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적성]
부천 ABC교회 목사이자 한국진로교육센타 대표인
박에스더 목사 이야기다.
부모님은 아들인 동생만 이뻐하고
딸인 그녀는 학대하여
이집 저집 돌려 눈칫밥을 먹여 키웠다.
그 후 미국에서 목사를 통해 전도를 받았지만
성경을 1독하고 7장의 글을 써서 반박했다.
그러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유학을 포기하고
귀국하기전 처음 간 교회에서 주님을 만났다.
그 후 전도사가 되었어도
인생이 너무 안풀려 하나님은 없다며
불교로 귀의하려는 순간,
미지의 목사님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녀를 신대원에 입학시켜 목사가 되었다.
그 후 남편과 함께 자신이 받은 상처와 시행착오
투성이었던 진로에 대한 사명을 발견하고,
성경을 바탕으로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창안하였는데
MBTI보다 정확하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성향(달란트)대로 각자 다른 방향으로 뛰면
모두가 1등이 된다는게 그녀의 주장이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열 달란트를 주인에게 가지고 왔다."(마 25:20)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