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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림여행에서 빠지지않는것이 요족마을과 용승온천이었읍니다. 계림에서 버스로 3시간 걸려 찾아간 요족마을은 중국소수민족이 사는곳으로 계단식논과 평생 머리를 자르지않고 감아올린 여인들,그리고 얼마나 많은 한국관광객이 찾아갔길래 마을입구에서 어린애가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 같이 사진찍어주고 한국돈 천원짜리 한장주면 아주 좋아했읍니다.
마을입구
유창하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마을 어린이.
전통의상을 입고 관광객에게 인사하는 마을 여인들.
길게 자란 머리를 관광겍에게 보여주고 있읍니다.
마을 전경
산속 온천지대에 들어선 용성중심호텔
역시 땅이 넓은 중국답게 거대한 야외온천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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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갔다 오셨네.역마살이 끼셨나 집에는 못있고 동서남북 뛰어 다니시는군요.
건강만 하세요. 바다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