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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이번 주는 CBN의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의 주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여러분에게 먼 곳에서 우리를 찾아주신 손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30000명이 넘는 성도들을 이끌고 계시며 100,000명이나 되는 사람을 주님께 돌아오게 한 분입니다. 잠깐만 이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필립 맨토파 씨를 소개합니다.
필립 맨토파: 인도네시아에서 왔습니다. 그 곳에는 중동 지방 전체보다 더 많은 이슬람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저를 포함해서 1세대 기독교인들입니다. 서양에는 여러분 위로 4대나 믿은 가정이 있습니다. 4대 째 목사님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저희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조상들은 우상숭배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를 통해서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배 후에 조용히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강단 앞으로 달려와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의 달콤한 면만 말한 것이 아니라 복음 그대로 얘기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시며 그들의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의 고난을 감당하기 위해 강단 앞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인사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하겠습니다. 성경이 말하기를 첫째가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째가 된다고 합니다. 그 것은 축복이며 경고입니다. 영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의 자손인 우리들은 예수님을 경배하고 사랑하고 그 것만을 평생하고 싶습니다. 오늘 마지막이었던 우리가 첫째가 되었습니다. 첫째였던 여러분은 계속해서 첫째로 남으셔야 합니다. 자고있는 거인 미국이여 깨어나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회자: 오늘의 700 클럽(프로그램 이름) 방송에 로버트슨 박사가 마이크 에반스씨에게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더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계속 가고 방송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오늘은 훨씬 깊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마이크 에반스씨가 그의 18개의 다큐멘터리, 37권의 책들이 아닌 그의 주님을 향한 사랑에 대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에반스 씨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마이크 에반스씨는 초보가 아닙니다. 이 분은 그의 삶을 헌신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일한 사람입니다. 오늘 이렇게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을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의 개인적 이야기가 소설로 쓰여졌는데요, 제목이 “빛”입니다. 마이크 에반스씨를 환영해주십시오.
마이크 에반스: 저는 72년부터 이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티브이 스테이션이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사회자인 패트 씨와는 몇십년간 좋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패트씨와 그의 사역이 정말 좋고 정말 기독교적인 기독교 사역인 것 같습니다. 정말 새로운 사실입니다. 우리가 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저는 88년에 코리 텐 붐 하우스라는 사역을 부활시켰습니다. 우리는 그 사역의 기도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텐 붐 가족은 100년동안 기도모임을 유지했었습니다. 이 것은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가족 기도모임입니다. 그 것은 1844년에 시작되었고 1944년에 그들이 나치의 유대인 수용소에 끌려갈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역을 복원했고 이제는 예루살렘 기도 팀이라고 불립니다. 예루살렘 기도 팀 사람들은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여러분을 보고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도 인사하고 싶네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은 아마 네덜란드의 할렘시를 방문해서 텐 붐 가족의 집을 방문하지 못할텐데 이제는 할 수 있습니다. www.tenboom.com이라는 곳으로 가셔서 텐 붐 가족의 집을 25개의 언어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라비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어떤 언어를 쓰셔도 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도 있구요. www.Tenboom.com이구요 11월 달에 GBTV에서 런칭을 할 것입니다. 빌리 그래햄 목사님도 도와주신다고 해셔서 감사합니다. 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아직 출판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하신다면 예루살렘 기도 팀 웹사이트에 가셔서 받으셔야 합니다. 아직 책방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성령님께 여러분에게 어떤 것에 대해 얘기하라고 하실까 여쭈어봤는데요 FOG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들 FOG라고 말해보세요. 그 것은 욕이 아닙니다. FOG입니다. 그 것은 하나님의 총애(Favor of God)의 약자입니다.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는 패트 로버트슨 박사님이 그의 사역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총애를 원한다면 이스라엘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없이는 하나님의 총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총애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것을 축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 제 물건을 축복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물건을 축복하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그 분이 축복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그 것을 축복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총애를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창조하려 합니다. 그들은 계시를 받은 줄 알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의 총애에 대해 알기에 우리는 텐 붐 사역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스라엘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저의 간증에 대해 나누는 것을 들으셨다면 저는 반유대주의자인 아버지가 있었는데 그는 교회에 다녔지만 유대인들을 증오했습니다. 그는 유대인과 결혼했지만 유대인을 증오했습니다. 그는 매주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고 흑인들이 망치고 있다.” 그는 인종차별주의자인 편협한 사람이었고 그는 내 아버지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회에서 그를 밥 (이름 Bob)형제님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밥 형제는 매주 금요일에 술집에 가서 취할 대로 취해서 엄청나게 화를 내었습니다. 그는 제가 11살일 때 저의 목을 졸랐고 저를 제가 토한 토사물 위에 내버려 두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본 예수님은 밥 형제였기 때문입니다. 저를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았으며 저를 지지해준 적도 없습니다. 지지받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늘 그 것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지가 없으면 무능력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분별한 성교를 통해 지지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들은 진실을 왜곡해서 지지를 얻으려는 것입니다. 지지를 얻고 싶어서 모든 것을 포기하지만 정작 얻는 것은 없습니다. 호감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지지 받고 싶은 것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면 저는 대답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의 삶의 목표는 20살까지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제 아버지는 수없이도 많이 저에게 폭력을 쓰셨고 집 지하에 창고에 저를 가두었으며 20살이 되기 전에 저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굉장히 잔인했습니다. 그래서 제 목표는 20살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자기가 의사가 되고 싶다, 파일럿이 되고 싶다, 우주인이 되고 싶다 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대답하기 싫었습니다. 제 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말을 더듬어서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부숴져있었습니다. 저는 제 머리를 조아리고 다녔습니다. 저는 자부심이 낮은게 아니라 아예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저는 제 상황이 저의 잘못인 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화나지 않았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저는 20살이라고 말했고 학교 종이 울렸으며 모두 다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그 것은 화요일이었고 금요일이 되자 아버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어머니를 때렸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교회에서 선글라스를 쓰셨는데 사람들이 그녀가 검은 눈동자를 가졌다는 것을 아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목사님께 내 와이프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는데 그녀는 고집불통 유대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저의 목을 졸랐을 때 저를 제가 토한 것들 위에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는 제 목을 잡아서 위로 들었습니다. 저는 죽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경험했습니다. 저는 2주 전에 뉴욕에서 이스라엘 대표들에게 “왜 이란인들을 만나려는 거에요? 죽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저는 죽을 생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죽을 생각입니다. 저는 그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결정은 내가 죽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입니다. 저는 천국에 구걸해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천국에 축하하면서 들어갈 것입니다. 저는 죽음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이미 너를 경험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제가 그 방에서 “하나님 내가 왜 태어났습니까?”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 것은 희망의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절망의 기도였습니다. 저는 제가 믿지 않는 하나님께 내가 왜 태어났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화가 나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의 할아버지는 러시아의 유대인 회당에서 불에 타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곳의 사람들이 “예수님 저들을 죽이세요!”라고 외치며 회당에 불을 질렀기 때문입니다. 저의 삼촌과 고모들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나치 군인들이 “예수님 저들을 죽이소서”라고 외치며 소각장에서 타 죽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카이크”(유대인을 욕하는 표현) 라고 불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맞았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왜 사람들이 때리는 거에요라고 물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금요일 밤에 사람들이 던지는 토마토와 계란을 맞았고 사람들은 그를 유대인마녀라고 하며 카이크, 예수님을 죽인 자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태어났습니까? 제 어머니는 저 때문에 맨날 맞고 아버지는 저를 증오합니다.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지지의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들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멍청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멍청이입니다. 그게 저였습니다. 제가 극한의 고통과 실망에 빠져 있을 때 저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저의 문제들을 창피스러운 일이며 치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틀렸었습니다. 저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불쾌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오히려 그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총애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상처받는 사람들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얼굴을 손으로 가린채 “하나님 내가 왜 태어났습니까”라고 소리칠 때 갑자기 방이 하얗게 되었고 그 빛 속에서 흉터가 있는 두 손이 저를 향해 뻗었습니다. 저는 제가 보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에 빛이 사라졌고 예수님이 서계셨습니다. 그의 눈은 파란색도 아니고 갈색도 아니었습니다. 무지개의 모든 색들이 그의 눈에 있었습니다. 모든 색들이요. 저는 그 눈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눈은 마치 빨아드리는 자석과 같았습니다. 그 눈을 통해 천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눈은 웃고 있는 눈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웃고있는 눈은 예수님의 눈이었습니다. 그는 세가지의 말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들어본 적 없는 “아들아”였고, 참고로 저는 50년 동안 이 간증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는 하나님이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너를 사랑한다”였습니다. 또한 들어본 적 없었습니다. 세 번째는 “너의 삶에 커다란 계획이 있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 밤 내내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침에 저는 말을 더듬지 않았습니다. 저는 치유를 믿지 않았는데 저는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더 이상 위궤양이 없었습니다. 저는 구제를 믿지 않았지만 저는 수백개의 두려움으로부터 구제를 받았습니다. 어두움, 높이, 인간, 제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희망이 생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신이 나서 카톨릭 교회로 뛰어갔는데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하나님과 대화하고 싶으면 저 상자 속에 들어가라 고 했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 내 아들아” 저는 그 곳에서 뛰쳐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시는구나!” 깜짝 놀라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한 가지 단어는 당신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왕의 임재 앞에서 동정심이란 없습니다. 말할 슬픈 얘기들이 없습니다. 당신은 정당화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도전은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다시는 그 목소리를 듣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제게 도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에 저를 변화시키고 치유하셨고 회복시키셨지만 저는 앞으로 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앞으로 다시는 그렇게 예수님의 목소리를 초자연적으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총애를 받고 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는지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것을 들으신다면 삶이 변할 것입니다. 제가 약속합니다. 당신의 삶을 바꿀 것입니다. 저는 이 것을 전에 들어본 적이 없고 하나님이 제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이 것을 드립니다. 제가 깨달은 것입니다. 우선 하나님의 총애 속에서 저는 다른 사람들의 총애를 제 총애에 비춰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각각 주시는 멋졌지만 저는 저만의 하나님의 총애를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총애 속에서 살 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성경 속에 수천개의 약속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히브리대학교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명예교수로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수학자 중 한 명이며 그의 이름은 이스라엘 아우만입니다. 그는 게임 이론 학회의 창립자입니다. 제가 그와 만났을 때 저는 굉장히 걱정되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저는 자본은 있지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총애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은 없습니다. 어떻게 그 것을 바꿀 수 있습니까? 저는 그 똑똑한 수학자와 만날 때 그에게 물었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믿음과 과학을 동일시 할 수 있습니까?” 그는 좋은 질문이지만 그걸 말해줄 시간이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시지요. 밖으로 나가면서 그가 말했습니다. “간단한 질문 하나를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내뱉으신 숨의 밀도와 시간을 계산해서 그 숨의 원자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계산해보겠습니다.” 그는 그리고 숨을 들이마시세요 해서 저는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그는 “당신은 방금 예수님의 마지막 내뱉은 숨 중 16~18개의 원자를 들이마셨습니다. 그 것을 계산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슬로에서 게임 이론에 대한 강의를 했었는데 그 중에 소 강의 중에 믿음과 과학이라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것이 어디에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걸어가면서 저는 “이십, 이십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잠깐만요, 뭐라고 했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각자 안에 있는 숨겨진 보물에 대해 알지도 못합니다. 그 것들은 열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고 교수님은 “당신은 두 개의 단어를 말했습니다. 이십, 이십구라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차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집의 우편번호는 2502입니다. 어쩌면 제가 집에 가고 싶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오슬로에 전화해서 그의 강의록을 꺼내고 봤더니 그의 강의가 20페이지의 맨 위부터 29페이지의 맨 밑까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그 아침의 모든 미팅을 취소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교수님 저는 수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라고 했고 교수님은 “압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아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과학 분야가 있습니다. 그 분야는 성령과 정신입니다. 어떻게 성령님이 사람의 정신을 활성화시켜서 천재의 영역에 도달하게 하는가입니다. 그 것에 대해서 얘기해보시지요.” 그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총애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성경 속에서 그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성경 안에 있는 약속들이 영의 약속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책에 쓰여있는 것은 종이와 펜 잉크입니다. 그 것 자체가 여러분을 구제해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을 구해줄 것은 영에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이며 그 것은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왕들과 예언자들, 그리고 사제들이 그 것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지금도 살아있는 그 말들은 누군가가 활성화시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사야서 43:18~19을 보면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녕 나는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리라.” 저는 그 약속에 동그라미를 쳤고 그 때 날짜를 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것을 어떻게 활성화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 것을 하찮게 여깁니다. 그 것은 영적인 것만을 얘기하는 거냐구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들으시고 냄새도 맡으시고 성격도 있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 그 형상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인 것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방면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왜 어두운 이미지를 싫어하실까요? 왜냐하면 당신을 하나님의 형상으로부터 멀어져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내 안에 있는 형상과 하나님의 형상이 어떻게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네 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 번째, 철저한 겸손입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너무 좋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너무 거만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들 중에 자기 스스로를 전설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너무 자기 자신을 훌륭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너무 위대해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걸 알지 못합니다. 겸손하십시오. 두번째로 철저한 순종입니다. 세번째로 철저한 베품입니다. 순종, 겸손, 베품, 그리고 철저한 용서입니다. 저는 제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그가 용서를 받기 합당해서가 아니라, 그가 용서를 구해서가 아니라, 용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선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채무자의 감옥에 갇힙니다. 그 것은 당신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다른사람이 아프기를 바라는 것과 똑 같은 짓입니다. “내가 누구누구를 용서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랑 평생 말 안할꺼야!”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성경에서 지우는 구절입니다. 너를 욕하는 자를 축복해라. 이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 그거 말하는거야 쉽지요. 예수님이 제가 겪은 것을 겪어보셨나요?” 이렇게 사람이 바보같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예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제 아버지는 지난 9월달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에게 무조건적인 용서라는 선물을 주었지만 그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91살이었고, 아직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었고 그는 죽기 전에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계속 검은 돌에 대한 꿈을 꾼다. 내 할아버지는 검은 돌 두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맨날 술에 취해있었고 나는 그 늙은이가 너무 싫었다. 그리고 내 할아버지는 내 아버지에게 그 검은 돌 두개를 주었고 나는 그 또한 너무 싫었다. 그러자 내 아버지가 내게 그 검은 돌 두개를 주었다. 내가 이 돌 두개를 너에게 주려고 하자 너는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네 손에는 두개의 하얀 돌이 있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제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할아버지로부터 내려온 저주가 저에게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저주는 제 아들과 손자에게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아 제 손자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다음 주 금요일에 태어났습니다. 마이클 데이빗 에반스 3세입니다. 자, 저는 제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온 사람이 저 밖에 없습니다. 제 여섯명의 형재자매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동의한 한 가지는 제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입니다.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 그 바보녀석이 죽으면 말해!”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아버지를 높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아버지를 높일 수 있을까요? 저는 장례식에서 거짓말은 하기 싫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그의 어머니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전쟁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어머니를 사랑했고 참전용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거 말고는 솔직히 말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변호사가 말하기를 저에게 남은 재산을 모두 남기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6명의 남매들에게는 각각 1달러씩 남겼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너는 너의 철저한 순종, 겸손 그리고 용서로 내게 영광을 돌렸다. 이제 철저한 베품을 실천해라. 그리고 너의 형제자매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어라.” 저는 예 주님 하고 순종했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가서 차고에 돌아가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저는 대략 1년 전에 그 말씀에 표시를 해두었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제가 차고 안에서 멈칫했을 때 하나님은 제가 그 말씀을 활성화시켰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제 순종이 하나님의 형상을 확대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활성화 시킨 것입니다. 제 와이프가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 숙제가 뭐에요.” 전 말했습니다. “뉴욕에 가서 이란 대통령과 만나야되요.” 저는 물론 이란 대통령과 미팅이 없었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는 시온주의자와 유대인들을 싫어했습니다. 아주 많이요. 저는 뉴욕으로 갔습니다. 저는 그가 묶고 있는 호텔에서 약속도 없었고 방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은 제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단어와 같이 살아있었습니다. 그 호텔은 작년에 튜더호텔이라고 불렸습니다. 가는 길에 경찰들이 저를 막았습니다. 그들이 호텔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제게 어디에 가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 방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당신 방 없잖아요. 이란사람들이 여기 방 다 예약해놨어요. 제가 방이 있는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왜냐면 모든 방에는 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이 닫을 수 없는 문을 여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말도 안된다고 했고 저는 진짜 있다고 했더니 그들이 저를 가게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이란의 경호국 사람들이 제게 어디에 가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방에 가고 있다고 했으나 그들은 당신은 여기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같이 가시죠. 열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들과 같이 프론트로 가서 저는 열쇠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당신 열쇠 없다고 하자 저는 당신 상사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 상사가 오자 제가 말했습니다. “여기 내 신용카드 있습니다. 제 키를 주십시오.” 저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튜더 호텔에서 하는 사람이라곤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제가 한 사람에게 이름을 물었더니 모하메드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었더니 모하메드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사람에게 이름을 물었더니 그도 모하메드라고 했습니다. 모두다 모하메드였습니다! 그 때 아 중간 이름과 성만 다른 거구나 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언어도 몰랐습니다. 무엇을 해야합니까?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지 물어봐라. 그리고 가족에 대해 말해달라고 물어봐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래서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압박감을 느끼고 있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네 엄청 심합니다.” “가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그는 그의 아이들과 와이프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그 후에 기도해드려도 될까요라고 말해자 그가 허락했습니다. 그 후에 4일동안 저는 21명의 이란 외교관들과 기도했습니다. 그 후에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저를 인터넷에 찾아보기 시작하면 이스라엘 총리와 찍은 사진을 발견할 것이고 제가 시작한 시온주의 운동들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거기서 있는 동안 몇 명의 이란인이 제게 와서 “너가 누구인지 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것에 놀랐습니다. 성경에 악마가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아십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라고 했습니다. 4번째 날에 그 호텔에서 한 남자가 로비에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가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팔을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일 이란 대통령과 약속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말해라. 저는 그에게 다가가서 “감사합니다.” 그는 저를 미친놈 보듯이 쳐다봤습니다. 저는 미친놈이었습니다. 저는 바보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해야합니다. 저는 그가 외교부 장관인지 모르고 그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대통령을 만나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 저는 제가 10:30분에 대통령과 약속이 잡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폭스 뉴스채널에 연락을 해서 단독취재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당신 미쳤냐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오지 마세요. 그런데 당신이 그걸 TV에서 보면 당신을 짤릴거에요”라고 하니까 그 날 이루어졌습니다. 그 날 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고난들을 확대하면 기회들이 보입니다. 당신의 고난을 열정으로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삶의 일들을 바꾸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겪은 고난을 기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께서 그 고난들을 통해서 이루신 것들을 기뻐합니다. 제 고난을 향한 반응이 저의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당신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총애를 따르십시오. 이스라엘은 성스러운 나라가 아닙니다. 왜 성스러운 것입니까? 그 곳에는 세상의 정부가 있고 여러가지 다른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언약 아래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언약 아래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아브라함이 어떤 왕에게 갔을 때 그 왕이 사라에게 반했던 것 기억하십니까?그가 뭐라고 했죠? “제 동생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었는데 그가 그런 행동을 하면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당신은 아마 그를 구워삶을 것입니다. “제가 그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바보녀석이 거짓말 하는 것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겠다.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겠다.” 그런데 히브리말로 저주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십니까? “너에 대해 경시하고 말하는 자를 내가 강하게 격타하겠다.” “쾅! 하지만 하나님 그가 거짓말 하는 것을 봤어요! 쾅!” 왜냐구요? 하나님이 그와 언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건드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언약을 받고 사는 사람들을 건드리지 마십시오. 기도만 하고 내버려 두십시오. 저는 하나님의 총애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총애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용서의 선물을 해야합니다. 저희 아버지와 해보았고 통합니다. 이제는 저의 적들을 축복하는 것들 것 너무 쉽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왜냐하면 영원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죽음 후를 생각하면서 산다면 당신은 영원을 보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뉴욕에서 패트 로버트슨과 아리엘 샤론(이스라엘 전 총리)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외교관인 대니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리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그들 25년 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총리님, 당신의 영원한 유산에 대해 말해주세요.” 그는 대니에게 말했습니다. “대니 이거에 대해 브리핑을 해주지 않았네. 영원한 유산이 무엇이냐” 제가 말했습니다. “총리님이 죽기 전까지 사람에게 유산을 남기려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난 후에는 그 사람을 위해 남긴 유산은 사라집니다. 그 유산은 남는 것이 없고 하나님을 위해 준비한 유산만이 남습니다. 그 유산이 무엇입니까?” 그는 “마이크, 생각해본적이 없네. 예루살렘에 오면 내가 답을 주겠네.” 제가 이스라엘에 가기 몇 주 전에 총리님은 심한 중풍에 걸렸습니다. 그는 그 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사는 동안에 그 질문에 답하십시오. 당신의 영원한 유산은 무엇입니까?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철저한 용서를 하지 않고 그 선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에 숨겨진 모든 보물들이 사라질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적들과 욕하는 자들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는 코리 텐붐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하셨고 당신을 위해서도 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총애를 따를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총애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영원의 삶을 산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의 주인이 왕이시고 주이시고 당신 안에서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작은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제가 절대로 글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손에 신경관련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씨를 너무 못 써서 놀림을 받았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글을 쓰고 싶은데 사람들이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말하셨습니다. “나는 글을 잘 쓴단다.” “네 그러시겠죠.” “너를 통해서 글을 쓰겠다.” 올해만 7개의 책들을 출판합니다. 2천8백만 개의 책들이 이미 팔렸습니다. 이 것은 하나님의 총애입니다. 당신 안에는 당신이 알지 못하는 숨겨진 보물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알지도 못합니다. 그 숨겨진 보물들을 활성화 시킬 것은 고난입니다. 그리고 그 고난에 대한 당신의 반응입니다. 당신에게 권고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겠는데요, 지금 이스라엘은 역대하 7:14에 대한 부흥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으나 그 부흥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저는 패트 로버트슨과 레이건 대통령과 같이 자리를 한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레이건 대통령의 어머니의 성경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역대하 7장이 펴져 있었고 그 구절에 메모가 되어있었습니다. “아들아 이 말씀이 나라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두 번의 취임식 때 이 말씀에 손을 얹었습니다. 첫 번째 그랬을 때에 포로들이 풀려났습니다. 두 번째에는 공산주의가 피 흘림 없이 무너졌습니다. 주님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의 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부에 있는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쪽에 있는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동과 서에 있는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언약의 사람들과 땅에 손을 뻗습니다. 총애가 있을 지어다. 생명이 있을지어다. 주님의 평화가 있을지어다. 부흥을 내려주십시오. 영의 부흥, 경제의 부흥, 그리고 이스마엘과 이삭의 자손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옵소서. 우리는 정치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지금은 욤 키푸르 (유대교 속죄일) 시즌입니다. 주여 보내주옵소서! 우리가 부흥을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형제 마이크 에반스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 이 자리에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의 가족과 삶을 채워주옵소서. 그의 모든 계획들을 도와주소서. 그가 하나님의 총애를 받게 하시옵고 그가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이번 주의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주간을 함께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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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신태 형제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예수님께 영광~번역하시기도 힘드실테인데 한글자막까지 작업하여 올리시려니 더 힘드시죠?^^그러나 힘드신것만큼 보람이 있으실것입니다.
우리님들 저는 이 메시지를 전하시는 마이크 에반스목사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지구촌뉴스 코너 공지로 올려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제68차 유엔(UN) 총회 기조연설'에 토실님께서 올리신 여러 댓글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토실님의 댓글 내용을 우리님들께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미국에 Mike Evans 라는 유대인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Jerusalem Prayer Team 을 이끌고 계시고, 현재 예루살렘에 건물을 구입하셔서 Righteous Gentile and Heritage Center 를 세우고 계십니다. 이 박물관은 예루살렘에 최초로 세워지는 기독교 박물관이 될 것입니다. 이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분께서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에 총리로 세워진 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셨기 때문입니다. 이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네타냐후의 형 장례식에 가서 (형이 특수 부대에 계셨나.. 그랬는데.. 이스라엘 인질범을 구하려다가 테러범들에 의해서 살해되었습니다) 네타냐후에게 오일을 바르고 안수하라고 하셨습니다.
네타냐후에게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장차 이스라엘에 두 번 총리로 세울것이고, 두번째로 총리가 될 때에는 이스라엘이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날것이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 때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던 네타냐후를 그 때 당시 총리였던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 분과도 매우 친하셨습니다) 암튼 그 분께 찾아가서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이 젊은 청년이 정치에 입문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드렸고, (네타냐후는 나중에 이 부탁에 대해서 알게됐습니다) 네타냐후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여러번 테러와 죽음의 위협을 당하셨고, 주로 정치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입니다.
저희 교회는 5년전부터 이스라엘을 품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에반스 목사님 말씀에도 은혜 많이 받았고, 또 집사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에반스 목사님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