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봉사자명: 홍예화 / 집씨통 신청자명: 홍예화 (2) 소속: 개인 (3) 집씨통 시작한 날짜: 2022. 12. 3. (4) 씨앗 이름: 봉봉이 (5) 씨앗을 키우는 활동날짜, 활동내용 식물 키우는것을 좋아해요. 이번에 만나게 된 봉봉이들은 더 뜻깊게 만난 친구들이여서 정성과 사랑으로 하루하루 빼꼼히 바라보고 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담당 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신 것처럼 조금 더 기다려보려구요. 흙속에서 있는 힘껏 싹을 틔우려 하고 있다면 곧 만나게 되겠죠. 설렘으로 오늘도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예~ 이제 겨울이 물러나고 있으니 싹을 틔울겁니다. 집안에서 가장 따스한 곳에 두시고 식물의 시간을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