스는 선발이죠!), 후반기 들어 2경기 1패네요. 그것도 내야수 연속 실책으로-_-;;; 3실점했었는데, 자책점 1점이고~ 경기는 1-3으로 졌었죠(신시내티전 홈경기). 그리고 19회 연장 갔던 애틀랜타전 원정경기 선발이었구요.
여담으로 필리가 우승하려면 애틀도,보스턴도,양키스도,텍사스도 아닌 샌프를 넘어야 우승할 것 같네요.다 비슷한데 필리가 묘하게 조금씩 밀린다는 느낌이네요.지난번 NL 시리즈부터 이번 시리즈까지 샌프를 못넘는다는 듯한 느낌입니다.
요번 시리즈 정말 답답하더군요. 두팀다 타격은 헬인데, 샌프가 중요할때는 꼭 한방씩 해주는거 같습니다. 또 벨트란영입으로 더 막강해졌기도 하고요. 필리스도 펜스헌터노리고 있던데, 못데리고 오면 좀 힘들꺼 같기도 하네요.
샌프랑 오클랜드 타선이 만만하게 보이다가도 은근 까다로운 타선인거 같더라구요
샌프가 작년 월시도 그렇고 꾸역꾸역 팀입니다 점수 은근히 잘냄
얼핏보면 호구같은데 어쩌다보니 점수 나있고, 결국엔 아웃돼도 짜증날정도로 물고늘어지고 잡아도 뭔가 시원하게 한이닝 비워먹었다는 느낌이 안드는 팀들이죠-_- 오크랑 샌프
투수진도 필라델피아에 비견될 수준으로 높을 뿐더러 무엇보다 타선이 중요할 때 한방을 내더라고요. 저 필라델피아 선풍기 타선... 에휴...-_-
선풍기질이라도 잘하는 필라 타선은 불평하면 안됩니다.. 둘이합쳐 40M받아 쳐먹으면서 215/230 치는 웰레기와 토리헌터를 3,4번 타순에 세워야하는 천사네 타선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