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키가 많이 큽니다
제주토종수국~핀 줄도 모르게 혼자 뒷꽃물까지 들고 있네요
방아를 좋아해서 씨앗 떨어 지라고~여기저기 방아꽃들
호박꽃잎 주름이 멋스럽고 아름다우네요
각시나방이 꿀 따느라 열심이더니 카메라 들고 오니 훌~~~ㅎ
옆으로 꿀벌 한마리
5회차
산속 깊은곳 모과는 향이 짙어서 해마다 못생겨도 이것으로 청을 담근다
꿀병 하나만 만들자 ~ 아무래도 꿀병 하나로는 버겁은 욕심이 됐다
염순이가 새끼 낳는 소리에ㅠ 아침나절에 이 녀석 한마리 놓고 에미는 산통중
지난해 낳은 누나랑 인사도 하고 젖도 빨고 금방 돌아 다닙니다
염순이가 몇마리 더 낳을지 ~
할매가 사는 화개골
화엄사 화엄음악제
첫댓글 수국이 참말로 화사합니다
네
늦게 피어서 더 이쁜거 같네요
이쁜 수국이 아직도 피었네요
올만입니다
염순이 새끼도 이뿌고...화음 음악제 분위기도 멋집니다
다른 에미에게 젖 동냥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