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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윤삼현 문예 창작 교실
 
 
 
카페 게시글
동요, 동시,시 감상 [동시]제9회 푸른문학상 동시 수상작
겨울새 추천 0 조회 174 18.05.27 14: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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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8 09:49

    첫댓글 오늘도선배 교수님 사이트에 나는 출근 도장을 찍었다
    이름 짓기에서 나도 모르게 ㅎ ㅎ ㅎ 웃음이 나왔다
    할머니 이름 김 말순 나혼자 빵 터짐
    그리고 우리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다
    착한 베트남 아가씨 절대 도망가지 않아요 읽다
    마음이 슬퍼 코 끝이 찡했다
    좋은 동시를 올려주셔서 마음의 평안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5.28 11:52

    예쁜 후배님의 귀한 발걸음 고맙고 살가웁숩니다.^ ^
    동심이 세상을 아름답게 치유해간다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
    강의 갈 때마다 참석하신 분들과 동시를 낭송하고 동요를 부르곤 하는 이유입니다.^ ^

  • 18.05.29 09:22

    저는 항상 못났다고 하거든요 어렸을적 예쁘다는 소릴듣질 못해서요
    그런데 선배 교수님 께서 예쁘다고 해 주셔서 이제부터 나는 예쁘다고 해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기도회에서 서길원 목사님께서
    우리믿는자는 하나님의 상속자 라고 하셨어요
    그걸 오늘 알았네요

  • 작성자 18.05.31 14:01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의 상급이 그의 것이요~^ ^
    천국의 상속자 됨을 입었나니~무엇이 두려우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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