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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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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울 엄마 ㄹㅇ 이건 좀 짠함…jpg
베뀨 추천 0 조회 47,475 23.10.07 18:17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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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7 19:53

    티비속풍경 눈으로 직접담으면 더 좋아하실껄 ㅜ

  • 23.10.07 19:55

    ㅠㅠㅠㅠㅠㅠㅠ ㅇ ㅏ..

  • 23.10.07 19:56

    아..

  • 23.10.07 20:08

    솔직히 가족들끼리 어려서부터 자주 놀러다녔던 집에서 자란 여시들은 공감 못하겠지만
    그런 경험 없는 자녀로서는 성인됐다고 갑자기 뿅하고 부모 모시고 놀러가는게 쉽지 않음

  • 23.10.07 20:09

    저게 뭔지 알아서 너무 슬퍼..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가려면 가는데도 못가ㅠㅠㅠ 가자고 해도 안가고 자식된 입장에서 너무 마음아파

  • 23.10.07 20:20

    너무 마음아프다....나라면 진짜 오열했을듯..

  • 근데 남 인생보면서 안타깝다 마음아프다 하는게..맞는건가싶음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걍 이번댓글엔 나랑 비슷한생각 몇개있길래 댓글써봄ㅋㅋㅋ
    걍 이런인생 저런인생 있는거지.. 왜 함부로 남의인생 동정해..

  • 23.10.07 20:34

    나도 공감해

  • 나도ㅠ 공감

  • 23.10.07 20:35

    돈 크게 안들이고도 놀러갈수있는걸 몰라서 안갈까.. 못가는 사정이 있겠지

  • 23.10.07 20:43

    나는 조금 다른 의견인게.. 애초에 이렇게...동정하라는 뉘앙스로 글 쓴 사람을 질타하는게 우선이어야지 그거보고 마음아프다는 논조로 댓글 다는사람들을 꾸짖는게 먼저인건 아닌거같어ㅠ애초에 너무 ㅋㅋㅋㅋ그런반응을 유도하게끔 글이쓰여졌는데... 그리고 그렇게 무례한댓보다 걍 모시고가라ㅡㅡ하는댓이 초반만봐도 주류여ㅠ

    물론 남의 인생 쉽게 동정하지 말라는 여시들 보고 이번 기회에 나도 반성 하게 됨..

  • 23.10.07 20:50

    윗지방이면 걍 가평,춘천 같은데만 가도 있다ㅠ이런데는 전철도 잘 되어있고 알마나 좋은디..등산은 돈 얼마 안드는데 좀 모시고 가라…한창 즐길 나이신데 왜 안 데꼬 가노ㅠ 울 아빠 아파서 오늘 내일해서 밖에 나가면 힘들다고 승질승질 내는데 막상 데꼬가몀 좋아 죽더라…일단 어떻게든 데꼬가봐…..진짜 아프면 가고파도 못 간다……즐길 나이이실때 효도해라…아프면 효도하거싶어도 못 한다..이때가 젤 슬픔 ㄹㅇ

  • 23.10.07 20:45

    사람들 참 자기 사는 세상이 전부인줄 아는거 같음 뭐 국내여행 모시고 가라는데 그것도 다 시간이고 돈인걸 왜모르지 국내여행은 뭐 걸어가남ㅠ

  • 23.10.07 20:46

    아들이 디씨남 ㅠ 안됐다 으이구 동네 운동장만 돌아도 좋아하실듯 떼잉

  • 23.10.07 20:46

    국내여행 말고 뚜벅이나 대중교통 타고 갈 수 있는 집 근처 공원도 없으려나?ㅠㅠ

  • 23.10.07 20:51

    자식이 안봐도 그 성별일듯

  • 23.10.07 20:54

    저런 것도 아들이라고.. 하..ㅜ

  • 23.10.07 21:07

    아.. 너무 맘아프다 좀 같이 좋은 풍경 보러 가보지.. 공원이라도..

  • 친구 잠깐 만나서 3만원 5만원 쓰는 것도 부담돼서 못 만날 수도 있고 일을 매일 해야할 수도 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07 21:09

    으 ㅁㅊ

  • 23.10.07 21:55

    아 ㅁㅊ 역시 그 성별

  • 23.10.07 21:22

    이글올리시간에 모시고좀 가

  • 23.10.07 21:24

    진짜 마음 아파 미치겠음...ㅠ

  • 23.10.07 21:46

  • 23.10.07 21:52

    인터넷에서 이쁜 풍경 다운받아서 프사하는거랑 비슷해보이는데...사정 모르는데 함부로 동정하고싶진 않음

  • 23.10.07 22:12

  • 23.10.07 22:40

    아이고 ㅜㅜ

  • 23.10.07 22:46

    속상해

  • 23.10.07 23:02

    와 기분이 이상하네... 족발을 디씨애들이 후원해줘서 먹고..참... 몸 건강하면 돈벌어서 효도해라..

  • 23.10.07 23:38

    너무 속상하다

  • 23.10.08 00:07

    시발 속상해....하

  • 23.10.08 00:24

    ...... ㅠㅠ

  • 23.10.08 00:57

    마음아파 .. ..

  • 23.10.08 01:13

    이거 볼때마다 심장이 찢어질거 같아 속상함을 넘어선.. 불쾌하기까지 해.. 뭘까 하 짜증도 미친듯이 나..

  • 23.10.08 02:53

    22.....

  • 23.10.08 05:10

    333 ㅠㅠ

  • 주변 가까운 공원이라도 돌면 안될려나...흠

  • 23.10.08 01:51

    아... 슬퍼

  • 23.10.08 03:19

    아 존나 속상하다 진짜
    개같이 성공해내고야말거라는 생각만 들거같아

  • 23.10.08 04:37

    .....................

  • 23.10.08 05:06

    헐….안돼 나 이러면 못참아… 진짜 당장 택배앟바라도 뛰어서 돈 만듷어서 엄마 해외여행 시켜줄거야ㅜㅜㅜㅜㅜ

  • 아 맘아프다....ㅠ

  • 23.10.09 16:32

    그것만 짠하냐? 말하는 꼴이 너무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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