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상 선교사 초청 함께하는은현교회 성회성료
2. 8-10, 지역 교회 참석 높은 관심 속에
전라지방회 목회자부부 2월 월례회 겸해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함께하는은현교회(김왕규 목사)가 교회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브라질 원준상 선교사를 초청해 2월 8일(목)저녁부터 10일(토)저녁까지 기념성회를 열었다.(사진) 기간 중인 9일(금) 오전에는 전라지방회 월례회를 겸해 갖고 목회자 부부 대상 세미나를 가졌다. 70여명의 참석자들은 유정안 목사(온예찬교회)의 인도로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를 제창하고 손규봉 목사가 기도했다. 원준상 선교사의 말씀을 들었다. 원준상 선교사가 전한 말씀내용이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예수님은 ‘병 낫기를 원하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옷자락을 만질 때에 능력이 나타난 것이다. 종교개혁 때 수도원 운동을 하다가 계시와 이성으로 나눠졌던 것이다. 계시와 이성이 충돌이 될 때가 있었다.
공존해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치유와 이적이 나타나던 때가 있었다. 오늘날 성경공부 많이 한다. 말씀만 가지고도 되지만 치유가 있으면 더 좋다는 것이다. 이집트와 어려운 나라를 다니며 사역하고 있고, 유 튜브를 통해 알 수 있다. 주께서 한국에서 선교 사역하러 오게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쁘게 일하게 하는 것을 본다. 평균 3박 4일한다. 침례교선교사로써 브라질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있다. 십년 되면 제자를 둔다. 큰 역사를 가져왔지만 30% 넘지 못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부흥되지만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다. 칭송을 받지 못하고 있을 때에 유럽은 칭송을 받고 있다. 기도해 달라고 한다. 그 정도로 신뢰를 받는다.
오직 예수만 증거 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이 기사와 표적이 기본으로 일어난다. 영상을 통해 알고 있다. 브라질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보다 교회로 온다. 마약문제가 교회를 통해 치료된다는 것이다. 다녀 봐도 브라질만한 데 없다. 말씀은 다 알고 있다. 귀신이 떠나갔다고 소문나니까 사람들이 왔다. 어려운 것 아닌데 어렵게 생각한다. 성령 충만 못하니 어렵게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말씀 말씀하면서 경외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역사가 안 일어난다는 것이다. 예수를 공경하지 않음은 곧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고쳤다. 소문이 났다. 오늘날 소문이 나야 한다. 가르치시고 고치셨다.
교회는 병을 고치면 소문이 나는 것이다. 귀신을 좇아내니 그 때부터 소문이 났다. 그 일이 큰일을 했다는 것이다. 주가 하신 큰일이라는 것이다. 소문을 듣고 왔다. 큰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아왔다는 것이다. 귀신만 쫓아내는 일은 성경을 모욕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신유사역을 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초대교회를 병을 낫게 하고 기사 표적이 나타나게 했다. 병을 낫게 함으로서 큰일을 한 것이다. 병을 고쳐야 한다. 병이 걸렸다는 것은 곧 고통이 시작되었다는 의미한다는 것이다. 고통당하는 자를 고쳐야 한다. 군대귀신을 쫒아내는 일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오늘날 말씀이 지식이 되어가지고 서기관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했다. 예수님은 귀신을 추방하는 데 우리는 추방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 보다 높아졌다는 것이다. 귀신을 추방하는 일은 주의 종들의 사역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주여, 나도 큰일을 하게 하소서 기도해야 한다. 교회 앞에 모여야 하는데 안 모이고 있다. 병든 자는 많은 데 안 모인다. 치우치지 말라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병에 치우쳐 있는 것을 본다. 성경에 기사와 표적이 있다. 예수님은 치우치지 않고 많은 병든 자를 고쳤다는 것이다. 그 때 백성들이 칭송했다는 것이다.
바리새인이 서기관이 적이다. 비방하고 판단한다. 신학박사 바리새인이 문제인 것이다. 율법을 믿지 않고 가르치고 마귀가 종교 안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이다. 종교지도자 속에 덫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눈치 보는 사역자들이 된 것이다. 진리만 전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선지자와 사도들 터에 세워야 한다. 종교개혁자들 터에 세운 것이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안 된다. 다른 것을 하면 안 된다. 교회 와서 앉아 있으면 본문 두 구절하고 그 때부터 다른 것만 한다는 것이다. 미칠 것 같다는 것이다. 설교를 잘 한다고 하지만 아니라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성도들은 다 안다는 것이다.
성도들의 수준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목사 위에 있다는 것이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게 바로 저주인 것이다. 창조자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 기쁨이 있다. 천사는 종으로 심부름꾼인 것이다. 배움 문제. 경제 문제가 아니다. 성경을 각자 말한다. 선지자를 알아야 예수님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이다. 기사 표적은 그 이름을 믿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성도들이 목회자가 회개를 않는다. 전도를 않고 전도를 배우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전도 방법이 많은 걸 본다. 고구마 전도 법으로 찔러보고 또 찔러본다는 것이다. 진돗개 전도가 있다. 먹는 전도 있다. 티슈 전도가 있고 붕어빵 전도가 있다.
제자 훈련 종류도 많다. 유행처럼 번지는 전도를 하지만 나중에는 지쳐서 복음의 능력이 사라지게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붕어빵 전도도 좋다. 그러나 복음이 변질되게 하면 안 된다. 전도하면서 귀신을 좇아냈다. 제자훈련과정에 축사사역 당연하게 감당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사역 거기서 일어나면 눌러버리는 것이다. 주의 종들을 통해 권세가 영적권위가 나타나게 해야 한다. 성령의 능력이다. 아버지는 근본이시고 삼위일체를 알자 근본의 본체이고 본영이다. 성령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된다. 거짓의 아비가 마귀다.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주세요할 때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다.’라고 말했다. 그 이름 앞에 귀신이 쫓겨 나가는 것이다. 이미 충만해서 복음에 역사한 것이다. 성령오시면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것이다. 말씀이 진리 빛이 생명이다. 빛이 오면 거짓이 드러나고 죄를 지으면 드러난다. 브라질은 다른 종교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
우리 자체의 것인 본질에 성실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진리가 나를 거룩하게 한다. 진리에는 생명이 있다. 생명의 반대는 죽음이다. 우울증은 사망운동이며 자살 운동이다. 빛의 반대는 어둠이다. 성령의 검이 못 되면 안 된다. 성령의 검이 되게 해야 한다. 논리적이지 않아 기도 많이 하지만 논리적이면 기도를 않는다는 것이다. 천사같이 전하지만 기도를 않는다. 교회마다 갈등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주의 종마다 하나 같이 설교에 말씀이 없다는 것이다. 고부갈등문제도 있고, 임신 중에 우울증에 노출된 주부가 고침을 받았다.
상처받은 목회자 사모도 많다. 치료받아야 한다. 음부의 권세가 횡횡하는데 마귀에게 틈을 주다보니 안방까지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를 보면 영적 장님이요 소경이라고 했다. 바리새인은 다른 말로 장님 된 자들이라는 것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지 않았던 것이다. 브라질 교회 목사들은 철저하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밟힌다. 세상에 밟히기 전에 맛을 내야 한다. 사역의 일환으로 누구든지 본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 많이 한다고 자랑하기 전에 응답을 받는 일이 더 중요하다. 원준상 선교사 말씀 후 본 교회 담임 김왕규 목사의 인사 및 광고 후 박수로 마치고 조태석 목사(여천은현교회)의 마무리기도 후 오찬을 들며 교제했다. /교계소식 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