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시(쾌검)
무림의 양대세력 중 하나인 캣파의 보스인 라시님.
잔인무대와 잔인사를 다루는 잔인왕도 수하에 두고 있고, 명령이라면 라시 자신까지 죽일 정도의 과잉충성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신격화시키는 데 능해, 라시님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부하들은 '저, 저건 라시님의..'로 시작되는 감탄사를 아끼지 않는다.
2.지대호(럭키짱)
모사꾼 조구신과 천산4인방의 모양좋은 진영을 가지고 있는 천산고의 보스.
당대 최고의 말빨로 수하를 설득시키는 기술과 최고의 지략으로, 외침이나 중요한 전투 때마다 사령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재를 알아보는 눈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전사독과의 싸움 중 그의 말을 들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은 그의 리더십에 흠집을 내는 점이다.
3.개나리(대털)
전국 최고의 노다지인 서울 강남지역의 패자.
적에게는 무자비하나 자기 부하들은 살뜰하게 챙기는, (그러면서도 소모품으로 쓰는) 두뇌파 보스.
부하들의 세뇌교육에도 충실해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개나리 형님은 진정한 건달이시다'를 세 번씩 외게 한다는 소문이 있다.
질 게 뻔한 싸움에 초개같이 목숨을 버리는 개나리의 부하들을 보면 오싹할 따름이다. 그리고 결국은 승리.
4.마사오(럭키짱)
일본 최고의 주먹들인 야차단을 전부 친위대로 둔 실력.
출신성분에 흠이 있긴 하지만, 서울의 주먹들을 만나자마자 자신을 사령관에 위치에 앉힌 카리스마는 대단하다. 전투시에도 언제 자신이 나서야 할 지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독선적이라 다찌, 기요세라의 배신의 원인이 된다.
첫댓글 역시 2번 지대혼가..-_-
음....어느 하나에 투표하기 어려운 초 리더 기술의 강자들이군요...;;
라시에 한표~
이..이거! 진정한 리더라면 역시 마사오가 아닐까요? 주인공 강건마를 단숨에 풋사과로 만들어 버리는 말빨!! 지대호에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도현호
마사오!
정치적인 면에선 개나리. 회사의 리더라면 지대호. 럭키짱과 같은 무협(?)세계에선 단연 마사오. 아무래도 그 세계가 말보단 주먹이 앞서는 집단이니 어느정도의 말발에 결국 중요한건 실력이겠죠.
5
라시.. 그야말로 리더감인데여 전투력은 약하지만
전 리더, 최종보스하면 마테우스가 생각나는군요. 라시는 발만 걷을 뿐..
음..역시 마테우스..엄청난카리스마죠..
라시님은 언제나 보내라 행진이시죠 보내라 보내라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