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좋은글🍿웃긴글🍗대환영🍣나는 전종서가 마약재배하는 곳에서 총 들고 그 새끼 어디있는지 나한테 말해줄 수 있는 사람? 하고 노빠꾸로 김무열 대가리에 빵꾸내고 똘마니 냄져들 싹 다 조지는 장면"말해줄 수 있는 사람?" 할 때 전종서 특유의 여린 목소리 톤이 상황이랑 대조돼서 더 좋았음딱 한번만 다시 물을게 하는 것도 존나 세보이고 걍 내일이 없는 사람같아서 존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냄져들 총 쏴 죽이고 각종 도구로 죽이고 맨몸으로 다 싹 다 조져버리는 장면 카타르시스 오졌음....;;
여시들의 최애장면은...??ㅁㅂ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그냥나는잘됨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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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걍 대가리에 총 한 발이면 뒤지는 건데 지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가오잡는 게 재수없었음 잘죽
44444444444
야 너도 민초파냐? 얜 또 어디갔어 대사칠때 뭔가 현실 같아서 좋았어
2222나도나도 찐현실느낌
김무열죽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상하지않아서 좋앗어
나도 말해줄수있는사람 이장면 진짜 전종서여서 더 좋았어
김지훈한테 지옥까지 쫓아간다는거 아냐?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지막에 김지훈(?)이 본인이 여태까지 한짓 별거아니라는식으로 내가 이렇게 죽을정도로 잘못한건 아니잖아? 너 ㅈㄴ오바하는거야 라고햇을때 ㅋㅋ그 뻔뻔한 모습이존나 강간 가해자들이 항상 하는말 같아서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짐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바로 전종서가 불태워서 죽이는거 보고 너무 통쾌하고 대리만족함
와 나도 딱 여기서 ㅠㅠㅠ 빡치고 좋았음 ㅠㅠㅠ ..여시랑 똑같이 느꼈어…
나도나도 ㅋㅋㅋ
맞아!!! 나도
헐 ㅁㅊ 이거 공개했구나 집가서 봐야지
말해줄수있어 랑 민초파냐 이거너무좋아ㅠㅠ
ㄴㄷ대가리 방꾸내는 그장면ㅋㅋㅋㅋ쇼부보자고 말하는게 노빠꾸로 구녕내는 장면 개좋았음
그래 말하지마 하면서 조직원 입에 깨진유리 집어넣고 주먹날리는거ㅠ
나도
난. 초반에 할머니가 고추가 난리났네 하는 장면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노린거자나 그거
처음 슈퍼? 편의점에서 도둑들 다 때리는것도통쾌 몰입감 높여준거같음
난 총살때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는씬
김무열 쏜거 진짜 존나 멋잇어
주현 아저씨 나올때 ㅋㅋㅋㅋ 좋았어
마약 재배 하는 곳에서 존나 내일이 없는 사람 같았어서 개좋았음 ㅠㅠㅠㅠㅠ
아 글고 말벌 죽이는 걸로 걔 태워죽일 때 진짜 개통쾌하고 행복했음 시발!! 항상 그런 새끼들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여주고 싶었는데 ㅠ
통조림으로 칼 막을때랑 존내 헐렁한 수트에 신발끈 묶고 뛰어가는장면
킬포너무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나도 대가리에총박는거 ㅋㅋㅋㅋ 너무통쾌해 뻔한 그런게아니고 걍 보스고 뭐고 내가묻는거에대답이나해 이러는거같아서
그냥모든장면이외국영화보는느낌이었어 엄청스타일리쉬랑 비급섞어서 조았어
나 지금 이 글보고 보고왔는데 너무 재밌다ㅜㅜㅜㅜ시발 통쾌해서 눈물나려해나는 마지막 장면... 바닷속에 발레리나
나는 이 영화 대사 하나하나가 여태보던 알탕영화같지않게 담백하고 직설적이고 일상적이라고 느꼈어 보면서 와 이렇게 안 오글거릴 수 있구나 함ㅋㅋㅋ 그리고 전종서 연기 미쳤어 그냥...
김무열이 술 주면 마시고 위기 처할 뻔한거 없이 바로 총 갈긴거 개 시원했어ㅜㅜ 하 그거말고도 뭐 말해뭐해 죄다 죽인거 !!!!!!!! 너무좋아!!!!!
나 김무열 죽는거 두번 돌려봄 전종서 사랑해ㅠㅠㅠㅠ
와 맞아 나도 보육원이라는 단어로 인해 그 뭐랄까 아슬아슬하고 불안하던 분위기를 확 가라앉힌다해야하나 전환?시켜버리는 그 순간이 놀랍고 좋았음
혹시 그 대사 어느 장면에서 나왓어?? 방금 봣는데 기억이 안난다 궁금해ㅠㅠ
@그만들좀하세요 승마장에서 전종서 북한산에 묻었다고 뻥쳤을때
다 똑같구나 김무열 개무시하고 대가리에 총 박고 중앙에 딱 고개 쳐박혀서 피 퍼지는거 쾌감크
첫장면
와 못고르겠다 진짜 싹다 좋음...
풍선차 할머니의 말벌 잡을 때 쓰는 화염기구 쏠 때 명장면이였음ㅋㅋㅋㅋ
그리고 여고생(자막에 여고생이라 나옴 ㅠ 이름뭐야) 연기 진짜 잘하더라첫 등장 때 모텔 문 열어서 나쁜놈 다리 썰어버리게 만들잖아그 나쁜놈 처다볼 때 표정이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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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걍 대가리에 총 한 발이면 뒤지는 건데 지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가오잡는 게 재수없었음 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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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민초파냐? 얜 또 어디갔어 대사칠때 뭔가 현실 같아서 좋았어
2222나도나도
찐현실느낌
김무열죽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상하지않아서 좋앗어
나도 말해줄수있는사람 이장면 진짜 전종서여서 더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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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한테 지옥까지 쫓아간다는거 아냐?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지막에 김지훈(?)이 본인이 여태까지 한짓 별거아니라는식으로 내가 이렇게 죽을정도로 잘못한건 아니잖아? 너 ㅈㄴ오바하는거야 라고햇을때 ㅋㅋ그 뻔뻔한 모습이존나 강간 가해자들이 항상 하는말 같아서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짐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바로 전종서가 불태워서 죽이는거 보고 너무 통쾌하고 대리만족함
와 나도 딱 여기서 ㅠㅠㅠ 빡치고 좋았음 ㅠㅠㅠ ..여시랑 똑같이 느꼈어…
나도나도 ㅋㅋㅋ
맞아!!! 나도
헐 ㅁㅊ 이거 공개했구나 집가서 봐야지
말해줄수있어 랑 민초파냐 이거너무좋아ㅠㅠ
ㄴㄷ대가리 방꾸내는 그장면ㅋㅋㅋㅋ쇼부보자고 말하는게 노빠꾸로 구녕내는 장면 개좋았음
그래 말하지마 하면서 조직원 입에 깨진유리 집어넣고 주먹날리는거ㅠ
나도
난. 초반에 할머니가 고추가 난리났네 하는 장면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노린거자나 그거
처음 슈퍼? 편의점에서 도둑들 다 때리는것도통쾌 몰입감 높여준거같음
난 총살때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는씬
김무열 쏜거 진짜 존나 멋잇어
주현 아저씨 나올때 ㅋㅋㅋㅋ 좋았어
마약 재배 하는 곳에서 존나 내일이 없는 사람 같았어서 개좋았음 ㅠㅠㅠㅠㅠ
아 글고 말벌 죽이는 걸로 걔 태워죽일 때 진짜 개통쾌하고 행복했음 시발!! 항상 그런 새끼들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여주고 싶었는데 ㅠ
통조림으로 칼 막을때랑
존내 헐렁한 수트에 신발끈 묶고 뛰어가는장면
킬포너무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대가리에총박는거 ㅋㅋㅋㅋ 너무통쾌해 뻔한 그런게아니고 걍 보스고 뭐고 내가묻는거에대답이나해 이러는거같아서
그냥모든장면이
외국영화보는느낌이었어 엄청스타일리쉬랑 비급섞어서 조았어
나 지금 이 글보고 보고왔는데 너무 재밌다ㅜㅜㅜㅜ시발 통쾌해서 눈물나려해
나는 마지막 장면... 바닷속에 발레리나
나는 이 영화 대사 하나하나가 여태보던 알탕영화같지않게 담백하고 직설적이고 일상적이라고 느꼈어 보면서 와 이렇게 안 오글거릴 수 있구나 함ㅋㅋㅋ 그리고 전종서 연기 미쳤어 그냥...
김무열이 술 주면 마시고 위기 처할 뻔한거 없이 바로 총 갈긴거 개 시원했어ㅜㅜ 하 그거말고도 뭐 말해뭐해 죄다 죽인거 !!!!!!!! 너무좋아!!!!!
나 김무열 죽는거 두번 돌려봄
전종서 사랑해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맞아 나도 보육원이라는 단어로 인해 그 뭐랄까 아슬아슬하고 불안하던 분위기를 확 가라앉힌다해야하나 전환?시켜버리는 그 순간이 놀랍고 좋았음
혹시 그 대사 어느 장면에서 나왓어?? 방금 봣는데 기억이 안난다 궁금해ㅠㅠ
@그만들좀하세요 승마장에서 전종서 북한산에 묻었다고 뻥쳤을때
다 똑같구나 김무열 개무시하고 대가리에 총 박고 중앙에 딱 고개 쳐박혀서 피 퍼지는거 쾌감크
첫장면
와 못고르겠다 진짜 싹다 좋음...
풍선차 할머니의 말벌 잡을 때 쓰는 화염기구 쏠 때 명장면이였음ㅋㅋㅋㅋ
그리고 여고생(자막에 여고생이라 나옴 ㅠ 이름뭐야) 연기 진짜 잘하더라
첫 등장 때 모텔 문 열어서 나쁜놈 다리 썰어버리게 만들잖아
그 나쁜놈 처다볼 때 표정이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