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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蓮]

손바닥을 서로 마주치는 박수.hwp

손바닥을 서로 마주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신비(神祕)롭고 기이(奇異)하며  간편(簡便)하게  천연(天然)적으로 병(病)을 고치고 병(病)을 낫게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이에 어떠한 모양(模樣)으로 이르러 오는것인가 ？ 

손바닥을 서로마주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이에저 구수왕(邱水旺)선생(先生)님께서

전수(傳授기술이나 지식 따위를 전하여 줌)함으로부터 얻어오게  됨이라

◯노사(老師)는 고웅현(高雄縣)미농진(美濃鎮)의 사람이 됨이라

●29세시(歲時)에 골암(骨癌유방, 폐, 신장 등 다른 장기(臟器)에 생긴 암이 혈류(血流)를 따라 뼈에 옮겨 와 생긴 암)으로 걱정 근심함이라

●친구의 소개(紹介)로 말미암아

 

●티벳트 서장(西藏)아무개 라마(喇嘛)사당(祠堂) 묘(廟)에 이르러 신심(身心)을  수련(修煉)하는 법(法)을 학습(學習)함이라

●그 후(後)에  서장(西藏)과 더불어  대만(臺灣)에 여러번 자주 왕래(往來)함이라

◯34세시(歲時)에는  좌선(坐禪)하는 때에  오장육부(五臟六腑) 내(內)의 기(氣)의 통로가  가로막히고  두절됨을 인(因)하여 반신(半身)이 마비(痲痹)됨이라

●홀연(忽然)히 티벳트 서장(西藏)에서 선공(禪功)을 수련(修練)하는 때를 기억(記憶)함에 미침이라

●사부(師父)께서 총괄(總括)하여 모두다  이에  자기(自己)의 손을 끌어당겨 분명(分明)히 연(連)이어  여러차례에 양손의  손바닥을 서로 마주치는 박수(拍手)하시여 손바닥을 서로 마주쳐서 박수(拍手)공(功)을 하심을 모으심이라

●마음속의 생각 이러한 그가운데에

 

◼그속에 반듯이 방도(方道)와 길의 도리(道理)가 있음이라

●만약  이러한 시각(時刻)에는 무성(茂盛)하고  충분(充分)히 호호(好好)하게

마음이나 힘을 사용(使用)하여 손바닥을 서로  마주치는  박수(拍手)해야 함이라

●혹(或)은 반신(半身)마비(痲痹)의 증세(症勢)가 호전(好轉)되게 치료(治療)할 수가 있음이라

◯드디여 목숨을 아끼지않고  목숨을 내걸고 양손바닥으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을 개시(開始)하여 이렇게 쫓아와서  순응(順應)해야 함이라

●손바닥을 서로 마주치는 박수(拍手)하는 양손바닥이 보랏빛 검푸른 빛에 이르러 도달(到達)함이라

●만신(滿身온몸 전신(全身))이 크게 큰땀을흘림이라

 

●전신(全身)이 비상(非常)하게 기분이 상쾌하고 시원하며 쾌적함을 각득(覺得깨달아 앎)함이라

◯이것을 좇아

●매일(每日)을 매우 많은 시간(時間)을 소비(消費)하고 소모(消耗)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하는 상(上)에 있게 됨이라

●신체(身體)가  더욱올수록 더욱 좋아짐이라

●건강(健康)이 크게 기색(起色어떤 일이 일어날 낌새)함이 있음이라

◯이를 인(因)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는 이에  완전(完全)히  부작용(副作用)이 있음이 없음을 발각(發覺숨겼던 일이 드러남)함이라

●온갖 병(病)◼만병(萬病)백병(百病)을  운동(運動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일)으로  치료(治療)할수가 있음이라

◯말미암아 이에저  진실(眞實)로  각종(各種)기공(氣功)을 수련(修煉)하게 됨을 인식(認識)함이라

 

●그것은  자기(自己)스스로 식물요법(食物療法)을 상대(相對)하여  강구(講究좋은 대책과 방법을 연구함)함을 가상(加上더하여보탬)하니

●구노사(邱老師)께서  눈앞의 목전(目前)에서 거의 이미  완전(完全)하게 암증(癌症)의 마장(魔障)을 벗어나 탈리(脫離)함이라

 ●아울러 가지가지  의난(疑難 해결이 곤란함◼ 의심(疑心)스럽고 판단(判斷)하기 어려움)의

➡잡증(雜症주된 질병 이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세) 및

➡암증(癌症)을 마음대로 치료(治療)하는 기공(氣功)의 사(師)를 성취(成就)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렇게 박수(拍手)함에

무슨 어떠한  분별(分別)이 있음을 주게 되는것인가 ？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손바닥을 서로마주치는 박수(拍手)함을 따라 받들어 수행함에 서로 같지않음이 최대(最大)로 가장큼 이니

이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이에  정확(正確)한 방식(方式)과 더불어  방법(方法)이 있음이라

●어그러져 어지럽게  격동(激動)하는  기혈(氣血)을 파악(把握)하는 효과(效果)와 이익(利益)을  완전(完全)하게  진급(進級)시키여  높은곳으로 운반(運搬)함이라

●그리하여  근육(筋肉)을 이완(弛緩)시키고 혈(血)을 소통(疏通)시킴에 도달(到達)하고 아울러  신체(身體)로 하여금 건강(健康)하게

할 수가 있음에 나아가게 함이라

◯낱개의 본보기 사례(事例)를 들어 올려와서 설(說)함은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의 사람들은 방법(方法)을 터득하지 못함에 , 기능(技能)상(上)에  베풀어 설할줄를 모름이라  

 

●성품(性品)을 수순(隨順)하여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렇게 박수(拍手)하여  양손으로 서로 마주 쳐서 두드림이니  

◼ 손바닥을  두드리고 두드림에  모두다 단지 능(能)이 이에  표피(表皮)를 격렬(激烈)하고 어지럽게자격(刺激)하여 그만두어 마침이라

●아울러 또한 능이  효용(效用효험(效驗))을 산생(産生)함이 한도(限度)나 한계(限界)가 있음이니

●소이(所以)로  이에그  일생(一生)을 끝나 마치도록 또한  판단하는 방법으로

판법(判法)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러한 박수(拍手)로 하여 치병(治病)하는 효과(效果)에 이르러 도달(到達)함이 없게됨이라

 

◯소이(所以)로 아울러 이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불호(不好)하지 아니함이나 그리하여 이에 그가운데의 원리(原理)와 더불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하는 방식(方式)의  기교(技巧기술이나 솜씨가 아주 묘함◼ 또는 그런 기술이나 솜씨◼)를 받들어 수행(修行)해야 함을 밝게 깨달아 요해(了解)하지 못함이라

●이러한 연고(緣故)로 하여 예기(豫期앞으로 닥칠 일을 미리 기대하거나 예상함)하는  목표(目標)에 도달(到達)할수가 없음이라

◯인체(人體)에는 삼대(三大)의 반사(反射)구(區)가 있음이라

●그리하여 이러한 삼개(三個)의 반사(反射)구(區)는 모두다 기맥(氣脈)과  혈로(血路)를 받들어 수행(修行)함에  전신(全身온몸)에 통달(通達막힘없이 환히 통함)함이 있게됨이라

◯ 손바닥

◼ 다리밑바닥

◼귓불 등(等)삼개(三個)의 지방(地方)은   모두다 전신(全身온몸)의 맥락(脈絡)에 통달(通達)하게 됨이라

◯그리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의 원리(原理)는

 

이에 날카롭고 이익(利益)되ㅔ  사용(使用)하는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러한 박수(拍手)함으로  

어지럽게 자격(刺激)함에 나아감이라

●전신(全身)의 기맥(氣脈)을 잘 파악(把握)하여  혈로(血路)가  불통(不通)하는  지방(地方)을 손으로 두드리어 통(通)하도록 받들어 수행(修行)해야함이라

●신체(身體)의  기혈(氣血)로하여금 경락(經絡)의 맥(脈)을 원활히 흐르게 하도록 나아가게  재촉하여 그리하여 신체(身體)가 건강(健康)한  목적(目的)에 이르러 도달(到達)해야함이라

◯화설(話說)을 돌이켜와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이에  일문(一門)에

머무르지 아니함이니 능(能)이 신체(身體)가 건강(健康)한 공법(功法)에 나아가도록 재촉함이라

 

●다시이에  일종(一種)의  심지(心志마음속에 품은 뜻◼ 의지(意志))를 단련(鍛鍊)하는 공부(功夫)로 당사자(當事者)의 신체(身體)건강(健康))에 몸이 쑤시고 아픔을 주는 때의 문제(問題)·상황(狀況)에 직면(直面)하여

●능이  견지(堅持굳게 지니거나 지킴)하지 못하는가 ?

능이 초월(超越)하지 못하는가 ?

능이 극단(極端중용을 잃고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일의 진행이 끝까지 미쳐 더 나아갈 수 없는 지경)적(的)인  감관(感官감각기와 그 지각 작용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대면(對面)함에 있어  어지럽게 자격(刺激)하는 아래에  ➡도리어 뒤집어  능이  의연(依然)하게 자기(自己)의 마음속에 품은 뜻◼ 의지(意志) 심지(心志)를 견지(堅持굳게 지니거나 지킴)하지못하는가?

이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이에 몸으로써

◼마음의  2가지  방면(方面)에  도전(挑戰)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은 몸으로  많은 대가(大家)들의   기공(氣功)속의 일문(一門)을 성취(成就)함이라

◯다만 도리어 이에 가장  최고(最高)로 독특(獨特)한  일문(一門)이됨이라

●또한 이에 최고(最高)로 쾌속(快速)하게  성취(成就)하는  일문(一門)이됨이라  

●다시 이에 최고(最高)로 통고(痛苦고통(苦痛)  아픔  괴로움  고초(苦楚))한  일문(一門)이됨이라  

◯속화(俗話고상하지 않은 세속의 이야기)에서 설(說)하여

➡ 2가지 권상(權相저울추의 바탕)으로  해(害)함에 이에그 가벼움을 취(取)함이니     당면(當面바로 눈앞에 당함)에 분명히

신체(身體)건강(健康)에 동통(疼痛)하는 괴로운 때의 시각(時刻)을  줌에 임(臨)하여  

●너는  전자(前者)를 선택(選擇)함인가   뒤집어 도리어  이에  후자(後者)를 선택(選擇)함인가  ?

 

◯응당  놓아버려  얻지 말아야할 신체(身體)상(上)의  통고(痛苦)함을 얻어 도달(到達)할 수가 없음에 나아가서

이러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신체(身體)상(上)에 방조(幫助)하여 도움으로  상대(相對)해야함이라

◯이것은 이에  상대적(相對的)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무슨 어떠한  공효(功效공을 들인 보람이나 효과)가있음인가 ？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공효(功效)공을 들인 보람이나 효과)는

뛰어나서 보통이 아니라  비범(非凡)함을 설(說)할수가 있음이라

●거의 있는바 급(急)만성(慢性)질병(疾病)을 모두다 가이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로 그리하여 병(病)을 치료(治療)하여 낫게 할수가 있음이라

◯저

➡ 감모(感冒감기몸살)발소(發燒열이남)

 

◼두통(頭痛머리가 아픔)

◼비새(鼻塞코막힘)

◼류비수(流鼻水코물을 흘림)

◼인통(咽痛목구명 아픔)

해수(咳嗽기침)을 치료(治療)할수가 있음이라

면역력(免疫力)을  높은곳으로 운반(運搬)할수가 있음이라

➡암증(癌症)을 개선(改善)함과  더불어  치료(治療)할수가 있음이라

➡ 도리어 일체(一切)모든 만성병(慢性病)을 개선(改善>하여 좋게 고칠수가 있음이라

●전신(全身)관절(關節)의 쓰리고아픔

◼동천수각빙랭(冬天手腳冰冷겨울철에 손과발다리가 냉(冷)하여 참)

◼두훈(頭暈머리가 아찔하다 어지러움)

두통(頭痛)

◼신체(身體)가 허약(虛弱)함

 

◼심계랭한(心悸冷汗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한 증상)

◼우울(憂鬱)증 공구(恐懼두렵고 불안함)

◼비반병(肥胖病 비만증(肥滿症)과체중으로 뚱뚱하여  비만함 ➡몸에 지방질이 많아 뚱뚱해지고 동작이 둔해지는 병)

◼고혈압(高血壓)

◼저혈압(低血壓)

◼당뇨병(糖尿病)

◼뇨독(尿毒)

◼간병(肝病)

◼위병(胃病)

◼기천(氣喘 기관지(氣管支) 천식(喘息))

◼심기경새(心肌梗塞심근(心筋)경색(哽塞))

◼악몽(惡夢)

◼반응(反應)지둔(遲鈍)

◼노인뇌력(老人腦力)퇴화(退化)건망증(健忘症)

◼여인(女人)월경통(月經痛)

◼신경쇠약(神經衰弱)

 

◼비기(脾氣성격 성깔 기질 화를 잘 내는 성질)폭조(暴燥사납고 조급함)

◼피부병(皮膚病)

◼근시(近視)원시(遠視)

◼노화안(老花眼노안(老眼))

◼청광안(青光眼녹내장(綠內障))

◼백내장(白內障 cataract]  눈의 수정질체 또는 수정체낭이 회백색으로 탁해져 그 투명성을 잃는 병◼ 눈의 수정체(水晶體)가 부옇게 흐려져서 시력이 쇠퇴하는 질병)

◼목시(目視눈으로 봄)가 맑지 아니함

◼안통 (眼痛)눈의 통증

◼안삽(眼澀)

 

◼건안증(乾眼症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은 견방산통(肩膀酸痛)과  근건염(筋腱炎)과 컴퓨터 팔꿈치 증상 등이 발생하는데 특히 건안증(乾眼症)과 안정건삽(眼睛乾澀)이 가장 많이 발생된다◼  15 분(分)동안 컴퓨터를 사용했으면 1 분(分)은 눈에 휴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눈을 보호해 주는 다음과 같은 양안차(養眼茶)를 복용해야 한다 )

◼이명(耳鳴)귀울림

◼중청(重聽한의(韓醫) 귀가 어두워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세 )

◼하리(下痢배탈이 났을 때 자주 누는 묽은 똥◼ 이질과 설사를 통틀어 부르는 것)

◼변비(便秘 constipation]  

대장의 아랫부분에서 노폐물의 통과가 늦어져서 수분이 적은 딱딱해진 대변이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 원인은 불규칙한 식사, 대장경련, 장티푸스와 같은 감염성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모르핀이나 코데인과 같은 마약복용, 식사량의 부족 및 완하제의 지나친 사용 등이다◼ 또한 장(腸)이 폐쇄되었거나 복부근육이 약해졌을◼ 변비 [便秘]  대변이 건조하고 굳어져 배변이 곤란하며 보통 2~3일이 지나서 대변을 보는 병증)

◼구취(口臭)입냄새

◼구고(口苦입에서 쓴맛을 느끼는 증상)

◼구간(口幹)

 

◼애역(呃逆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세 딸꾹질(하다))

◼몽유(夢遺잠을 자다가 꿈에 성적인 쾌감을 얻음으로써 사정(射精)함◼

몽유(夢遺)몽설(夢泄))

◼활정(滑精중국(中國)의학(醫學) 유정(遺精성행위 없이, 무의식(無意識)중에 정액(精液)이 나오는 일《흔히 몸이 허약할 때 일어남)하다)을 포괄(包括)할수가 있음이라

➡ 감모(感冒)감기몸살의 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로 손을 두드리어 땀을 흘림에 도달(到達)하여  그침이라

약(約)20분(分)종(鍾)소리 가 됨이라

●감모(感冒감기)가 즉시(卽時)곧 당장(當場)에 전유(痊癒)함이라

➡ 갈취주(暍醉酒술에 취하여 더위를 먹은)  의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로 손을 두드리어 땀을 흘림에 도달(到達)하여

●주취(酒醉)가 온전히 물러남을 모음에 나아감이라 ➡

➡ 개차(開車차를 운전(運轉)함)하여  애곤(愛困피곤함을 사랑함)하는   사람이

●차(車)를  운전(運轉)함에 있어  적절  타당(妥當)함에 머물러야 함을 파악(把握)해야함이니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이러한 일진자(一陣子한바탕)에

●졸음 으로  잠이 오는 기운(氣運)를  소제(消除)함을 모으게됨이라

➡운전할때에 졸음이 오면 박수(拍手)를 일정(一定)하면 졸음이 달아남 이라

➡ 심장(心臟)이 무력(無力)하여

◼심박(心搏)의 리듬이  가지런하지 못한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2개월 ◼3개월에

●개선(改善)됨이 있음에 나아감이라

 

➡당뇨병(糖尿病)의 사람이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에

●혈당지수(血糖指數)가  점점(漸漸)히 정상(正常)으로 옮아감을 모으게 됨이라 

➡ 손가락이  시큰시큰하고 마비(麻痹)되며   혹(或)은  부들부들 와들와들 떠는 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 일(一)개월

◼이(二)개월(個月)에  전유(痊癒)함을 모음에 나아감이라

➡고혈압(高血壓)의 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에

●혈압(血壓)이 하강(下降)함을 모으고

➡ 저혈압(低血壓)의 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에

●혈압(血壓)이 상승(上升)함을 모으게 됨이라

 

➡ 통풍(痛風요산대사(尿酸代謝)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관절염으로 현대중국에서는 제왕병(帝王病)이라는 속어로 사용

[한의(韓醫)] 대사 장애(代謝障碍)나 내분비 장애(內分泌障碍)로 요산(尿酸)이 체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뼈마디가 붓고 아픈 병)

◼두훈(頭暈)

◼두통(頭痛)

◼비자(鼻子코)가 과민(過敏)한 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에 드디어  점점(漸漸)이 전유(痊癒)함을 모으게 됨이라

➡ 정신(精神)이 부진(不振)하고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하며 ◼

화기(火氣)가 큰사람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에 천천히 느릿느릿   개선(改善)하는 등등(等等)을 모으게 됨이라 」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은 무슨 어떠한 성공(成功)한 사례가 있음인가 ？

 

➡ 대북(台北)의 한분 여사(女士)께서 유부(乳部)종통(腫痛종기가 나거나 종독, 종창으로 인해 통증이 있는 경우◼부어오르고 아프다 )으로

●이미  한차례 칼로 열어 수술(手術)함을 경과(經過)함이라  

●유방암(乳房癌)이 복발(復發병증(病症)이나 근심, 설움 따위의 감정이 다시 일어남 재발함 )함을 의심(疑心)함이라

◯그녀는 섬이나 들이 아닌 국거(菊苣치커리)을 밝은날에 엽(葉)분말(粉末)에 더하여 먹음이라

●또한 그녀는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이라

●양(兩)성기(星期)14일후(後)에

●종통(腫痛)이 곧  해결(解決)제거(除去)됨을  고(告)함에 나아감이라

➡ 방료(枋寮)의  한분 여사(女士)는 40다세(多歲)가됨이라  

●다년(多年)의 두통(頭痛)으로  일직(一直곧바로)의술(醫術)로 병을 고침이나 불호(不好)함이라

 

◯매일 반(半)소시(小時)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로 노력(努力)함에

●몇일(日)에 두통이  있음이 없어져 호전(好轉)되어 마침에 나아감이라

➡ 병동 의  한분 선생(先生)은 간암(肝癌)을 걱정 근심함이라

●이미  개도(開刀수술)함이라

◯간종류(肝腫瘤)가 또  다시 발(發)함이라

●매일(每日)저녁에모두다극렬(極烈)한 동통(疼痛)을 모음이라

●거의 가지런히 야밤 수면(睡眠)함을 나타내지 못함이라

◯그는 비상(非常)하게 참으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해야함을 인식(認識)함이라

●매일(每日)3차레 수련(修練)함이라

●매차(每次)에 반(半)소시(小時)가됨이라

●원래 먼저 아무개 기구(機構)에 출근(出勤)함에 있어

 

●간암(肝癌)이  다시 발(發)한 후(後)에 출근(出勤)할 수가 없음이라

●임시적(臨時的)으로  재가(在家)함을 청함에

●통고(痛苦)함을 힘써 버티고 발버둥치며 발악(發惡)함을 나타냄이니

●가지런히  죽음의 마(魔)사마(死魔)가  와서 임(臨)함을 대비(對備)함이라

●그의  부인(夫人)또한 이에  매일(每日)밤이까닭에 눈물을 흘리여 얼굴을 씻어  세면(洗面)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지도(知道)한 후에

●부부(夫婦)두사람이 같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이라

●정신(精神)체력(體力)이 신속(迅速)하게 개선(改善)됨이라

●환자(患者)눈알의 흰자위가 완전(完全)하게 정상(正常)으로 회복(恢復)함이라

●목전(目前)이미 공사(公司)에 돌아가서 출근(出勤)함이라

 

➡태남신화(台南新化)의   장(長)선생은  약(約)70세라

●장기(長期)간 복부(腹部)가  편안하지 아니함이라

●위구(胃口)로 밥을 먹음이   몰유(沒有)함이라

●그의 위부(胃腑)를 더듬어 찾음에 하나의  단단한 덩어리가있음에 도달함이라  

●서양의사(西洋醫師)가 위내시경(胃內視鏡)을 사용하여 검사(檢査)함을 넘겨줌이라

●위(胃)에 종류(腫瘤 )가 있음이   발현(發現발견(發見))함이라

●의생(醫生)이 필수(必須)적으로 수술(手術)하여 절제(切除)해야함을 설함이라

◯그는 수술(手術)를 두려워함이라

●계속해서 아직도 수술하지 못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온갖 병◼ 만병(萬病)백병(百病)을 다스림이라는 일서(一書)후에 살펴봄에 이르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로 노력(努力)하여 시험 하고 시험하여  살펴봄을 결정(決定)함이라

◯그는  일일(一日)에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를 양차(兩次)에

●매차(每次)에 반(半)소시(小時)30분을  함이라

●과정(過程)가운데에

●손바닥의 중앙이  일찍히 열개  찢어서

벌어짐에  출혈(出血)함이라

●또한 일찍히 연속(連續)적으로 삼일(三日)을 대변이  흑색(黑色)이됨이라

◯말미암아  그는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상대(相對)하여 신심(信心)이 있음이라

●해(害)침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계속(繼續)하여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이라

●후래(後來)에 손바닥 가운데에서 출혈(出血)하고 호전(好轉)되어 마침이라

●흑변의  대변색깔 흑색(黑色)이 또한  호전(好轉)되어 마침이라

 

◯대약(大約)연속적(連續的)으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육개월에

●더듬어 찾음에  위부(胃腑)의 단단한 덩어리에 도달(到達)하지 아니함에 나아감이라

●위(胃) 내시경(內視鏡)으로 비추어봄에 또한종류,(腫瘤)가  소실(消失)되어 씀을 설함이라

●연이어 서양의사(西洋醫師)가 또한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을 각득(覺得)함이라

➡ 한분 왼쪽귀 뒤에   기다란  부스름 혹 종류(腫瘤)가 있는 여사(女士)가있어

●종류(腫瘤)가  대약(大約)용안(龍眼)의 큰것과 같음을 따름이라

●그녀는 화류환(化瘤丸)을 먹음이라

●아울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함이라

◯양(兩)성기(星期)14일후(日後)에

●종류(腫瘤)가  이미  완전(完全)소실(消失)하여 마침이라

 

➡병동(屏東)방료진선생(枋寮陳先生◼)의 좌변(左邊)유두(乳頭)에  기다란 일과(一顆)종류(腫瘤)가 있어

●저 당과(糖果)의 큰것과 같음을 따름이라  

●아픈 동통(疼痛)을 참기가 어려움이라

◯의생(醫生)이 설하되

➡종류(腫瘤)의 성장(成長)속도(速度)가 쾌속(快速)하지 아니함에

●악성(惡性)종류(腫瘤)는  가능(可能)하지 아니함이라

◯」검사(檢査)후에    몇일

●그의  아자(兒子)가

일본(一本)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온갖 병(病)◼ 만병(萬病)을 다스림 이라는 책(冊)을 잡아   그녀에게 넘겨줌이라

●그것을 살펴본 이후(以後)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을 개시(開始)함이라

●손을 쳐서 두드린  칠(七)◼팔(八)일 후(後)에

●유두(乳頭)종류(腫瘤)의 동통(疼痛)이 소실(消失)함이라

 

●계속(繼續)하여 마침내 42일(日) 수련(修練)함에

●종류(腫瘤)가 완전(完全)히 소실(消失)함이라

➡ 고웅(高雄)의 한분  할머니 께서  각저골자(腳底骨刺발바닥 뼈에 가시가 생기는 병 )으로 근심함이라

●주로(走路)에  매우 동통(疼痛)함이라

●후래(後來)에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반년(半年)을 수련함에

●각저골자(腳底骨刺발바닥 뼈에 가시가 생기는 병)가  완전(完全)히 호전(好轉)되어 마침에 나아감이라

➡ 태중(台中)한분  퇴휴(退休)한

로(老)서의(西醫)가 두부(頭部)가 전동(轉動)하는  곤란(困難)함이 있음이라

●골과(骨科)전문가를 찾아   검사(檢査)하니

●실(實)로 경추골자(頸椎骨刺)를 고소(告訴)하여 알림이라

 

●서약(西藥)을 수월(數月)동안 복용(服用)하여 먹음이나 무효(無效)함이라

●계속 그리하여 건강(健康)함을 회복(恢復)하기를   삼개(三個)다월(多月)을  주작(做作)함이나

●진보(進步)함에  유한(有限)함이라

●후래(後來)에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여

●매일(每日)3차례(次例)

●매차(每次)500 –600번

 아래에 손바닥을  쳐서 두드림이라

●최초(最初)일(一)개월(個月)가운데에

●손바닥을 두드림 에 손바닥  정면(正面)이 청자색(靑紫色)을 얻게 됨이라

●측면(側面)은 출혈(出血)함이라

➡후래(後來)에  재차(再次)다시 말라서 갈라짐에  출혈(出血)하지 아니함이라

●후경(後頸)및 견비(肩臂)가 드디어 점점(漸漸)히 감경(減輕)함을 쫓음 할수가 있음이라

➡반년(半年)이상(以上)을 수련하여 마침에

 

●감경(減輕)을 느낌이  마침내 구성(九成황금을 품질에 따라 10등급으로 나눌 때의 둘째 등급)할수가 있음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무슨 어떠한 신기(神奇)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성취함인가 ？

 우리들의 손위에 수백(數百)개의 혈위(血位)가 있음을  인(因)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하는 시각에  기맥(氣脈)을   몹시 흔들려 움직임 할수가 있음이라

●움직이는 12경맥(經脈)과 더불어 기경(奇經)8맥(脈)을 맡아가져

( 2맥(脈)을 머금어맡아 감독함)권역(圈域)에 순환(循環)하여 돌게함이라

●그리하여 또한 신상(身上)의 음한(陰寒)함과 더불어  오예(汚穢)한 기(氣)를 잡아

●10개 손가락 의  첨단(尖端)을 쫓아 물리쳐 감이라

◯ 중국(中國)한의사(韓醫師)가 설하되

 

➡있는바  질병(疾病)들이 모두다 이에  기혈(氣血)의 실조(失調)로 조성(造成)되는바이라

●혈기(血氣)로 이르러와서  인도(引導)해야함이라

●인(因)하여 이 기(氣)가 이에  건강(健康)의  관건(關鍵문빗장과 자물쇠◼ 어떤 사물이나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부분◼ 핵심)이됨이라

◯기(氣)의  거침없이순조롭게 통하여 막힘이 없음하는가  여부(與否)는  생리(生理)기능(機能)에 영향(影響)함을 모으게 됨이라

◼내외(內外)의 생리(生理) 분비(分泌)

◼혈액(血液)순환(循環)계통(系統)

◼호흡(呼吸)계통(系統)

◼소화(消化)계통(系統)

◼면역(免疫)계통(系統)등(等)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가 이미 그리하여 기혈(氣血)의 거침없이순조롭게 통하여 막힘이 없음을 촉진(促進)할수가 있음이라

 

●당연(當然)하게 의난(疑難)의 잡증(雜症)을 개선(改善)할수가 있음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면역력(免疫力)을 높은 곳으로 운반(運搬)할수가 있음이라

●이에저  평상(平常)에   감기 몸살에 용이(容易)하게 사람을 상대(相對)하여  

심상치 않고◼ 예사롭지 않게 효과나 효력이 있음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우리들 체내(體內)의 산소 를 보충(補充)할수가 있음이라

●고(故)로 체내(體內)의 정상(正常)세포(細胞)를 보호(保護)하여

●이러한 까닭에  암세포(癌細胞)의  복제(複製)를 억제(抑制)할수가 있음이라

◯ 별달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이에  일종(一種)의 비상(非常)하게 강건한 기질 의  기공(氣功)이됨이라

 

●체내(體內)의 강건한 기질의  기운를 끌어올려 발전(發展)시킬수가 있음이라

●위구(胃口)를 타개(打開)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신심(信心)이 있고◼활력(活力)이 있게 함이라

●이것을 인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능 이

일체(一切)모든 모든 만성병(慢性病)을 개선(改善)하고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항암(抗癌)할수가 있음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어떻한 모양(模樣)으로 지어 주작(做作)함인가？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로써  표면을 타격(打擊)와서 이렇게 나누어 구분(區分)함이라

●가이 나누어 구분(區分)함에 ➡

❶표준(標準)적인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는

 

➡이러한 종류(種類)의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은  필수(必須)적으로 하여금  최대(最大)의 역량(力量)을 극진히  다하여 와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이라

●이것을 인(因)하여 그것은  발출(發出)하는 성향(聲響)이 최고(最高)로 낭랑(朗朗)하고 쟁쟁하며 맑고 깨끗하며 소리가 높고 크며 우렁참을 성취(成就)함이라  

◯방법(方法)은이에 장차(將次)마땅히   열손가락을 베풀어 열어

●양손의  손바닥으로 손바닥을 상대(相對)하여

●손가락으로  손가락을 상대(相對)하는

마음이나 힘을 씀을 다하여  두드리여 타격(打擊)함이라

◯이러한 종류의 손바닥으로 두드리어 치는 박법(拍法)은 또한

 

참된 마음의  손바닥으로  수련(修練)하는 법(法)이라고 지어 작(作)하여 부름이라

◯그것의 매우 훌륭한 점 장점(長點) 우수한 점은 이에  

면(面)을 타격(打擊)함에 가장 최고(最高)로  완전(完全)함이라

●찔러서 자격(刺激)하는 량(量)이 최대(最大)가됨이라

●소이(所以)로 치병(治病)하고 강신(强身)하는  효과(効果)가 최고(最高)로 좋음이라

●이에그  결점(缺點)은 이에

●수련(修練)하여 읶히는 때에 발출(發出)하는바의  

시끄러운소리 소음(騷音)비악음(非樂音)잡음(雜音)의 상(相)이 응당(應當)사람으로 하여금  받아들여 소화하기가 어려움이됨이라

●용이(容易)하게   가인(家人)을

인기(引起)하고 미치여  두루 인사(人士)를 만나게 됨이라  

●혹(或)은 이웃에 거(居)함에  항의(抗議)함이니

 

●소이(所以)로 단지(但只)적합(適合)함은

이에저 넓디 넓은 공광(空曠)한 장소(場所)에서 이를 수련(修練)해야함이라

❶ 변통(變通)하는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감소(減少)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는 때의  

시끄러운소리 소음(騷音)을  위하여

●가이 공심장(空心掌) 으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를 사용(使用)함이 옮음이라

●또한 이에 공(功)을 수련 하는 때에  장차 손바닥을 활처럼 볼록 일으킴에 나아감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하는때에 손가락을 거듭 응당히 베풀어 열게됨이라

●손바닥을 두드리어 하거(下去)하는때에

●단지(但只)손가락의 첨단(尖端)부분(部分)및  손바닥 의  변연(邊緣)부분(部分)만을 두드림에 도달(到達)함이 있음이라

 

●제이(第二)손가락마디와 제삼(第三)손가락마디와 그리고 아울러 손바닥 가운데 부분(部分)은 두드림에 도달(到達)하지 아니함에 나아감이라

●인(因)하여 면(面)을 타격(打擊)함이 축소(縮小)됨이라

●소이(所以)로 효과(效果)가어긋나서 한결같이 적음을 모으게 됨이라

●다만 단지 박타(拍打)을 오래 하는 일점(一點)을 요(要)함이라

●무효(無效)함을 모으지 아니함이라

❶ 국부(局部)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

➡곧  오른쪽 손 의  네손가락 으로써

왼쪽손 의  네손가락을  두드림에 나아감이라

●오른쪽손 손바닥의  우측(右側)으로써

왼쪽손 손바닥의  우측(右側)을 두드림이라

●오른쪽손 손바닥의  좌측(左側)으로써

오른쪽손 손바닥의  좌측(左側)을 두드림이라

➡오른쪽손 손바닥의  상부(上部)로써

왼쪽손  손바닥의  하부(下部)를 두드림이라

 

●오른쪽손 손바닥 의  하부(下部)로써

 왼쪽손  손바닥의 상부(上部)를 두드림이라

●오른쪽손 손바닥의 하부(下部)

로써 왼쪽손  손바닥의 손바닥 가운데를  두드림이라

●왼쪽손  손바닥의  하부(下部)로써

오른쪽손 손바닥의 손바닥 가운데를  두드림이라

◯이와같은  바퀴의 흐름으로  타격하여  두드림이라

●시간(時間)을 오래 소모(消耗)하고 소비(消費)할  일점(一點)이 가능(可能)함이라

●다만 이와같은   박법(拍法)은

●조음(噪音)의 량(量)을  비교적(比較的)약소(弱小)하게 제조(製造)함이라

●용이(容易)하게 돌며 만나는사람을  접수(接受)함에 미침이라

◯소이(所以)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하는 시각(時刻)의 자세(姿勢)로 와서 나누어 구분(區分)함이라

 

●가이 나누어 구분(區分)함에

❶ 앉자서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을 나타냄이라

➡이 법(法)은  이에저 차(車)에 탑승(搭乘)하여  외출(外出)하는 때에 적용(適用)함이라

➀ 우두커니서서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을 나타냄이라

➡이 법(法)은 이에저 공원(公園)의 나무아래에서 청량(淸凉)함에 올라타는 때에 적용(適用)함이라

➁ 한 방면(方面)으로는 걸어가며  한 방면(方面)으로는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이라

➡이 법(法)은  이에저 산(山)에 오르고  혹 산보(散步)하는때에 적용(適用)함이라

❶ 원지(原地)에  제자리걸음하여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이라

➡이 법(法)은 이에저 집가운데에서

 및

문밖깥에서  적용(適用)함이라

 

◯이 위의 4가지 종류 모양(模樣)의  법식(法式)은

●소이(所以)로 제삼(第三)의◼사종(四種)은  손과 다리를  아울러 움직이는 효과(效果)가  비교적(比較的)좋음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무슨 어떠한 시간(時間)에

있어 무슨 어떠한 지방(地方)에서 수련(修練)해야하는가 ？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은 강(剛)하게 배부르게 먹은 후(後)에 있어  수련(修練)함은 마땅하지 아니함이라

●아닌즉 소화(消化)를 방해(妨害)함을 모으게 됨이라

◯밥을 먹은후에  가장 적게  반 소시(小時)30분을  지나서 비로소  능이 수련(修練) 하기를 요(要)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진백달(陳柏達)교수(敎授)에게 항상(恒常)언제나 사람들이 건의(建議)하시기를 부르짖어 제창(提倡)하심이라

●개차(開車)하여 차를 운전함에  이에만일

붉은 신호(信號)등(燈)을 만남에 도달함과 같음에  이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함에  최고(最高)로 좋은 시기(時機)에 나아감이라

●이에 장차(將次) 차(車)의 창(窗)을 잠그고  기래(起來)함에

●성음(聲音)이 쉽게  이에저 바깥으로 전달(傳達)되지 아니함이라

●이에저 시끄러운 소리를  제조(製造)함에 도달(到達)하지 아니함이라

●한 방면(方面)으로가지런히 녹색(綠色)녹등(燈)

●에도 한 방면(方面)으로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함에

●자질구레한  시간(時間)을 선용(善用)함에

●일거양득(一擧兩得)이됨이라

●지극 히 번거롭고 바쁜  공상(工商)사회(사회(社會))의 인사(人士)에게 적합(適合)함이라

 

◯이론(理論)상(上)에 설(說)함에

●단지 이에 배속의 배부름을아니함을 요(要)함이니

●시각(時刻)을 따라  모두다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이  적합(適合)함이라  

●다만 이에저 출근(出勤)하는 사람을 상대(相對)하여 와서 설(說)함에

●공(功)을 수련(修練)함은  비교(比較)적 그때의 방편(方便)이 있음이 없음이 가능(可能)함이라

◯소이(所以)로 출근(出勤)하는 사람이 가장  최고(最高)로 좋은 날카롭고 이익(利益)되게 사용(使用)하는것은 아침식사 전(前)에 혹은

저녁식사 후(後)에 반(半)소시(小時)30분을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해야 함이라

◯속어(俗語)에서 설(說)하되

●일일(一日)을 헤아림에  이에저 새벽에 있음이니

 

●날카롭게 이익(利益)되게 사용(使用)함은  맑은새벽  아침식사 전(前)몇분 종(鍾)소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로 손위의 신체(身體)각부(各部)의 반사(反射)구(區)를 격렬(激烈)하게 자격(刺激)해야함이라

●소이(所以)로  전신(全身)각(各)조직기관(組織器官)를  활성화(活性化)하고

●겸(兼)하여 가이 정신(情神)을 끌어올려 발전(發展)시킴이 옳음이 됨이라

●신체(身體)로 하여금 발열(發熱)하여

●일일(一日)의  심정(心情)을 상대(相對)하여

이에 매우 이익(利益)함으로 도움이 있게 됨이라

◯저녁 식사후에 일을  다스림은   휴식(休息)함이니

●한 방면(方面)으로산보(散步)하고 한 방면(方面)으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렇게 박수(拍手)해야함이라

●가이   소화(消化)를 도움되게 하여

 

●또한 가이 매일(每日)누적(累積)된  신심(身心)의 오염(汚染)을 소제(消除)함이 옳음이 됨이라

●확실(確實)하게 이에 필요(必要)함이 있음이라

◯산상(山上)목림(木林)이 무성(茂盛)하고  

빽빽한

●사람들이 없는 장소(場所)는 이에  최고(最高)로 좋은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렇게 박수(拍手)해야 하는 지점(地點)이됨이라

●한 방면(方面)으로산(山)에 기어 오르고

●한 방면(方面)으로산간(山間)의 향기(香氣)가 짙은  꽃다운 좋은 향기(香氣)롭고  다정(多情)함을 호흡(呼吸)함에

●건강(健康)을 상대(相對)하는  효과(效果)와 이익(利益)됨이 이에 가장 최고(最高)로 밝게 나타남이라  

◯물러나 그리하여 이에 그다음을 구함에

●사람의 발자취 또는 왕래가  드물은 공원(公園)에 도착(到着)하여

 

●공기(空氣)가 맑고 신선(新鮮)하니

●또한 이에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는 좋은 소재지(所在地)가 됨이라

◯재차(再次)다시 물러나 그리하여 이에그 다음을 구함에

●자가(自家)의  객청(客廳)◼서방(書房)◼와실(臥室)에서

●다만  공기(空氣)의 유통(流通)함을 요(要)함에

●돌며 만나는 사람에 영향(影響)함을 모으지 말아야함이라  

모두다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함에  적합(適合)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에   주의(注意)함은 무슨 어떠한 것을 요(要)함인가  ？

 정상인(正常人)매일(每日)맑은새벽  에  오분(五分)종소리 을 손뼉하여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를 해야함이라  

 

●일일(一日)날의  활력(活力)을  활성화(活性化)함에 나아갈수가 있음이라

◯ 이에 만일  매우 상쾌(爽快)하게

얽혀묶인  만성병(慢性病)의 어려움을  다스려 호전(好轉)되게 할것을  생각함과 같음에

●반듯이 모름지기

➡매일(每日)지극히 적게 는  

➡반(半)소시(小时>시간(時間) 30분을  추출(抽出전체 속에서 어떤 물건이나 요소를 빼 냄)해야함이라

●호되게◼매서운 처지(處地)에서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해야함이라

● 아프고 괴로운 것◼ 고통(苦痛) 함을 두려워 함을 요(要)하지 아니함이라

●또한  시간(時間)을 소모(消耗)소비(消費)함을 두려워함을 요(要)하지 아니해야 함이라

◯회잉(懷孕) 임신(妊娠) 한사람은 어떻한  운동(運動)이라도

 

모두다 크게  격렬(激烈)함은 마땅하지 아니함이라

●그러지 아니한즉  태아(胎兒)를 상처(傷處)줄 염려(念慮) 가 있음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도   또한그 러함이라

●매우 큰 소리의 울림을 발출(發出)함도 마땅하지 아니함이라

●아닌즉  태아(胎兒)의  신식(神識)이 놀라서경악(驚愕)하고  이를 책(責)하여 노(怒)함에 이르러 도달(到達)함을 받아 모으게 됨이라

◯이것을 인(因)하여  아이밴 산모(産母)는

단지 마땅히  공(空)심장(心掌)을 사용(使用)하여   박수(拍手)해야함이라

●혹은  국부(局部)박법(拍法)을 사용(使用)해야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는 사람은

 

 이에그 다른 공(功)을 수련(修練)함에 방해(妨害)되지아니함이라

●피차(彼此)다만  상부상조(相扶相助)로 서로의 능력(能力)을 더욱 잘 나타냄을 모아야 함이라

●호상(互相)서로서로 파괴(破壞)하고 혹 아끼고  상쇄(相殺)함을 모으지 말아야함이라

◯불교(佛敎)수행자(修行者)가 가장좋게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는 시(時)에 있어

●한 방면(方面)으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하고 한 방면(方面)으로  염불(念佛)함에

●이것은 이에 장차(將次)마땅히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과  더불어  수행(修行)이 결합(結合)하여 두가지 효과(效果)를  일으켜 오게됨이라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게 됨이라

 

◯노년(老年)인체(人體)가  쇠약(衰弱)하여 양다리가  무력(無力)함이니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는 때에

●가장 최고(最高)로 좋은 방법은    한 방면(方面)으로 도보(徒步)하여 걷고 한 방면(方面)으로는 손을 두드림이라

●혹은  한 방면(方面)으로는 손으로 손뼉쳐서  두드리고   한 방면(方面)으로는 제자리걸음해야 함이라

➡이에 만일 다만 이에 앉자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렇게 박수(拍手)함을 나타냄과 같음에  

●그리하여 두다리를 움직이지못함에

●기혈(氣血)이 양손에  과다(過多)하게 관주(灌注)함에

●양다리가 장차(將次)다시 무력(無力)함을 더 가(加)하게 됨이라

●극력(極力)피(避)하고  극력(極力)삼가해야함이라  

 어떻한 모양 본보기가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으로 하여금  적은 노력(努力)으로 많은 효과(效果)를 거둘수가 있음인가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에 부스름 혹 종류(腫瘤)및 뼈에 가시가 생기는 병(病)을 다스려   치료(治療)함이라

●최고(最高)로 좋은 이상적(理想的)인 배합(配合)은 건강(健康)을 위하여 소식(素食)을 먹음이됨이라  

●아닌즉  효과(效果)를 비교적  완만(緩慢)하여  게으름을 모으게 됨이라

●그리하여 또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함은

신심(信心)및  

인내심(忍耐心)을 수요(需要)함이라

●이를 유지(維持)보존(保存)함은 늘 항구(恒久)해야함이라

 

◯가이 이에  일반인(一般人)을 상대(相對)하여 와서 설(說)함에

●살생(殺生)을 하지 아니하고  어육(魚肉)을 삼가고  채식(菜食)함이  크게 쉽지 아니함이라  

●공(功)을 수련(修練)함은  이에  이것을  유지(維持)보존(保存)함은 늘 항구(恒久)해야 함이니  또한   매우 어려움이됨이라  

●소이(所以)로  총괄(總括)하여  일구(一句)에 돌아감이니

 ➡어떠한 만성병(慢性病)이라도 다스리여 치료(治療)함이라

●암증(癌症)을 포함(包含)함이라

●반듯이 모름지기  개인(個人)의 선근(善根)

◼혜근(慧根)및 복보(福報)를 기대고 의지(依支)해야함이라

◯시범(示範)➡

http

www◼youtube◼com/watch?v=d6GWl4o_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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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온갖 병(病)◼ 만병(萬病)백병(百病)을 바로잡아 다스림이라

후추동(侯秋東)교수(敎授)께서  저술(著述)함이라

전방위적(全方位的)인  건강(健康)의 첩경(捷徑지름길)

➡대서(代序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서문을 씀)

 

➡자서(自序지은이가 직접 쓴 서문)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소개(紹介)함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온갖 병(病)◼ 만병(萬病)백병(百病)을 바로잡아 다스림이라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은 온갖병(病)◼ 만병(萬病)백병(百病)을 바로잡아 다스림을 재차(再次)다시 이야기하여 거론(擧論)함이라

 ➡간이(簡易)한  6가지 종류(種類)의 기공(氣功)

❶양생(養生)치병(治病)제일(第一)의 공(功)은 보병기(寶瓶氣)가됨이라

❷먹을거리를 선택(選擇)채택(採擇)함이라  

 

❸남녀(男女)간의 성행위(性行爲)는 건강(健康)함을 베풀어 줌이라

❹아동(兒童)의 독경(讀經)과 더불어 성인(成人)의 독경(讀經)을

인솔(引率)하여 안내(案內)하는 감언(感言소감·감상을 표현하는 말 )

❺전방위(全方位 제한(制限)이 없는 모든 방향(方向)◼다각도(多角度)사면(四面)팔방(八方))의 건강(健康)첩경(捷徑지름길)

➡대서(代序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서문을 씀◼ 또는 그 서문)

진백달(陳柏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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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拍手>=고장(鼓掌> 손뼉치며  박수함)은    

 

이에  대세(大勢일이 진행되어 가는 결정적인 형세)를 따라 기울어지는 한 조목(條目)의 건강(健康)한 신심(身心)을 추구(追求)하는 첩경(捷徑지름길)이됨이라

그것은 다만  간단(簡單)한 방편(方便)이아님이라

●그리하여 또한 효과(效果)가 뚜렷이 드러나 분명(分明)하여   현저(顯著)함이라

◯돈을 쓰는것이 필요(必要)하지 아니함이라

●허다(許多)한 오래되어 고치기 어려운병◼지병(持病)고질(痼疾)을 개선(改善>하여 좋게고침 할수가 있음에 나아감이라

●다만 이를 보존(保存)유지(維持)함에 소이(所以)로 변(變)하지 아니하고 영원(永遠)영구(永久) 항구(恒久)함을 요구(要求)함이라

●신심(身心)을 상대(相對)하여 도움과 이익(利益)됨을 다시 이에 소이(所以)로 모두다 극진(極盡)히 진술(陳述)하기 는 어려움이됨이라  

◯나는 제일(第一)차(次)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공(功)의 신기한 효과나 효험이 있음을

 

➡대강 짐작하여 앎

◼체험(體驗)·관찰(觀察)·시험(試驗) 등을 통(通)해 감성적(感性的)으로 이해(理解)함

◼깨달아감지(感知)함

◼음미(吟味)함이라  

●이에 나에게  번쩍이는 섬광(閃光)처럼  동서(東西)를 옮겨 운반(運搬)하여 와서  허리의 중요(重要)한곳에  이르러  도달(到達)함이라

●구로사(邱老師)께서 나에게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의 마음이나 힘을 씀을 부르짖음이니

●그것은 나에게있어  명문(命門)의 후면(後面)에 기(氣)를 끌어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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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命門)➡

복장뼈 아래 한가운데 오목하게 들어간 곳◼ 급소의 하나이다

◼생명의 문(門)또는 생명의 근본이라는 뜻으로, 오른쪽 콩팥을 이르는 말◼

 

◼경혈(經穴)가운데 하나◼ 2번과 3번 요추의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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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에 곧 지나 마침에

●허리가 상쾌(爽快)하며 안락(安樂)쾌적(快適)편안(便安)함에 나아가서 마침이라  

◯한차례 에 있어

●일개인(一個人)의 신상(身上)에 길고   엄중(嚴重)한 골자(骨刺뼈에 가시가 생기는 병)라

서양의사(西洋醫師)는 골질증생증(骨質增生症）이라고 지어 작(作)하여 부름이라

●그를  분명히  지팡이로 떠받쳐야 함 이라

●집안사람의 떠받치여 도와줌을 입어 문(門)에 나아감이라

●구로사(邱老師)께서  그의  배후(背後)에있어 척추(脊椎)를 가볍게 두드림이라

●그의 가로막히여  두절된 기맥(氣脈)을 잡아 적극적(積極的)으로 이끌어 당김이라

 

●연후(然後)에 그에게 곧  바로 계속해서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이렇게 박수(拍手)하기를 부르짖음이라

◯마침내 일개(一個) 시간(時間)의 좌우(左右)를 경과(經過)하여

●그자리의 기다란  골자(骨刺)를 —선생(先生)께서  의외(意外)로 뜻밖에 확연(確然)히 확실(確實)하게  지팡이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또한 집안사람들의 떠받치여 도와줌을 필요(必要)치 아니하고

●독립(獨立)하는 처지(處地)에서  도망(逃亡)하여  원래(原來)의 위치로 돌아감이라  

◯태동(台東)의 한집안 대(大)반점(飯店)의 -상점(商店)의 주인(主人)의 아내  주인(主人) 아줌마의

●정신착란(精神錯亂)은 본디부터 있음◼ 선천적(先天的)으로 지니고 있음을 깨달아 인지(認知)함이라  

◯구로사(邱老師)께서  그녀의 —혈도(穴道)상(上)에 있어 마침내 오로지 한결같이 손바닥으로 두드리어  타(打)함에

 

●그녀의 오랜 세월(歲月)동안 의 정신질병(精神疾病)이

●전유(痊癒병이낫음)함을  획득(獲得)함이라

◯아러한 몇개 의 실례(實例)는

●내가  구로사(邱老師)을 향(向)하여 기공학습(氣功學習)을 결심(決心)할것을 격발(激發기쁨·분노 따위의 감정이 거세게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이라

◯천하(天下)에  이렇게  좋은 공법(功法)이 있음에

●자기(自己)를  이익(利益)하게하고   타인(他人)을  이익(利益)하게 할수가 있음이라

●어찌하여  그러한 즐거움을 그리하여 위하지 아니함이겠는가 ？

내가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여

➡성납기공(聲納氣功)과 더불어  거수(擧手)공(功) 판등신공(板凳神功)을 성취(成就)한 후(後)에

 

●사태(事態)가 절박(切迫)하여 기다릴 여유가 없고  일시(一時)도 지체(遲滯)할수 없어   장차(將次)마땅히  그것을 친붕(親朋)호우(好友)에게  소개(紹介)하고 분향(分享)하여 공급(供給)함이라

◯말미암아  이에저 이러한   한벌   공법(功法)이  

●능이 음한(陰寒)한 더러운 냄새 이러한 예기(穢氣)에  감염(感染)됨을  배제(排除)하고

●의술(醫術)을 행(行)하여  세상(世上)을 구제(救濟)하고자하는 –추동형(秋東兄)께서 특별(特別)하게  수요(需要)하니

●소이(所以)로 내가 먼저 그에게 소개(紹介)하여 넘겨 줌이라

◯추동형(秋東兄)은

●이전(以前)에  일찍히 수종(數種)의 기공(氣功)을 수련(修練)함을  경과(經過)함에 나아감이라

●그가 소이(所以)로  먼저  주인(主人)을 성취(成就)함에 들어가서 -

 

고정관념(固定觀念)선입관(先入觀)선입견(先入見)편견(偏見)을 가(加)하여 옴에도 물리쳐 배척(排斥)함이 없음이라

●그리하여 또한 진실(眞實)한 처지(處地)에서 학습(學習)함과 더불어 체험(體驗)해야 함을 깨달아 인식(認識)하게 됨이라

◯치병(治病)하는 때에

●넉넉히  환자(患者)가운데에 약(藥)처방(處方)을 열어서보임◼가르쳐 타이름하여 주는 바깥을 제외(除外)하고

●도리어 그들에게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하고  읶숙히 할 것을 고무(鼓舞)격려(激勵)함이라

●이것을 인(因)하여

노력(努力)에 비해 성과(成果)가 크고  

➡적은 노력(努力)으로 많은 효과(效果)를 거두어들이는 –효과(效果)에 이르러 도달(到達)함이라  

◯나는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박수(拍手)가 이에 일종(一種)의 전방위적(全方位的)인 보건운동(保健運動)임을 각득(覺得)함이라

◯허다(許多)한

 

➡의난(疑難해결이 곤란함

의심스럽고 판단하기 어려움)과

➡잡증(雜症주된 질병 이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세)의 사람들이 손바닥을 서로마주 치는 박수(拍手)공(功)을 수련(修練)한 연후(然後)에

●이따금◼ 때때로 예상(豫想)이나 예측(豫測)을 벗어나 출(出)하는  효과(效果)를 산생(産生)함이 있음이라

◯예를 들면   예컨대

➡ 가의시(嘉義市)흥안가(興安街)에 주재(住在)하는  —진신조선생(陳神助先生)께서

●신상(身上)에  허다(許多)한 병질(病疾)이있음이라

◯그의 –태양혈(太陽穴)은

대만어 로 빈변(鬢邊)이라고 주작(做作)하여 부름이라

일정한 상태로 계속하여 변동이 없이  자통(刺痛)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이됨이라

 

●비자(鼻子코)는  만성적(慢性的)인 —비두염(鼻竇炎비카타르(鼻catarrh)비염)으로 근심걱정 함이 있음이라

●이타(耳朶귀불)에는  중이염(中耳炎)이있음이라

●혀바닥 아래 의 –타액선(唾液腺)이 가로막히고 두절됨을 인(因)하여 그리하여 때에 항상 입이 건조하고  혀가 조갈(燥渴)하여 마름이라

●목구멍 의 —소육(小肉)에 종자(鐘仔)를 드리움에 공능(功能)이 실조(失調조화나 균형을 잃음◼단독의 근육에는 이상이 없으나, 일부의 근육에 장애가 일어나 운동 협조가 잘되지 않는 일)함이라

●해수(咳嗽기침)소리가  년(年)을 경역(經歷)하여 끊어지지아니함이라

●위(胃)에서 출혈(出血)하는 –모병(毛病약점)이  8년(年)간(間)에 병(病)이 근치(根治)됨이 없음이라

●허리가 항상(恒常) 언제나 번쩍임에 이르러  도달함이라

 

[법안(法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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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진의성]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萬金佛]

염불 박수공 신조....나무아미타불. 아미투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