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정씨!
저 9월4일에 은정씨일기보고 열받아서 편승엽을 거의 한달동안 욕하던 사람입니다!
은정씨카페나 편승엽안티카페에서 닉네임도 편승엽을욕하는 닉넴이었구요..
처음 길은정씨 일기만 봤을때는 정말 화가나서 편충에게 욕하고 편충홈페이지까지찾아가서 편제비를 비난하고 그랬지요.
그런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길은정씨말을 처음처럼 100% 믿지도않을뿐더러,너무 지나치다는생각때문에 동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측은지심은 이미 떠나갔습니다.
길은정씨가 데리고나온 김씨,채씨도 편씨와마찬가지로 다들 이상한 사람들같더군요(소문이 너무 나쁘더군요.)
길은정씨는 과유불급이란말 아시죠?
그냥...적당히 하시지..너무 오바해서 지금 저같은 안티가 많이생겼을거라 봅니다
길은정씨 편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외면하는 사람들..
너무 지나침때문이란걸 인지해주십시요
이제 고만하시고 편제비와 길은정씨 두분이 알아서 하세요
자꾸 사람들 여론몰아서 편충매장하려하시지 말구요
편승엽은 예나지금이나 싫지만
점점 길은정씨도 싫어집니다.
김씨,채씨..두사람모두 이해안갑니다
좋아해서 동거를하다가 편충이 길씨랑 결혼한다고했다면
엄연히 '혼인빙자간음'에 해당하는데 어떻게 그걸 가만히 두고보는지..
또 전남편과 이혼하고 자기가낳은애기까지 버려가면서 선택한(그만큼좋아햇던) 편충을 이제와서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이유도 모르겠고..
다른여자(길은정,이유정)들과 결혼까지한 편씨랑 계속 연락하고 만나왔다던데 그게 정상의 사람이 할짓입니까?
차라리 혼빙간으로 고소해서 편충을 고소하는게 더 인간다워보일겁니다
다른여자와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여러번하는 편충씨를 기다린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길은정,이유정씨와 이혼하고 본인들한테 돌아갈줄알았습니까?
돌아올줄알고 결혼과이혼을 밥먹듯하는 편충을 기다린겁니까?
정말 이해안가는 여자들이군요.
김씨란여자분한테 사기당햇다는 제보자들이 있던데,
떵은떵끼리 뭉친다더니..김씨,채씨,편씨,길씨..
제눈에는 모두가 비슷하게만 보이네요.일명 '떵들의 전쟁.'
그리고 편승엽씨.
당신 그렇게 살지마쇼.
여자들 등쳐서 그렇게 살지마쇼.
정말 당신같은사람들때문에 울고짜고하는 여자들이 수없이늘어나고
그렇잖아도바쁜법정이 당신때문에 혼빙간,사기결혼피해자들로 버글거리는거 원치 않습니다!
당신은 연예인자격이 없군요.
사생활 그렇게 더러워서 청소년들한테 무슨 악을 보여줄려고 연예인을 합니까?
당신 자녀들도 청소년이라던데 부끄럽지도않습니까?
좋은엄마를 구해주려고(?) 결혼여러번했다구요?
그게 말이됩니까?
사생활더러운사람은 공인자격이 없는겁니다
그냥 이번사건을 계기로 외국으로 가던가..장사를 하던가알아서하고
매스컴에는 좀 그만 나오세요.보기싫습니다
난 길은정,편승엽 둘다 싫어졌습니다.
또 편가한테 당했다는 그여자들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평범하고 조신한사람들같지가않군요.
4명의 더러운사생활들 여론몰이하면서 매스컴에서 시끄럽게 굴지말고
법정에서 싸우든지 머리채잡고 싸우던지
4명이 4자대면해서 서로 개망신당하던지.
알아서 하시죠.
<<꼴보기싫은 사람 순서>>
1.편씨
2.길씨
3.여자들(채씨,김씨,현부인 이씨)
강도만 틀렸지...5명모두 이상한사람들 같아요.
모두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길은정씨 일기(이번일기말고 홈페이지에있는 다른일기들까지) 다 읽어봤는데 무척 신경질적이시더군요
음식점에서 텔레비젼틀었다고 짜증난다고 글에 쓰질않나..
음식점 다른손님들이 옆테이블에서 떠든다고 화내질않나..
길은정씨.
당신도 성격 만만치않은거아시죠?까다롭고 신경질적이라는거..글보면 나옵니다.
연예계생활 20년하면서 단짝연예인없다는건..
길은정씨 성격에도 문제있다는 증거이며
결혼,이혼 반복하면서 상대방남자들과 계속 법정까지 가면서 원수지간되는것도 결코 흔한일 아닙니다.
길은정씨 책과 일기 모두읽어봤습니다.
아주 예민한 신경의 소유자시더군요.
별것도 아닌 작은일들로 신경질내고 짜증내고..
물론 암환자였고 힘든상황들이었기때문이었다면 할말없습니다.
저, 길은정씨 홈페이지와 편승엽안타카페에
길은정씨 힘내라는 글도 많이남겼고,편승엽욕하는글도 많이남겼던사람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길은정씨가 암환자였다는 이유하나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한 생각을했던거같습니다.
암환자였기때문에 그만큼 측은하고..도와주고싶었고..그만큼 편씨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된거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여자두명대동해서 기자회견하는 길은정씨모습은
더이상 처량한 암환자의 모습도..피해당하고 슬프고 우울해진 피해자의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제가본 기자회견의 길은정씨는
단지 자신과는 이혼하고 사이나빴던 남자가, 다른여자와 재혼해서 알콩달콩 아기까지낳고잘사는모습을 보고
복수심에불타올라 상대방을 매장시키려 두눈 시퍼렇게뜬 '악만남은 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눈에 복수심만가득한 모습...섬뜩하기까지하더군요.
이버사건이 길은정씨 음반이나 책의 판매를 위한것이라고는 저도 생각하지않습니다.욕할때하더라도 아닌건 아닌거죠.길은정씨가 돈때문데 일기파문일으킨거라곤 생각되지않고 다만..
그냥 <전남편의 행복한모습에 눈뒤집어진 전처의 복수작전>으로는 보이는군요.
길은정씨 이쯤에서 그만하세요.보기안좋습니다.
더 진행될수록 저처럼 은정씨한테서 등돌릴사람이 많아진다는걸 인지하십시요.
또 편승엽씨 당신! 연예계 은퇴하세요.
하나씩 밝혀지는 당신의 더럽던사생활들과 기름둥둥한 그 느끼한 얼굴..이젠 꼴도보기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