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악회 가 말이 많다
지금의 정수 장학회를 논할때 한가지 비교 하고 싶은것이 있다
삼성이회장과 현대 정회장 이 김지태와 비슷한 상황에서
8천억과 1조원이라는돈을 사회에 기부 하면서 죄의 댓가를 치루었다
지금 김지태 가족이 정수장학회가 강탈이라고 우기면서 돌려 달라고 한다
그렇타면 삼성이회장 일가와 현대 정회장 일가도 김지태와 같은 이유를 들어서
반환을 요구 한다면 국가는 돌려줘야 하는것아닌가.
분명한것은 김지태가 기증한 부일장학회 기금과 삼성이회장 현대 정회장이
사회에 기증하여 자신들이 지은죄의 감면 받은것이다.
김지태의 자손들이 주장하는 대로 라면 당연히 삼성과현대에서 기부한 자금도 돌려 줘야 할것이다.
혹시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친일파 김지태의 부정행위로 구속 수감 되어 있다가 부일 장학회 를 국가에 기증하면서 풀려낫다
삼성 이회장과 현대의 정회장도 8천억과 1조원이라는 돈을 사회에 기부 하면서 풀려낫다.
혹 차이가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겟다..
첫댓글 시간차이일뿐 똑같네요 언제일인데 지금까지 정치쟁점화하는지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이다
위사건은 노무현정권때 정치쟁점화한 법적투쟁으로 생터집잡는 보복행위에 해당하는것으로 법원판결대로 더이상 논할 사건이 아님을 하늘이알고 땅도알것이다
아무 정확한 점을 지적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적! 좌파들의 선동에 넘어가지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