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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렛 일기실 가끔은 가장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스카렛. 추천 0 조회 933 07.06.30 09:4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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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7 18:35

    첫댓글 날씨가 오늘 흐리죠 누구나 개인적으로 매력이 있지요 모자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스카랫님 닉네임 봄향기에서 영주 사랑으로 바꾸었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러브 ♥

  • 작성자 07.06.07 19:05

    안 갈처주어도 언냐인줄 알았어여..모범 러브 섹시 모자가 늘 어울리는 여자라는 닉네임 때문에 학교다닐때부터 모자를 즐겨써서 그 당시에 보기 드물게 모자매니아였어여..예쁜모자만 보면 다 사드리지만,정작 쓰고 다닌것은 두어개람다..므흣 샤방 늘 행복하소서..

  • 07.06.08 02:23

    어울리기는 뭐가 잘 어울린다고 그려. 내가 볼 땐 하나도 안 어울리던디. 그래서 정모 때도 가까이서 보면 실망할까봐 20m 이상 거리 유지하느라 혼났제. 왜 그런거 있잔혀, 보고나서 실망하는 것보다 안 보고 걍 이쁠거여 하는게 낫잔혀. 그래서 이슬이 쏜다캐도 난 절대 안가잔혀. 울회원님들 제 말 알아듣죠. ㅋㅋㅋ

  • 작성자 07.06.08 07:49

    참나~스카 지금까지 生을 살면서 이쁘지 않다는 말은 첨 들어봤네요..칫 자장면 키스 악마 넘 이뻐서 가까이 보면 혹~할까봐 늘상 20m 이상 거리 유지한것 누가 모를까봐서여..서당샌님도 이쁜것은 알아가지궁..ㅋㅋ

  • 작성자 07.06.08 07:51

    일전에 정모때 왜 그케 끝날때까정 스카만 쳐다봤쪄..ㅋㅋ 참말로 부끄러바 끝날때까정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해노쿠.,놀리기 딥따 재미따 ㅋㅋ

  • 07.06.08 14:31

    남들이 보면 증말인줄 알겠네. 내 이름 석자를 걸고 말하것는디 난 벽쪽을 보고 앉았지. 마주치면 실망할 것 같았고, 또한 앞에 섬나리님이 앉아 계셨는데 눈이 부셔서 딴 분들은 왔는지 갔는지도 몰랐었는데 무시 어째구 저쨌다구 하는겨.

  • 작성자 07.06.08 15:56

    ㅠㅠㅜㅜ 섬나리님이 이쁜것은 알지만,그래도 부러 안 쳐다보는게 더 이상하잖오..원래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한단 말을 못하듯이``그져흐흐흐 하하

  • 07.06.07 18:45

    크...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6.07 19:05

    ~~모임에 늦었당....ㅎㅎㅎ

  • 07.06.07 20:03

    모든일이 사소한것부터 시작되겠지요 내 자신이 남에게 베풀수 있을때가 좋은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6.08 07:54

    상대적인것 같아여..저에게 잘하는 언냐니까 저도 늘 잘하고 싶은것은 人之常情 이져..^^ 또한 받은것은 부담스럽지만 나눔은 즐거움 그 자체져..꺄오 乃

  • 07.06.07 21:52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서로가 일치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여...그래도 안목이 있어야 선물하지 함부로 선물 못하겠던데...모자가 잘 어울리시니 멋장이신가 보네여..넘넘 행복해 보여요~~!

  • 작성자 07.06.08 07:55

    미장원가서 거금주고 머리 잡고도 모자쓰고 다녀요..쓰는게 습관적인것 같아요..하두 모자를 선호하니 가끔 궁금해 하신 분들이 계셔요..혹 대머리 아닌가..?그럴때는 가끔 궁금증 해소로 모자 벗고 다니져...ㅎㅎ

  • 07.06.08 00:16

    스카렛님,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갈랍니다. 세월따라 가는 길이 왜 이다지도 가슴이 아플까요. 기다리고 기다리세요. 만사 OK!

  • 작성자 07.06.08 07:58

    -ㅁ- -ㅠ- 몬일 있으시나요? 갑자기 가슴이 덜컥~선생님..혹 안좋은 일이 있는것은 아니져? 걱정이 되오니 화답부탁드립니다..

  • 07.06.08 02:12

    난 모자쓴 사람만 보면 머리가 나쁜사람으로 알고 있엇는데 맞는 것 같혀. 눈 나쁜 사람은 안경쓰고, 코가 않좋은 사람보면 겨울에 마스크 쓰잔혀. 머리가 나쁘니 산줄도 모르고 거기가서 또 샀지. 내 말이 틀리남. 머리 나쁜사람은 3대가 고생한다는데, 애들이 걱정되네. 현명한 사람은 듣기만해도 알고, 똑똑한 사람은 보기만 해도 안다는데, 백 번들 갈켜줘도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누구라고 말 못혀. ㅋㅋㅋ

  • 07.06.08 03:44

    역 발상인데요 머리가 좋으니 머리 보호할려고 모자 쓰고 눈이 좋으니 눈을 보호하려고 안경쓰고 하는게 아닐까요^^

  • 작성자 07.06.08 08:03

    아하..말되네여..눈나쁘면 안경쓰고,코나쁘면 마스크~~그럴줄 알았져..모자는 머리모양이 예쁘고 얼굴이 계란형인 사람만이 어울린답니다..누구나 모자를 쓰고 싶어하지만,다들 어울리지 않아서 쓰지 못하고 발만 동동.,..ㅎㅎ 그리고 울 아이들 다 전교회장햇는데여..아주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예요.다들 부모 닮아서 착하고 바르다고 하던디..괜히 자식자랑하게 맹글어주어서 고마와여..ㅎㅎ

  • 작성자 07.06.08 08:04

    ㅋㅋ 참옻나라님..마조..마조...흐흐흐 하하 역시 대단하신 분이얌..추천 므흣 샤방

  • 07.06.08 14:20

    그게 다 '부전자전'이여. 아들이 애비 닮지 에미 닮나? 글코 머리나쁘다는 것은 모자가 증명하는디 발뺌한다고 감춰지나? 기억력이 없으니까 산 줄도 모르고 또 사는 것 아닝감? 머리나쁜 사람들 특징이 하나 있는데 뭐냐하면 '우기는 것'이야. 절대로 인정 안혀. 쥔장이 그 표본이구먼.

  • 작성자 07.06.08 16:08

    크으~~저 서당 샌님을 어케 혼낼까나~~ㅎㅎ-ㅁ- -ㅠ-

  • 07.06.08 19:15

    아니! 서당 훈장을 혼내킨다구. 요즘 학상들 인성교육부터 배워야되는디, 참말로 말세여! 말세라고. '군사부일체' 배웠잔혀. 글코 배웠으면 실천해야 착한 학생이제.

  • 07.06.08 08:39

    음악 좋구~~~~글도좋구 ~~~~이웃 분들과 행복하시고 ,,,나두행복한시간 보내렵니다,,,

  • 작성자 07.06.08 11:44

    감사드립니다~~추천 므흣 샤방

  • 07.06.08 11:02

    당신같은 마음을 가저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존경합니다 어느경전에서 얼마나 많이 보아도 지금같은 느낌을 받지 못하리리 봅니다 님의 글에 늘 감탄합니다 건강하새요

  • 작성자 07.06.08 16:33

    그케 스카를 좋게 말씀하시몬 돌멩이 맞아여^^..,,베풀다가도 어쩔땐 -,-;;..스카는 맨날 돈쓰는 사람으로만 알때는 스카도 사람인지라,,-0-

  • 07.06.08 18:01

    베푼다고? 염전이 따로 없던디. 소금냄새 풀풀나서 소래포구 염전집 딸인줄 알았는디.

  • 작성자 07.06.10 08:26

    피히..아뭏든 못당해..스카가...악마악마악마

  • 07.06.08 12:57

    어제 들어와선 꼬리글에 인사도 못하고 나갔어요 어~휴 이노모 정신 어떡하죠 그래서 멋진 쥔장님 보러 또 왔슴다 늘 평범한곳에서 글의 소재를 어쩜 그케도 맛깔스럽게 잘 쓸까요?..웃으면서 글을 읽는 나 또한 행복하답니다

  • 작성자 07.06.08 16:34

    추천 므흣 샤방 어린애처럼 칭찬에 약한 스카..또 감격해서리..감사드립니다..^-^ ♥ ★

  • 07.06.08 18:16

    하이고! 칭찬 한마디에 입이 귀에 걸렸네. 내가 볼 땐 걍 이슬이 먹고 횡설수설, 중언부언, 오락가락한 소리같은디.

  • 작성자 07.06.10 08:52

    칫어제 하루 바빠서 못왔더니 준서씨가 무쟈게 흉보고 있네여..압박압박

  • 07.06.08 14:30

    모자를 좋아하면 예술가 타입이라든데,,, 축하해요

  • 작성자 07.06.08 16:34

    감성도 심성도 늘 예술가라는 말 많이 듣져^^

  • 07.06.08 19:05

    헉! 예술가라고라고..... 예술가가 아니고 이슬이 좋아하는 '이슬가'올시다.

  • 작성자 07.06.10 08:28

    그건 맞는거 가토~~이슬이 두잔은 늘 즐기고 싶으니...ㅎㅎㅎ

  • 07.06.08 20:31

    스카님은 모자가 잘어울린 여자여요~! 보기전엔 었던 사람일까. 넘~궁금했었는데 모자쓴 님을 보고 모자가 참 잘어울리고 늘~이쁜 글 배달 해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6.10 08:30

    역시 리딩 대장님 하실분이라 사람보는 눈이~~추천 므흣 샤방 모자를 쓴지가 아주 오래되었져,,학교 다닐때 그당시에 거의 스카 혼자만 쓰고 다녔으니깐여..愛 *.* 룰루

  • 07.06.08 22:36

    모자를 써도 안써도 잘어울려여~``!!

  • 작성자 07.06.10 08:32

    원래 미인은 무엇을 입어도 무엇을 써도 이쁜것 아닌가~ㅎㅎ 사람보는 혜안이 역시 높으셧^-^ ♥

  • 07.06.09 10:22

    쥔장 와 세월이가도 고노무 공주빙은 갈수록 더한다요.모자 대관절 몇개나 되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6.10 08:33

    ㅋㅋ 어르신 잘계시져? 보고파여..한양은 온제 오시는 고야욧?^&^

  • 07.07.01 00:17

    느낌보다는 줄을서는방법을 난..택하겠습니다.ㅎㅎ좋은글에..감사감사..

  • 07.07.02 10:13

    추천 므흣 샤방 愛 *.* 룰루

  • 07.07.01 17:54

    스카님은 모자 쓴 모습이 더 아름답던데요. 저는 어제 여자동창 시모께서 돌아가셔서 온양엘 몇명과 다녀왔는데 넘 비가 많이 오다보니 집에 까지 도착하지 못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김포사는 친구가 김포쯤 도착해서 그시간이 새벽 1시 40분 꼼장어에 처음처럼으로 딱 한잔만 걸치자고 나서길레 먹지 말고 그냥 가자 했더니 더 난리쳐 그만 6명이서 새벽 4시가 넘은시간에 집에 도착했어요. 그래도 친구들과 옛생각 떠올리며 한잔 넘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07.07.02 10:15

    저도 어제 편지방 등산 뒷풀이에 가서 이슬이 두잔에...ㅎㅎ빈속에 마셧더니..흐흐흐 하하 스카도 그럴때도 있어야져..이궁..창피...즐 푸하하 아싸

  • 07.07.05 21:09

    스카님 ,항상 글도 이쁘고 말도 아름답고 칭구들과도 잘 어울리시는 스카님 어떻게 생긴분일까? 더궁금해져요~~~ㅋㅋㅋ~~~행복하시고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저녘 돼세요.

  • 07.07.08 18:14

    헉...별로 잘 어울리지 못해여..이 약은 세상과는 동화되지 못하는 늘 이방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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