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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조카 손녀딸 1박하고 갔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0 조회 785 21.05.16 15: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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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6 15:57

    첫댓글 이리 푸짐이 차리시니 피곤하지요
    숟가락 얹구싶어지는 밥상입니다 ㅎ

  • 작성자 21.05.16 15:59

    나이먹은 증거지요.
    남어지는 몇일 먹어야
    겠어요.ㅎ.

  • 21.05.16 19:10

    진짜맛있게잘차리셨네요
    나도손님으로가보싶네요ㅎㅎ

  • 작성자 21.05.16 19:23

    ㅎㅎ
    오셔요~
    청주댁 입맛 맞춰드릴께요

  • 21.05.16 19:25

    @이광님(광주광역시) 아이좋아라
    말씀만들어도행복해요
    저이제장사안하고쉬여요
    관절이안좋아서요ㅎㅎ

  • 작성자 21.05.16 19:32

    @이충임(청주) 관절이요?.
    대찬병원에 가시는것
    아난가요?..ㅎㅎ

  • 21.05.16 19:36

    @이광님(광주광역시) 글쎄그러고싶어요
    요즘차가없어서
    왓다갔다하는게불편해서어떻게할까생각중입니다
    제가혼자찾아갈줄도몰라서고민만하고있어요
    요즘내가기억력도없고완전반등신되엿어요

  • 작성자 21.05.16 19:42

    @이충임(청주) 그런것 생각마시고
    대중교통으로 인천까지만 가면
    대찬병원~
    택시 기본료 나와요
    하루빨리 가셔요

  • 21.05.16 19:43

    @이광님(광주광역시) 인천이아니고
    이천인가요?
    청주에서이천뻐스가있는지알아볼게요

  • 작성자 21.05.16 19:43

    @이충임(청주) 아니 수정했어요.ㅎ
    인천.!!!

  • 21.05.16 19:43

    @이광님(광주광역시) ㅎㅎ
    그렇치요
    인천ㅎㅎ

  • 21.05.16 19:45

    @이충임(청주) 인천시외뻐스터미날이한군데인가요?동인천이나
    서인천이없는지요?

  • 작성자 21.05.16 20:07

    @이충임(청주) 그냥 인천 으로
    터미널에서 표 끈었어요.1년후에
    검사 받으러갈때요.

    대찬병원에 문의 하셔요

  • 21.05.16 20:30

    ㅎ조카손녀라도 이래 잘 챙겨주시는 할머니 계시면 자주 찾아뵙고싶겠습니다

  • 작성자 21.05.17 10:04

    의사라 시험 실습이 많아서 자주 못오지요.

    시험 시간엔 커피도
    1잔 불러먹는데요.
    커피 1잔.3500원
    간식 만원돈.
    배달료.5.000원.
    이렇게 시켜먹는 다네요~

  • 21.05.17 11:23

    정성이 가득한밥상 받으신
    조카분은 복받은 분이시네
    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5.17 11:40

    복 받긴요~
    태여날때 부터 금수저로
    태여낳어요~
    둘째오빠 손녀딸이며
    저희 아빠 엄마 약사에요~ㅎ.ㅎ

  • 21.05.17 14:41

    음식솜씨가 좋으신분은
    어디 가든지
    환영 받지요~
    정성가득 차려주신
    상을 받으신 조카분은
    행복한 사람일겁니다^^

  • 작성자 21.05.17 18:36

    네~
    잘 먹어줘서
    흡족했네요~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겠지요~

  • 21.05.17 14:43

    멋진샘♡

  • 작성자 21.05.17 18:37

    이것 저것 골고루
    해주면 잘 먹어줘서
    좋았답니다~

  • 21.05.17 18:52

    ㅎㅎㅎ 큰 손님 치르셨네요.

  • 작성자 21.05.17 19:06

    잘 해준다고 열심히
    했는데도 보내고 나면
    섭섭하드라구요~

  • 21.05.18 11:29

    조카, 손녀따님이 다시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네요
    애쓰셨습니다
    저도 친구둘 점심해 주었습니다

  • 작성자 21.05.18 11:32

    자주오면 싫어질수 있는데~
    가끔 오니까요.
    있는것.없는것.
    준비해서 해 주게되요.
    보람을 저 혼자 스스로
    느끼면서~섭섭합도
    남어서 다음에 오면
    잘 해줘야지 하고
    다짐도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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