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에서 당산역까지

[하얀솔]

추운날씨가 계속되다가
조금은 풀린 날이었어요
평지길 걷기에
날씨도 덜 추워서인지
54명의
회원님들이 걷기에 동참하셨습니다
우리 범띠방에서는
11명이
참석을 하였읍니다
하얀솔,목연님,장미인님,사또님,문경님,우리맘님,원희님,송암잠실님,오경순님,동행님,까망돌님

*범띠들11명 사진찍기
(존칭생략)
앞줄 왼쪽부터 송암잠실,목연,하얀솔,원희,오경순,장미인
뒷줄 왼쪽부터
사또,우리맘,문경,까망돌, 동행

*여친들끼리

걷기가 끝난후
찻집으로 갔는데
송암잠실님이
찻값을 모두 내셨읍니다
송암잠실님!
감사하게 잘 마셨어요
집에 와서 보니까
20,367보 걸었네요

[경희야]

참~보기좋아요 부럽네요 나는 다음기회에~ㅎㅎ

[하얀솔]

감사합니다
여행 잘 다녀와서 만나요 ㅎ

[경희야]

😍

[목연]

하얀솔 방장님 !
사람이란 서너명만 모여도 각자 의견이 분분한데
몇십명 띠방 친구들과 대과없이 올 한해를 잘 이끌어 오신것
너무 애썼고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걷기 할때마다 여러 친구님들도 동참해서 웃고 떠들고 엔돌핀 팍팍이니
알게 모르게 방장님의 수고가 함께하기도 했지요
내년 한해도 기왕에 방장을 맡았으니
올해보다 더욱 단합되고 활력있는 범방이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겠어요
아자아자 범방 화이팅 ! 화이팅 하얀솔 !!

[하얀솔]

감사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아자! 아자 !
화이팅 ! ㅎ

[북천골]

모두가 예쁘요,

늘 건강하세요,

[하얀솔]

감사합니다
언제나 북천골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1월정모때 시간내어서 오세요
기다릴께요 ㅎ

[송암잠실]

어제 범친들과
함께한 걷기길
반갑고 즐거웠어요~^^

[하얀솔]

차도 잘 마셨어요
감사합니다 ㅎ

[아모르파티]

굿~
우리동네 왔다갔네 ~ㅎ

[하얀솔]

엉?
집 동네가 어딘데? ㅎ

[아모르파티]

영등포구청역
양평동 당산쪽은
옆에있는 안양천 뚝방 거기로 운동도 가는곳 인데 ㅎ

[하얀솔]

그럼 화요일날
마음이 우리 걷기하는곳으로 와 있었겠어요?
병간호에 수고하는 친구가 보고싶군요
언제쯤 걷기에 나올수있을까?
기다립니다 ㅎ

[사또]

올 한해동안 많은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열정과 애착으로 범방을 잘 운영해주시길....

[하얀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도움과 함께 즐기자구요 ㅎ

[우리맘]

아름다운 추억으로 ~

[하얀솔]

우리들의 즐거운추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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