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상극 혹은 제화를 논함은 천간론에서 합당하고
지지에서는 주로 합충변화를 보게됩니다.
천간대 천간의 상생상극 을 논하기는 쉽고
지지에서의 생극은 논함이 아니라 합하고 충하여 변화하는 변화논리를
보게 됩니다.
천간대 지지로는 근의 유무 혹은 투간 통근의 유무를 보게됩니다
금이 토의 생을 받는가 아닌가의 오행 관점과
인성이 비견또는 일간을 생하는가 아닌가 등의 육친의 관점이 엉킬때
이런 질문이 나오기는 합니다.
반달곰님의 질문은
육친의 상생상극을 물어본것이 아니고 오행의 상생상극을 질문한것이
리라 생각이 됩니다.
진토가 경금을 생하는가
혹은 술토가 경금을 생하는가
또는 지지에 진토가 지지의 신금유금을 생하는가 등으로 나누게 됩니다
혹자는 진토가 금을 녹슬게 한다고 술토가 금을 생하기 쉽다고 하고
혹자는 술토의 화기 보다는 진토의 수기가 금을 기뻐한다고도 합니다
반달곰님의 질문에대한 합당한 답변은
천간대 지지로의 관계를 물어본것이며
천간대비 지지는 투간통근 의 유무를 볼뿐 그외의 생관계를 논함에는
그것을 논한 논리가 있긴 하지만 두번째로 생각해도 되는것이라 합니다
진토보다는 술토가 오히려 금에게 근을 잘 내릴수 있고 튼튼해질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간대 지지로의 생극관계를 논하라 함은 중요한 큰 원칙을 벗어난
생각인듯 합니다.
지지 오행대비 오행을 논한것(즉 자수가 자수를 보면등등...)에 대한
연구자료는 백민선생님 홈피에 가면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된 연구발표가 되겠네요.
청 명
--------------------- [원본 메세지] ---------------------
보통 생궁의 지장간이 생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진엔 乙癸戊 金의 지장간이 없는데도 金을 생하고
戌엔 辛丁戊 金이 있는데도 金을 생하지 못한다니
이것은 금생수로 가는 조습의 문제인듯 싶어요,
어떤분께 질문하니 戌의 丁이 辛을 녹여서 金을 생하지 못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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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노트
천간은 생극제화를.. 지지는 합충변화 .. 천간대지지는 투간 통근의 유무를..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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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2
03.03.01 14: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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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글 감사합니다 청명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