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건강에 아주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혈액속의 콜래스테롤은 음식에서 섭취되는 양과 인체에서 소비되는 양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혈액속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시켜서 소비 또는 제거되는 속도를 가속화 해주면 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몸속에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인다.
둘째,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인다. 셋째, 운동을 함으로서 지질대사를 촉진시켜 열량을 소비한다.
콜레스테롤의 함유량에 관해서 정리해 본다면, 첫째, 목장에서 생사뇌는 낙농제품은 대체로 콜레스테롤이 많다. 둘째, 밭에서 나는 농작무은 콜레스테롤이 적고, 장으로부터의 흢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셋째, 바다에서 얻어지는 해산물은 대체로 콜레스테롤이 많지 않고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억제 하는데 도움이된다.
식이 요법외에도 운동요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매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이 현상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1400Kcal 상당의 운동(3-4)시간이 필요하고 동맥경화를 개선시키려면 일주일에 2200Kcal 상당의 운동량(3-6시간)이 필요하다. 힘을 쓰는 운동보다 빨리 걷거나 가벼운 조깅, 등산 등의 호산소의 운동을 권장한다.
공원을 산책하는 정도로는 운동량이 부족하며 맥박수가 매분 100-110회될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다.
비만성이거나 무릎의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수영 자전거 타기등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는 운동이 좋다.
식이 요법과 운동요법을 실시 할때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체중의 관리이다. 콜레스테롤 성분이 적은 음식물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마느 전체의 섭취 열량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식이 요법이나 운동 요법과 같은 비 약물요법이 잘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데는 체중이 좋은 지표가 된다. 식사를 세끼씩 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면 식이 요법, 운동요법이 잘되고 있음을 뜻하며, 또한 콜레스테롤 농도도 낮아질 거이다. 보통 이상적인 체중의 계산법은 신장cm-100 *0.9= 체중으로 나눌수 있다. 보통 이상적인 체중의 계산법은 신장에 100을 빼고 체중으로 나눈 수치에서 1-+이면 좋다.
몸안에서 좋은 콜레스테롤로 변하는 식품들은 ..
어떤 식품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은지? 사실 콜레스테롤 자체는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들어간 다음에 나타내는 작용에 따라서 좋은것과 나쁜 것의 구분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영양가가 높은 음식일수록 콜레스테롤의 함유량은 많다. 그러나 영양과의 높고 낮음으로서 좋은 것, 나쁜 것으로 나눌수는 없다.
음식중에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음식도 있다. 예를들면 계란의 경우 음식으로서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 식품의 대표격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그리고 계란에 함유되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나쁜 것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을 나쁜 것으로 변하게 한다.
그러면 콜레스테롤을 좋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식물성 지방이 그 역할을 해준다. 식물성 지방 A는 리놀산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좋은 jt으로 바꾸어 준다.
그러므로 요리할 때도 동물성 기름을 쓰지 않고 식물성 기름을 많이 쓰는 것이 좋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 할점이 있다. 식물성 기름도 오래두면 불포화 지방산이 저절로 포화 지방산으로 변하기 때문에 신선할 때 먹어야 한다. 튀김류는 튀기자 마자 바로먹는 것이 좋다. 남은 음식을 다음날에 먹는다ㄴ든지 튀김기름을 재사용하거나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콜레스테롤병이 되기 쉬운 자기진단법
콜레스테롤이 어느정도 자기를 침범하고 있는지 자기 진단법으로 확인해 보자.
1)조금만 걸으면 종아리가 아프다.
2)아킬레스건이 (발뒤꿈치)가 부었다.
3)기름진 음식을 좋아 한다.
4)식사시간이 언제나 불규칙하다.
5)이유없이 짜증나고 초조하다.
6)중간 관리직이다.
7)편식이 심하다.
8)취침전에 잘먹는다.
9)초코릿이나 케이크를 좋아한다.
10)스트래스가 쌓였다.
11)잠이 안오고 수면부족이다.
12)간식을 잘한다.
13)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다.
14)커피를 자주 마신다.
15)담배를 많이 핀다.
16)야채를 잘 안먹는다.
17)사무직이다(실내에서 일한다.)
18)계란 요리를 좋아 한다.
19)가끔 어지럼증이 있다.
20)잔업이 많다.
21)살이 쪘다.
22)변비이다.
23)운동 부족이다.
24)언제나 배부르게 먹는다.
당신은 몇 개 해당 사항이 있는지 5개 이상이면 콜레스트롤 체질이 될 가능성이 있다.
10개 이상은 콜레스테롤을 주의 할 필요가 있다. 모르는 사이에 위험한 체질이 되어 있다. 꾸준히 검사를 받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적드라도 1) 2) 12), 19)항에 해당하는 사람은 속히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이와 같이 콜래스트롤은 신체의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성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중년이후의 성인에게는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식이요법과 충분한 운동을 통해 콜래스테롤이 높아지는 것을 막으면 동맥경화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동맥경화 증 질환이 이미 있는 사람은 보다 낮은 콜레스테롤치를 유지함으로서 치료에 도움 이 되며 재발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수 있다.(생로병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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