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농협
점심 을먹다
기분이 좋아 사진을 찍으며
제목을 생각합니다 좋은 운영 속의
한사람 점심손님 행복 감..!
사랑하는이들과 자주오고싶습니다.
부자은행의 아이가되어서 말입니다.
벼농사 가까이 볼수있었던 상암동 이제는 좋은빌딩 좋은 학교 월드컵경기장 추억이 아름답습니다
두레우가 가는길 산책로..보라색 꽃.. 노란색 꽃만보았길래..
마르코 복음서 연수 정능 첫날 (여기까지 도와주신하느님)
발전한 상암동 아직도 발전해가는 상암동 나의살던고향은..
발전할 땅들이 꿈을 꾸고 있읍니다.
호박잎 파릇한 그여름..
익은호박 따낸후 연한호박잎따
살짝데쳐 말려두고 겨울된장끌일때 넣어먹으면 참좋아요 야채대용
한우소고기된장 우렁된장 두부된장등..2015.12.10.목요일
껍질 살짝벗겨 속파내고 0.5미리두께로썰어
김치양념버무려 익혀 끊이면 충청도 호박지 '건강식"
호박지깔고 생선 갈치 고등어 조림..
물 자작하게넣고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찌개등..
2016.1월6일 수요일
일한후 꿀맛같은
두레의 밥상이
두레우가의 즐거움이길 바랍니다.
자라던 때먹었든 소고기 한우맛 신기 했읍니다.
우리 엄마 차려주신 밥상처럼 어린아이가 된 기분입니다'
고기필요한 노인의 나이 자신을 살피고 병들지 않는 것도 사랑입니다.
식사후 차한잔
월드컴경기장 하늘공원 상암동의 발전 이렇게 좋은서서울 놓협 마음쉴곳이였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건축의 곡선 ..
6호선 상암 미디어 시티역 자생처럼 이쁜국화..
노인이 되면 보호 받고싶습싶니다
모두가 바쁜세상
자신을 보호받는것은 베푸는것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첫댓글 와~~~ 국화꽃이 정말 예쁘네요. 어떻게 저런색이 나올수 있죠? 노란색 수술에 연분홍 진분홍 무늬가 있는 꽃잎이라니.. 그림으로 그려놓은것 같네요. 국화가 저런 품종이 있네요.. 국화 맞죠?
국화꽃 맞는데요
집에다심어키우니 분홍색으로만 피었어요
시간되면 아이들 첫눈온 자주색 가을 국화좀 그려줘
배경은 아들 외갓집 초가지붕 대밭옆 감나무 앞에텃밭
개울뚝 엄마 꽃밭 길사이 먹던우물 위 다랭이논 위 큰받 산 진달래동산..
엄마 학교생활 그림그리기 좋아했는데 크레용이없었거든
해줄줄은 아는데 해달래는 말을 못했는지?..
할머니가 알아서해주신 삶에질들여진것인까?..
지금도 대화를잃어버린사람 그래서 산다는것이 즐거운사람일까?..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고 개량종 오래심어 두면 월래
자신의 꽃피우듯 자식들 마음 정성잘해 키우면
좋은 날이 많습니다
자식이란 믿음의 글자는 삶에자신감 행복 자췌입니다
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있게 보이네요. 가게 이름도 멋있구요. 제가 한국가면 다시한번 같이 가요..
새건물 따뜻하고 전망 큰길 코너
은행 마트 주차장 부잣집 아이가 된 기분입니다.
오면 자주가서 엄마의 기분을 함께 느껴요
지금세상은 아이디어 정성 마음이 승부수가 되는 것 같아요.
돈없는 사람없고 물건 없는데 없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