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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에어로 그것도 현용을 만들어 봤습니다.<div><p>역시 에어로는 손이 많이 가네요. 본체, 무장, 데칼 등등..</p><p><br></p><p>이거 만들 시간이면 땡크 두개 완성할 시간..<br></p><p>그대신 만들고나니 만족도는 훨씬 좋습니다.</p><p><br></p><p>너무 덥다보니 실수한 부분도 그냥 넘어갑니다.</p><p>그래도 오랫만에 만드니 재미있는 김에 또 현용기 하나 뜯어야겠네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07E4355C4AA5210"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1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707E4355C4AA5210EA00"/></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C094355C4AA543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1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1C094355C4AA54322C96"/></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F5A4355C4AA563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1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0F5A4355C4AA5638D3B3"/></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4544355C4AA582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0.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34544355C4AA58278D52"/></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D154355C4AA591E"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4D154355C4AA591E9525"/></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AD14355C4AA5B19"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5AD14355C4AA5B19B4DC"/></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D614355C4AA5D1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6D614355C4AA5D12C96C"/></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2A14755C4AA5F31"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42A14755C4AA5F311284"/></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9C04755C4AA6119"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6.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79C04755C4AA61192D8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2614755C4AA6216"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02614755C4AA62166B3D"/></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E44755C4AA6535"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8.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35E44755C4AA6535FA3E"/></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6BF4755C4AA672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29.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56BF4755C4AA6728D2CA"/></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F364755C4AA691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SAM_6830.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7F364755C4AA69176904"/></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97B4755C4AA800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67" width="667" exif="{}" data-filename="pinups___you_buy__em__we_ll_fly__em__by_warbirdphotographer-d7w8w1d.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297B4755C4AA8007A091"/></p><p><br></p><p><br></p><p><br></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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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Aviation
[하세가와] 1/48 EA-18G 그라울러 ' VAQ-132 스콜피언스'
밀레니엄
추천 1
조회 882
15.08.07 21:5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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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까 댓글 달았는데 제대로 안되었군요. 깔끔한 도색이 보기 좋아요. 마킹도 멋진 마킹입니다.
자네처럼 뱅기에 웨더링할 자신이 없더라구.^^
그래서 여기서 끝~~
저는 1/72 사이즈 작업중인데 역시 깔끔하고 멋지십니다.^^
완성하면 아담한 사이즈로 나오겠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도색은 안하고 이것 저것 뜯어서 도색 전 까지만 맹글다가 다시 포장해서
나도 뜯어놓은 것만 수십개라 이런 거 벼룩에도 못팔고..
어떤 땐 조립만하는 게 엄청 땡기더라구요.ㅋㅋ
숙성시키고 있는데 말임돠................ㅎㅎ
그래도 하나씩 도색해야쥬.
아니면 서페이서까지만 입혀놔도 완전 다른 느낌이더만요.
앞 뒤 바퀴가 바뀌어진거 아닌가요???
크헉~ 역시 더울때 정신놓고 만드니 이렇게 되네요. ㅋㅋ
이거 순접으로 붙여서 떼지도 못해요.^^;
오호.. 자세히 보니 글쿤요. 예리하심. ^^
@김작 예리하신 분들 많죠.
저 바퀴들 잘라내고 철심박아서 다시 제자리 찾아줘야겠네요.
와 안정된 색감.... 멋지십니다. 역시 적절한 필터링인것인가요ㅎㅎ
오~ 자네 터키 여행은 잘했나?
요즘 너무 더워서 터키보다 더 더울듯.. 헥헥
@밀레니엄 진짜 그럴듯 하네요. 서울이 36도라면서요 ㄷㄷ.....
아직 귀국 안했습니다ㅎㅎ
@대한제국황실친위대 문자보낸 날이 지난 4일로 기억되는데 아직도 안 왔어?
자네 혹시 터키로 이민갔나? ㅋㅋ
비행기 참 손이 많이 가죠. 특히 콕핏 도색후 동체를 조립해야하니 밀리처럼 후딱 조립을 끝내기도 힘들고....
근데 만들어놓고보면 은근 뱅기가 폼난다는... ㅋ 노즐의 변색만 봐도 신경쓰신 티가 팍팍 납니다.
확실히 손이 많이 가죠.
거기다 현용기는 특히 지겨운게 기체는 물론 무장에도 뭔놈에 데칼이 그리 많이 들어가는지..
그래도 톰캣 하나 또 뜯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하세가와의 명품킷 슈넷을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캐노피도 정말 깔끔하니 원래afv 하시던분 맞냐요ㅋㅋ 디테일도 참 좋군요..
전 레벨 슈넷이나 해봐야겠습니다. 하세가와 비싸유ㅡㅜㅜㅜㅜㅜㅜ
캐노피는 에어로 고수처럼 한칼에 따내는 신공이 도저히 안되더라구.
그래서 마스킹 테잎을 가늘게 잘라서 테두리를 붙이고 그 다음 덮어가는 방법으로 하고 있지.
레벨 킷은 잘 맞나? 안 맞으면 더운데 또 짜증난다.^^
멋지네요... 그라울러 간지가 대단한 기체지요... 1/72인데도 마치 1/32 같이 보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역시 완성하면 느낌이 틀리네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이거 48스케일입니다.^^
몇일전 제작기를 봤는데 멋지게 완성을 하시다니 정말 경의롭습니다.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지금은 톰캣 만드는 중인데 이번 같은 실수는 말아야지요.^^
엣지있는 호넷이네요 멋집니다 ^^
저도 하세가와 1/48 슈퍼호넷기본형킷을 만들다가 주익날개 플랩 연결부분을 분실하는바람에 무한정 봉인중입니다 ㅜㅜ
하세가와같은 경우라면 툰대령님이 거래하는 회사라 부품신청 하시면 가능할겁니다.
근데 집안에서 만들다가 사라지는 부품도 참 황당하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면 미치죠.^^
@밀레니엄 분명 어딘가 있을텐데 하면서 말입니다 ^^
밀레니엄님 혹시 제작하시고 남은 플랩연결부품있으시면 제가 구입해도 될까요 ? ^^;
@외계우뢰매 빨간 테두리 속의 부품들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처음에 접은 상태로 이 부품들을 붙였다가 떼내고 펼친 상태로 만들었는데..
찾아보고 혹시 있다면 편의점택배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밀레니엄 아네 맞습니다 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쪽지드리겠습니다 ^^
@외계우뢰매 혹시나하고 찾았는데 다행히 있네요.^^
좌, 우 구분해서 보내드리죠.
비용은 필요없습니다.^^
@밀레니엄 아.. 정말감사드립니다
통화로 말씀드렸지만 이게 런너2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은근 비용부담이 크더군여
멋지게 완성해서 올리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우주로갔다 하늘로 들어오시는 모양입니다. ㅎㅎ 깔끔하게 완성하셨네요. 멋져요~
휴가는 갔다 왔나? 난 지금 휴가중.. 어제 너무 마셔서 술병 났다. 으~~~
역시 현용기는 깔끔해도 멋지내요..호넷은 한번도 못만들어봤어요 72스케일이상꺼는..수직미익이 어중간한 위치라 이상하다는 고정관념때문에 ㅎ
아니 에어로의 선수께서 아직 호넷을 손 안대시다니 의외라 생각했는데..
본인의 관점이 그렇다면야 ..^^
여튼 니우님이 만드시는 뱅기는 정말 실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