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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월 29일자로 담꾹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오픈부터 9월말까지 무아의집에 기부할수 있어서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이제 부업은 그만두고 본업만 하려구 합니다.
여러가지 경험하는 좋은시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맛집모임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주신 카페지기님, 임원진, 카페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집사님 고맙고 아쉬워요 집사님의 카페사랑 기억 할께요 그동안 수고했고 고마워요 앞길에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네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본업에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넉넉하고 부요한 마음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집사님 앞으로 쭉~꽃길만 걸으세요.
네 감사합니다~꽃길 걷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아어요
감사합니다^^
그 동안 맘고생 많으셨읍니다~
아울러 늘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본업이 꽃길이시길 응원합니다~~
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네~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