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어린이전도협회 시범집회
■ 일시 : 2013년 5월 4일 토 (2시)
■ 장소 : 원주KBS 공개홀
■ 대상 : 원주 어린이 꽃잔치
■ 참석 : 800명
■ 출정멤버 : 9명
10대-장건일 1명
20대-진에릭 1명
30대-최재덕, 최영수,나진영 3명
40대- 심창수,이희용,이종록,윤석영 4명
세롭게 부임한 어린이전도협회 원주지부장 권미진 대표님과 이사진 CCC원주지구 대표간사님과
함께 기념촬영
이날 삐에로, 인형극, 멘토-힙합선교단, 우리 태권도선교단과 함께
원주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은혜를 경험했다.
예수님에 이희용, 사탄에 나진영 -2007년 CM 부산 Bexco이후 함께 배역을 섬기게 된 것이 6년만이다.
아침까지 출정인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양화진 선교사묘역을 함께 탐방하고 17기 훈련생 3명이 함께 하여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다.
구리 성광교회 시범집회
■ 일시 :2013년 5월 5일 주일(10시)
■ 장소 : 구리성광교회 본당
■ 대상 : 초등부 어린이
■ 참석 : 100명
■ 출정자 명단- 8명 (형제7, 자매1명)
20대-오윤록, 유승호, 이유리 3명
30대-나진영, 최재덕, 김요한, 김진건 4명
40대-윤석영 1명
예수님 - 오윤록, 사탄 나진영
아신대 졸/ 총신대원 재- 김진건 전도사가 사역하는 교회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로
삼고자 초청을 하였다. 어린이 날이어서인지 예상 만큼 많은 아이들이 오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었지만
참석한 아이들에게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구로구 대광교회 시범집회
■ 일시 : 2013년 5월 5일 주일(2시)
■ 장소 : 구로 대광교회
■ 대상 : 전교인
■ 참석 : 300 명
■ 출정자 명단- 7명 (형제6, 자매1명)
20대-오윤록, 박정태, 이유리 3명
30대-나진영, 최재덕, 김요한 3명
40대-윤석영 1명
예수님 - 오윤록, 사탄 나진영
오전 2명의 멤버가 교회 사역을 이유로 6명으로 줄었지만 박정태 사범이 오전 태권나래 넥센 시범이 목동에서 있었기에
함께 합류해서 7명의 멤버가 섬기게 되었습니다.
CCC 십대선교부 석재환 간사님 가족을 비롯해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유치부 발표예배인데 어르신들까지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연습도 제대로 할 여유가 없었고
리허설로 서볼 여유도 없었지만 거의 모두가 완파를 하며 물흐르듯 진행이 되었습니다.
기도가 쌓여있음을 느끼는 장소였으며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젖는 시간이었습니다.
■ 일시 : 2013년 5월 11일 토요일(10)
■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 대상 : 평창 어린이 꽃잔치 참가자
■ 참석 : 400명
■ 출정자 명단- 7명 (형6, 자매1명)
윤찬혁
이유리, 김형표
최재덕,나진영,최문석
심창수,윤석영
계속되는 강원도 시범집회로 특히 이날은 새벽부터 바쁘게 움직여야했습니다.
6시 출발예정이었기에 새벽에 모이느라 어려움이 있었지요
어렵게 섭외가 된 김00 사범과 연락이 안되어 출발을 못하고 기다리다가
결국 용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역대 이희용 간사의 뒤를 잇는 은혜로운 예수님 역할로 찬사를 받은 최문석 전도사가
2년만에 함께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울 때 이전 단원들이 함께 해주어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연소로 윤찬혁(6세) 예비 단원도 함께 하여 응원하고 사진사 역할을 도와주었습니다.
원주에 비해 그 규모는 조금 작았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귀한 아이들이 많이 왔습니다.
■ 일시 : 2013년 5월 11일 토요일(2시)
■ 장소 : 강원도 영월군 문화예술회관
■ 대상 : 영월 어린이 꽃잔치
■ 참석 : 300명
■ 출정자 명단- 7명 (형6, 자매1명)
윤찬혁
이유리, 김형표
최재덕,나진영,최문석
심창수,윤석영
이사장 장로님이 예전 합기도 시범 출신이셨다며 시범에 대해 계속해서 지칠 줄 모르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공연을 보시면서 예전엔 무술로 이렇게 복음을 전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하시면서
감동을 받으셨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님과 형 동생하는 사이인데 순회선교단과 함께 하면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외칠 때 주의 구원이 임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여러 가지 선택을 해야했지만
최고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늘 흘린 땀방울 아들 찬혁이도 함께 해서 뜻 깊은 시간 었습니다. ^^
시간과 몸을 드려 헌신한 사랑하는 동역자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특히 가정이 있음에도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지 못하며 섬겨주신 기혼 사역자님들
직장이 바쁜데도 어려움을 뒤로 하고 오신 간사님들
고시를 앞두고 공부할 시간을 쪼개어 헌신한 지체들
수업을 빠져가면서까지 헌신한 지체들
그대들의 희생과 수고를 통해
주께서 택하신 귀한 생명들이 돌아왔음에 감사하고 천국의 상급을 기대합시다!!
첫댓글 ㅋㅋ전 아직 20대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