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아침에 맞는 햇빛은 언제나 마음을 상쾌하게 하지요
그렇치만 그 시간은 하루에 한번만 오는 시간이지요 .
우리의 일생도 한번 왔다가기에
실패하고 실수하며 가슴 아파하며 살기에는
너무도 잠간이고 짧은 삶이랍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의를 받았지만
우리는 자주 실패하며 실수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령이 충만하고 구원 받은 사람 이라도
돌이킬수 없는 뼈아픈 실수를 할때가 있으실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주님을 믿는자라면 새로운 피조물이요
당신은 모든 죄에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을 받은자입니다.
당신은 이미 마귀를 이긴자입니다.
당신은 이미 사랑의 아들의 나라를 받은자입니다.골1장 13절
당신은 이미 성령님을 받은자입니다.
그러나 매일 신선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야합니다.
타고난 자아를 매일 말씀안에서 새롭게 변화를 받아야합니다.
늘 성령으로 말씀으로 젖어 있기를 힘쓰지 않는다면
순간적으로 실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생각해보지도 않은 죄를 지을수도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지 않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매일 충만하지 않으면
매일 살아 올라 오는 육신의 생각을 이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죄를 짖는다고 해서
죄책감만 눌려서 아파하고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다시 주님께 자백하며 회개에 빠르게 임하며
다시 성령의 기름부음을 구하십시요.
이미 당신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기때문입니다.
고후 5장 2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의가 되었음을 선포하십시요.
영으로 죄를 지은것을 감지했다면 빠르게 용서를 구하십시요.
주님의 보혈로 죄를 사함을 받았기에
죄와 싸우되 피흘기까지 싸워야만 합니다.
찬송가 가사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예수 붙들라
제게 영분별은사가 임하면서 절실하게 깨닿은 것은
죄가 가장 무서운거라 믿어집니다.
죄를 허락하면 사단에게 담을 허는것입니다.
전도서 10장 8절에 함정을 파는 자는 함정에 빠질것이요.
담을 허무는 자는 뱀에게 무리리라 하셨습니다.
죄를 피흘리기까지 안짖도록 해야합니다.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죄들이 싫어질것입니다.
만약에 죄를 지었다면 말씀을 굳게 믿고 주님의 십자가 아래로 가십시요.
그리고 소리를 내서 예수님의 피로 죄들을 씻어내는 기도를 하십시요.
우리 죄를 씻는 것은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다시 새롭게 하는것도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죄를 안지으려도 노력해도 또 죄를 짖는게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죄를 안지으려고 노려 하기 보다
차라리 성령의 권능을 받기를 사모하십시요.
차라리 더욱 성령으로 채움 받기를 사모하십시요.
매일 말씀을 사랑하며 말씀연구에 시간을 바치십시요.
성령님은 더 사모하고 더 채움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더 부어주십니다.
당신이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김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할때 이김을 누립니다.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시는것이
더 쉬운일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강하게 받으면
크고 작은 죄들을 끊어집니다..
혈기들도 교만들도 기름부음으로 충만하면 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해서
오랜시간 유지되는것 결코 아닙니다.
늘 받아야합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의 감동을 순종하려고하십시요.
그분의 마음에 순종하려고 할때
더 깊이 임하십니다.
더 깊이 역사해주십니다.
더 기름부음을 증가 시키십니다..
주님의 마음은 죄인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십니다.
사람들을 향한 마음이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며 자원하여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기까지
곁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심판하여 이길때까지 하시느니라....
주님의 마음을 믿으십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을 저주를 끝내셨습니다.
그리고 마귀도 이미 이기시고 그승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증언하십니다.골 1장 13절입니다.
혹시 죄를 지었마면 죄책감에 시달릴것이 아니라
날마다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십시요.
작은 죄라도 다 토설하십시요.
날마다 예수의 피로 씻어내십시요..
그리고 의에 대하여는 산자로 여기십시요.
그렇게 여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 자아는 정과 욕심이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이미 다 죽은 사람들임을
믿으십시요.갈 5장 24절입니다.
그리스도 께서 내 속에서 왕노롯 하시도록 위해서는
날마다 자아가 죽었음을 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그리고 주님으로 부터 날마다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십시요..
그럴때 영성 주도적인 삶을 살수가 있을것입니다.
이제 높푸른 꿈과 이상도
몸부림 치며 잊으려 가슴 아픈 상처들도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앓이들도
주님의 십자가에 내려놓으십시요.
그리로 새로운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으십시요.
신선한 기름부음이 당신 안을 채운다면
그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당신을 목을 묵고 있는 멍에들이 부러짐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당신을 짖누르는 짐들이 다 떠나갑니다..
지금 이순간도 예수님의 피뭇은 십자가를
굳게 붙들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그분의 보혈을 의지하십시요.
오직 예수의 피가 당신의 모든 죄들을 씻길수 있습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고
기도로 오롯이 불 밝힌 밤들은
주님이 기억 하시고 반듯이 응답하시고 신선한 기름부음을 부어주십니다.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충만하다면
반듯이 당신의 영혼을 치유 하시고
당신의 영에 이세상의 아직도 남아서 곳곳에
사람의 영혼을 상하게 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분별해내고
그들을 몰아낼수 있는 은사들을 넘치도록 부어 주실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만이 육신의 자아를
죽음에 넘길수 있기에 거룩한 신선한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기도하십시요.
매일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서
타는 목마름으로 기름 부으심을 구하십시요.
사슴이 목이 말라 시냇물을 찾듯이 ..그분을 목말라 하십시요.
하나님은 사모하는 심령으로 목말라 하는 그사람을 사랑하시고
반듯이 찿아 오시고 기름부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뻐하실것입니다.
지난 일들 너무 억울해 마십시요.
주님이 당신 안에 계십니다..
오히려 당신의 영에 감사로 채우십시요
오히려 당신의 영에 기쁨을 채우십시요
오히려 당신의 영에 찬송을 채우십시요.
그리고 신선한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십시요.
기름부음을 애절하게 갈망 하십시요,
기름부음이 임하면 모든것은 다 무너뜨리고 부숴집니다.
기름부음이 임하면 다 꺽이웁니다.
그리부음이 임하면 다 녹아집니다..
혹시 고통 가운데 아픔의 날들을 보내고 계신분 계신가요?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당신이 아파하고 고통하며 살기를 원하실까요?
다만 더욱 주님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너무도 좋으신 아버지를 믿으시고
신선한 기름 부음이 임하도록 마음을 순수하게 하십시요.
그리고 말씀을 믿고 구하십시요.
놀라운 영광 가운데 들어가게 할것입니다..
도저치 치유 될것 같지 않은 상처를 받으셨니요?
주님은 그곳에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상처로 움푹 패인 그곳을 십자가에 내려 놓으십시요.
그래야 거룩하고도 향기로운 기름부음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기름부음을 이미 받은 사람인가요?
그렇더라도 머물러 있지 마십시요.
더욱 깊은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주님의 계시를 보고 알게 되는
하늘의 영광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을 목말라하십시요.
그러므로 오늘도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성령의 불이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있습니다.
성령의 물이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생수가 주님께 있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그분께 있습니다.
사모하십시요...임하실것입니다.
충분히 영으로 기도를 하십시요.
무시로 ( 시도 때도 없이 기도를 하십시요.)
삶이 지치고 모자람이 있고 목이 마르시다면
마음에 부담을 갖지 마시고 은혜샘에 와보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음이 확연히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진정한 기름부음이 육체에 마음에 부어짐을 경험하게 되실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저절로
묵임들이 풀려나감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답답하고 묵여 있던것들이 짐들이
다 굴러가는것을 경험 하실것입니다.
다양한 기름부음들이 부어지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들을 사모 하고 오신분들에게는 다 임하십니다.
통역이 열리기도 하고 치유와 회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이 임하시고 주님이 치유하시고 회복하게 하십니다,
이사야 10장 2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임하시면
무거운 짐들이 다 부서져 내리는것을 경험합니다.
모든 묵인것에서 자유케 됩니다.
기름부음이 임한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마음에 평화가 있고 자유함이 있고
치유함이 있고 막힌것들 뚫는 힘이 있습니다.
행 10장 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주님께서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선한 일들을 하셨다면
그분의 자녀들은 얼마나 더 기름부음을 사모해야 할까요..
성령님은 매우 실제적으로 임하십니다.
영적으로 무기력해지고
마음이 지치고 힘든분들 계시다면
편안함 마음만 가지고 작은 은혜샘에 오셔 보십시요.
마음 모아 함게 기도하는 곳에 성령께서 임하시고
사모하고 구하는것을 우리 영혼에 가득 부어주실것입니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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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나 한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해서 오랜시간 유지되는것 결코아닙니다...........충만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아멘.
아멘 다시 한번 내 영이 충만하여 내 속에 모든 악한 것들이 떠나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