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각각 10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보유한 반면 강서구에는 월세 60만원짜리(보증금 1000만원) 주상복합 아파트에 들어 있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양두구육 정권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 사항을 보면 김 후보는 본인 명의로 성남 분당구에 있는 10억5100만원짜리 아파트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10억400만원짜리 아파트를 신고했다. 김 후보 부부 소유로 추정되는 아파트의 같은 평형대 매물은 각각 13억4000만원~17억5000만원, 13억7000만원~14억원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헐..
장난하냐? 성수동 아파크 나 줘라
하루전에 올린 페북ㅎ 강서구가 우습냐
선거 끝나면 60억짜리 집에 돌아갈 거면서 ㅈㄴ 웃기네 ㅋㅋ
와 진짜 양심 어디갔냐
개오바싼다
ㅋㅋ ㅋ ㅋ진짜 헛웃음이 나네
미친놈아녀 샤워기필터 이사하고 2년지났는데 아직도 하얗거든요?? 강서구이미지를 개똥으로만들고있어
..? 강서토박이 개빡치네 저정도 아니거든요??
미친거아님?
아이고 강서구 이미지 다 망치네...
얼마나 지능이 낮으면 저게 기만이라는 걸 모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뻔뻔하다
뒤질래 태우야
진짜 장난하나...?
태우 저 zr하면서 월급 안받겠네 뭐네 하는거?ㅋㅋㅋ걍 꺼져
진짜 미친놈이다 늘 상상 그이상
지랄 ㅋㅋㅋㅋㅋ 진ㄴ자 양심도 없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야
?
ㅋㅋㅋㅋㅋㅋㅋ저러는데도 뽑는다면 저지역답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