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톤PE, 두 달 만에 250억 모집 2호 펀드로 7개월 만에 1050억원 호반건설 “따로 전할 말 없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지인들이 주축이 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이스톤PE의 주요 출자자로 호반건설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스톤PE는 2019년 설립 후 하이브에만 투자했고, 수천억원의 차익을 실현한 뒤 설립 2년5개월 만에 폐업한 곳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투자용 펀드인 이스톤PE는 2019년 6월 이스톤 제1호(250억원), 11월 이스톤·뉴메인 제2호(1050억원) 펀드를 조성해 하이브 구주 11.4%를 사들였다. 이듬해 10월 하이브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자 5거래일에 걸쳐 지분 6.7%가량을 팔아치웠다.
해당 펀드 주요 출자자로 금융사뿐만 아니라 호반건설도 참여했다. 첫 번째 펀드 자금 250억원 중 호반건설이 80억원을 댔고, 호반건설 자회사인 PEF 운용사 코너스톤파트너스가 20억원을 투자했다.
기업은행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거친 김창희씨가 이끄는 뉴메인에쿼티와 공동 운용한 두 번째 펀드도 총 1050억원을 모았다. 이상록 전 AHC 회장이 만든 패밀리 오피스 ‘너브’가 200억원을 투자했고,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30억원, 20억원을 투자했다.
이스톤PE는 2019년 4월 설립됐는데 두 달 만에 250억원, 7개월 만에 1050억원을 끌어모았다. 투자 및 회수 기록이 없는 신생 PEF 운용사가 이처럼 빠르게 돈을 모은 것은 이례적이다. 당시 하이브의 IPO가 불분명했다는 이들의 주장과 달리, IPO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출자자를 설득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대해 호반건설 관계자는 “따로 전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지금 나온 걸로는 펀드가 신주를 매입한게 이니라 기존 주주로부터 구주 매입한겁니다. 즉 펀드 투자금이 방시혁/하이브한테 간 사실 자체가 없어요. 그걸 ipo로 떡상시킨 흐 펀드는 엑싯하고, 수익 절반을 방시혁한티 떼준거고요. 걍 자본시장을 농락한건데 이건 잘만하면 곧 형사 수사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방시혁이 먼저 깜빵으로 나락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뱀 원모씨 내쫓은거 자기가 고스란히 당하나요?
방탄소년단 앨범을 기획한 최유정씨도 석연치않게 회사를 떠났는데...;;;;; 초록뱀 원모씨는 또 뭔가요???
@겐트위한
https://m.yna.co.kr/amp/view/AKR20230710053600005
이거 말씀 하시는건가요?
근데 방시혁도 투자금이 필요해서 이스톤pe한테 돈을 끌어쓴것 아닐까요???
1년짜리 투자금을 저렇게 끌어모으지 않죠... 연수익 300%를 먹을 수 있는 상황으로...
지금 나온 걸로는 펀드가 신주를 매입한게 이니라 기존 주주로부터 구주 매입한겁니다. 즉 펀드 투자금이 방시혁/하이브한테 간 사실 자체가 없어요. 그걸 ipo로 떡상시킨 흐 펀드는 엑싯하고, 수익 절반을 방시혁한티 떼준거고요.
걍 자본시장을 농락한건데 이건 잘만하면 곧 형사 수사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pe나 비상장 관련 투자 자체가 인맥이 다입니다. 이걸로 뭔가 엮긴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맞아요 다들 그렇게 하는데 문제는 하이브는 역대급 규모에 역대급 하락이었어요.. 엮여서 나락간 개미가..
인맥으로 하는건 맞는데 pe가 엑싯하면서 수익 절반을 투자기업 대주주한테 떼주는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사실상 ipo시 기존 주주 락업 조항을 잠탈한건데 감독원이 그냥 넘어갈 사안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이러니 개미만 당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