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동진 선정 21세기 외국영화 악역 베스트 10

[Jason-Kidd]

 21세기 외국영화 악역 베스트 10

10. 폴 다노 in 데어 윌 비 블러드

9. 마샤 게이 하든 in 미스트

8. 덴젤 워싱턴 in 트레이닝 데이

7. 배리 키오건 in 킬링 디어

6. 로자먼드 파이크 in 퍼펙트 케어

5. J. K. 시몬스 in 위플래쉬

4. 크리스토프 발츠 in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3. 다니엘 데이 루이스 in 갱스 오브 뉴욕

2. 히스 레저 in 다크 나이트

 1. 하비에르 바르뎀 in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로더리고 영화 글 모음 1000

[ΕΜΙΝΕΜ]

Top-4에 완전 공감하고

21세기는 아니지만 90년대까지 껴준다면
'레옹'의 게리 올드만 강추

게리 올드만 미친 연기 보려고
레옹 가끔씩 꺼내 봅니다.

[No.6 LBJ]

222저도 레옹!!

[둠키]

영화관 가서 보는데 전날 밤을 새워서 초반에 좀 졸았다가 개리 올드만 보면서 너무 무서웠던 기억 납니다. 진짜 마약하는줄..

[Make a difference]

하비에르 인정

[hooper]

수긍이 되네요.

[Spot-Up]

인정정정

[Lew alcindor]

와우

[둠키]

트레이닝데이에서 진짜 보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제가 저 상황이라면 하면서 말이죠

[양키 오닐]

타노스가 없다니..

[Luca 매직]

그러게요 가장 설득력 있는 빌런이었는데;

[불타는 똥꾸]

이동진이 히어로 영화쪽으로는 엑스맨이나 디씨가 좀 후한 편이더군요
아마 11위 쯤 있지 않을까 하네요

[Lew alcindor]

미드긴 하지만 통틀어서 전 개인적으로 브레이킹 배드 스카일러요.. 어아어마한 ×××

[날아라바레아]

크으. 하비에르<

[인생이다그런]

봤던 못 봤던 다 무섭... ㄷㄷㄷㄷ

[불타는 똥꾸]

배리 키오건이 차기 조커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누가 됐든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연후아빠]

1, 2등이랑 나치만 알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