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241/0003304828
'부상 투혼' 안세영 역시 세계 최강, 방수현 이후 29년 만의 금메달···대회 2관왕 [항저우 2022]
사진=연합뉴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릎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중국의 천위페이(3위)를 꺾고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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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세영선수 축하해요!!!!!!!!!!!!
3세트 미쳤어 ㄹㅇ
진짜 2세트때 맘 너무 졸였는데 3세트 진짜 미쳤어 기백지려 근데 예의까지 발라 미쳐버려 한국이다 으랴아~~
ㅠㅠㅠㅠ와 너무 멋져ㅠㅠㅠㅠ 축하해요
솔직히 2세트 보고 질 줄 알았어.. 근데 포기 안 하고 살아나서 이긴 거 너무 감동이었다....
최고였다ㅠㅠㅠㅠㅠ진짜 넘 멋져
너무너무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움
이제 파리올림픽 가자~~!!!
첫댓글 안세영선수 축하해요!!!!!!!!!!!!
3세트 미쳤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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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세트 보고 질 줄 알았어.. 근데 포기 안 하고 살아나서 이긴 거 너무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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