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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야구게시판┓ 한화이글즈 2006년 선발엔트리 예상
붉은세포 추천 0 조회 880 06.03.26 18:3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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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6 16:36

    첫댓글 오늘게임보니...안영명선수도 있는것같네여~

  • 작성자 06.03.26 16:40

    안영명선수와 신주영선수는 가능성있는 선수들이긴 하지만 2006년 전력용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안영명선수는 연습에 강하나 실전에 약하다는 설이 있기때문에 불안합니다.~

  • 06.03.26 18:36

    정민철 유원상 류현진 송창식 조성민 권준헌 등등은 전력분석할때 변수로 봐야할것 같은데요. 타력은 안정적으로 보이고 대부분 글 쓰신분이 생각하시는 라인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올시즌 투수진이 작년보다 많이 강화되었다고 하기는 힘들듯하네요.

  • 06.03.26 18:37

    그리고 지연규코치께서 올시즌도 선수로 뛰시는지... 의문입니다..

  • 06.03.26 19:32

    김경선 선수도 중간이나 미들에..

  • 06.03.26 19:53

    문동환선수 개막전 선발 못나올껍니다. 며칠전 김건우 해설 말로는 지난 겨울 어깨부상 여파로 김인식 감독님이 권준헌, 송창식 선수와 더불어 5월이후 합류 목표로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몸 만들라고 했다더군요.

  • 작성자 06.03.26 19:56

    개막전 선발은 송진우가 거의 확정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동환은 개막엔트리는 못끼고 개막 2주후에 엔트리에 올린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도 실질적인 우완 에이스는 문동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선선수 좋은 선수인데..너무 구질이 단조로워요..하지만 대성할선수입니다.

  • 작성자 06.03.26 19:58

    신주영 선수가 언더로써 조금만 더 해주면,,중간진 운영할때 참 좋을텐데요..아직 기교가 덜 익었나봐요 개막선발은 대전에서 기아와 개막도 하고 했으니 송진우-정민철 원투피쳐가 개막전을 책임질것 같네요 개막전에서 최소한 2승정도만 해준다면..시즌초반부터 돌풍일이키는 것인데요^^기대되요

  • 06.03.26 20:41

    안영명이나 신주영선수가 2006년 전력용이 아니라니..ㅡㅡ 오봉옥,차명주 올해 1~2경기도 못볼선수는 넣으셨으면서

  • 06.03.26 21:29

    오봉옥, 차명주 올해 연봉 얼마 받는지 아시면 올해 1~2경기도 못볼꺼라고 말 못하실껄요 ㅎㅎ

  • 06.03.27 21:20

    오봉옥,차명주 선수야말로 팀이 힘들때 꼭필요한선수들입니다.야구나 축구나 허리가 중요하죠..

  • 작성자 06.03.26 21:18

    차명주는 올시즌 원포인트릴리프 용으로 8개구단 최고의 유용가지가 있는 투수입니다. 오봉옥역시 롱릴리프 요원으로써 베짱과 경험있는 투수입니다.~ 안영명이나 신주영선수같이 어린선수보단 김인식감독의 지도력으로 보았을때 경험많은 노장들로 로테이션을 짤 것입니다. 차명주 오봉옥선수는 중간진에 꼭필요합니다.

  • 06.03.26 23:23

    오봉옥은 아니구요. 차명주 선수는 필요하죠

  • 06.03.26 23:17

    차명주가 예전 기량을 찾으면 모를까 작년같은 모습이라면 2군에 있을꺼 같고 오봉옥선수는 연봉만 높았지 사실상 패전처리할때 올라옵니다. 기왕 패전처리라면 신인들 경험쌓게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김창훈이라..최근 몇년과 아주 많이 다르지 않다면 2군에 있겠죠.

  • 06.03.26 23:24

    김창훈은..이제 포기.ㅠ

  • 06.03.26 23:20

    그리고 감독님이 김경선 선수에 대해 호평하신거보니 적어도 초반에는 기용해보실꺼 같습니다. 안영명도 기용하실테고. 신주영도 기용하시겠죠. 언더핸드 한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불확실한쪽은 정민철,조성민 선수 같습니다.

  • 06.03.26 23:24

    신주영은 무조건 포함이죠

  • 작성자 06.03.27 00:06

    과연 신주영을 즉시전력감으로 포함할까요? 제생각엔 정민철과 조성민이 관록면에서 올시즌 무엇인가를 보여줄것 같습니다. 특히 김인식감독의 야구철학을 보았을때는 루키보단 경험자를 우선순위에 두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03.27 00:07

    정민철은 올시즌 제3선발이나 제4선발감입니다. 몇일전에 시범경기 못보셨나요? 구속 140이상대의 직구와 면도날 슬라이더^^ 조성민선수는 아직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으나, 겨울연습때 상당한 기량을 보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마케팅측면에서도 조성민선수는 한화의 2006마스코트라고 생각합니다.

  • 06.03.27 10:00

    정민철과 신주영은 쓰임새가 다릅니다만... 두 투수를 놓고 비교를 하면 안되죠. 보직 자체가 틀린데요

  • 06.03.27 00:26

    관록이 있더라도 통하지 않으면 기용하지 않는분이 김인식 감독님입니다. 작년 포스트시즌때도 정민철,조성민 선수 기용 안하셨죠. 저 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써 정민철 선수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했으면 합니다. 조성민선수도 예전 기량을 되찾아 전국구 스타로써 다시 살아나길 바라구요.

  • 06.03.27 00:31

    단, 시즌개막하기 전까지 그리고 개막해서 일정기간 동안은 누구도 확신은 못한다는것이겠죠. 타선에서도 신인과 베테랑이 조화를 이뤄야 겠지만 투수진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류현진,유원상,김경선,신주영,정종민 등등의 선수들이 하루 빨리 컸으면 좋겠습니다. 타자는 연경흠,김태완 그리고 최진행.

  • 06.03.27 00:38

    신인기용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될것이 30대중반전후의 베테랑들이 3-4년 혹은 5-6년 선수생활하다가 은퇴할 시점이 되서 부랴부랴 신인기용해서 주전급 되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문동환,정민철,최영필 선수등 선수생활이 그리 많이 남은게 아닙니다

  • 06.03.27 00:45

    김태균,이범호 선수도 이번에 군면제되서 한동안은 중심타선 걱정 없어서 좋은데 몇년뒤 FA됐을때 둘다 잡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고액일테니. 유비무환입니다.

  • 작성자 06.03.27 00:45

    최진행선수는 선구안이 좋지 못해서 김인식감독이 제일 싫어 하는 스타일이죠. 김인식감독은 개인특성상 타자중에서는 선구안이 있으며, 동시에 장타력을 겸비한 선수를 기용합니다. 특히 투수부분에서는 크레이지모드와 동시에 위험요소를 가지는 루키보단 경험많은 노장을 우선으로 합니다.

  • 작성자 06.03.27 00:47

    김경선 이나 김태완 선수 정도는 올시즌 중반기부터 전력용임에 틀림 없으나 신주영,안영명,정종민 등은 아직 아니라고 보아집니다. 하지만 이런 선수들이 2010년의 한화를 이끌것임에는 아무도 부인못합니다.

  • 06.03.27 10:02

    -_-;;; 신주영, 안영명 선수 언제 입단한주는 아시는지요?? 님은 경험이 우선시하는 감독님 스타일을 말씀하시면서 김경선 선수가 신주영, 안영명선수보다 올시즌 전력용으로 쓰인다고 말씀하시는건 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 06.03.27 10:04

    그리고 작년에 신주영 선수 공 던지는거 보시고 하는 말씀이신지요. kbo 가서 작년 신주영 선수 방어율 찾아보시고 올해 즉시전력감인지 판단하세요.

  • 06.03.27 10:04

    안영명 선수는..작년 페넌트레이스때 아무것도 보여준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계속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모르세요?

  • 06.03.27 00:53

    딴지는 아니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범호 선수도 공격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용하다보니 지금의 이범호가 되었죠. 최진행이 보여준 폭발력이라면 충분히 시간을 두고 키워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김태균이 3번, 힘있는 최진행이 4번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작성자 06.03.27 00:54

    저역시 최진행선수 2004년의 안타행진 기억합니다. 좋은 선수입니다.~~!!인정합니다.!! 올시즌 비록 개막전력용 선수는 아니지만 거포와 정확도를 동시에 겸비한 중장거리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 06.03.27 00:57

    년도 소속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四구 사구 삼진 병살 2000 한화 0.162 69 74 11 12 1 22 3 1 10 1 21 2 2001 한화 0.196 71 138 22 27 3 45 16 2 11 2 25 3 2002 한화 0.260 111 296 41 77 11 134 35 5 24 3 57 5 2003 한화 0.238 107 323 46 77 11 131 38 2 47 5 63 6

  • 06.03.27 00:58

    2004 한화 0.308 133 481 80 148 23 258 74 6 48 3 80 8 2005 한화 0.273 126 444 69 121 26 228 68 6 53 9 94 8 통산 0.263 617 1756 269 462 75 818 234 22 193 23 340 32 참고로 이범호 선수의 성적입니다. 댓글이라 보기가 좀 어렵군요.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 작성자 06.03.27 00:59

    이범호선수 2004년부터 급부상했죠..파워배팅이 급상승하여, 홈런을 때려냈죠 올시즌 기대됩니다.

  • 06.03.27 01:04

    최진행선수는 경찰청야구단으로 입대했는데 2008년에 복귀&적응하면 기회가 올것 같습니다. 85년생이라 2008복귀하면 24살입니다.대졸선수 입단했을시와 같은 나이죠. 이범호선수처럼 기회를 주고 키워볼만합니다.

  • 06.03.27 01:24

    아 잊어버릴뻔한 선수가 있군요. 최연소 싸이클링히트의 신기록을 기록한 신종길 선수. 좌타자에 발이 무지 빠른선수죠. 고동진선수와 더불어 이글스 테이블세터감입니다. 군에 간걸로 아는데 최근 소식 아시는분 없나요.

  • 06.03.28 12:11

    공익근무중입니다. 대전역에서 근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6.03.27 01:36

    최진행은 2군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뒤 4월 29일 뒤늦게 1군에 합류해 주로 2번 타자를 맡았고,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할 때 3번 또는 5번에 가끔 배치됐다. 지난달 26일 문학 SK전에서 김태균이 오른손을 다쳐 결장하자 29~30일 대전 LG전에는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임시 기용됐다.

  • 06.03.27 01:37

    최진행의 5번 기용은 새 외국인 선수 디아즈를 2번 타자로 활용하려는 구상과 맞물려 있다. 한화 코칭스태프는 디아즈를 일단 6~7번 타순에서 적응기간을 거친 뒤 톱타자 이영우와 중심타선을 연결하는 2번 타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진행은 타율 0.306(85타수 26안타)에 8홈런 23타점, 2루타 8개를 기록하고 있다.

  • 06.03.27 01:40

    2004년초 최진행관련 기사중 일부입니다. 단순 안타보다는 거포로써의 모습을 보여줬었죠. 짧은 시간에 튀다보니 집중견제에 약점노출로 그 뒤로 고전했죠. 군대다녀온뒤의 최진행, 약점을 고치고 거포로써 다시 복귀하길 학수고대합니다.

  • 06.03.27 09:44

    신종길선수...공익근무중입니다...제 근무지에서 ^^;; 왔다갔다 가끔보는데 그때마다 한마디씩~현진이 볼 쥑이져?^^;

  • 06.03.27 15:35

    신주영을 안 넣으신다라... 글쎄요. 위에 언급한 투수들 중에서 사이드암 혹은 언더핸드형이 한명도 보이질 않네요. 신주영이 작년에 찍은 스탯을 보나, 경기에서의 스터프를 보나, 언더핸드라는 메리트를 보나 중간계투의 핵으로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ㅎㅎ

  • 06.03.27 16:04

    아니요. 당연한거죠.^^ 작년 스탯만 봐도 중간계투진 중에 윤규진과 함께 으뜸이죠. 아쉬운것은 작년에 기회를 많이 못 부여받아서 많은 이닝을 뛰진 못했죠

  • 06.03.27 19:09

    김태균과 쿨리오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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