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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3 매주일10시생방송🍚(막13 24 27,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5e-QUGelrK8?si=mDYi472PWV_X6pS_
말씀: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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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76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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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택하신 자들:
ejklevkto"(1588, 에클렉토스)
정선한, 선택된 choice, selected.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형용사 에클렉토스(Pla. 이래)는 에클레고(ejklevgw, 1586: 골라내다, 선택하다)에서 유래했으며, '*고르고 고른, 정선한, 선택된' choice, selected를 의미한다. 파피루스에서 이 단어는
*가장 질이 좋은 것들을 '선택하는' 것이란 의미를 지닌다.
2. 70인역본의 용법.
형용사 에클렉토스는 70인역본에서 100회 이상 나오며 20여개의 히브리어 단어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a) 70인역본에서 에클렉토스의 일반적 의미는 겔 19:12; 겔 19:14에서 이스라엘의 선택에 대해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단어는 정선된 산물들, 예를 들면, 식물, 동물, 광물 등에 사용되었으며, 사람에 대해서는 *선발된 군대에 대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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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에클렉토스의 종교적 용법은 세가지 형태를 나타낸다.
① 이 단어는 *신성하거나 순수한 것을 나타낸다. 아 6:10에서 사람에 대해 '순결한'을 나타내며, 시 18:26; 삼상 22:27에서 하나님의 '*순결'에 대해 사용되었다.
② 이 단어는 제의적으로 '성별된'이란 의미를 지닌다. 출 30:23에서 '순결한' 기름, 신 12:11에서 하나님께 바친 제물, 삼하 21:6에서 심판에 바쳐진 사람들에 대해, 사 28:16; 사 54:12에서 성전을 세우는 돌에 대해 사용되었다.
③ 이스라엘의 선택에 대해 사용된 경우에는 땅에 대해서(슥 7:14), 예루살렘 성에 대해서(토빗 13:13)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필로가 사용), 모세, 여호수아, 다윗 등에 대하여 이 단어를 사용했으며, 또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도 사용했다(사 43:20; 시 106:5).
③ 벧전 2:9에서 원래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선택에 관한 말씀이 교회에게로 이전된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사 43:20 70인역본)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출 19:6, 70인역본)요, 그의(하나님의) 소유된(RSV 난외주)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참조: 사 43:21)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즉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참조: 호 1:9 이하; 호 2:23; 롬 9:25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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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석:
택하신 자들이 휴거가 되거나 지상 천년 왕국을 살거나 새하늘 새땅에 살게 되는데 택하신 자들의 자격이나 모습을 알아 가는 것은 매우 중하므로 특히 이 구절을 찾아 보았습니다. 휴거되는 성도란 파피루스로 따지면 가장 질좋은 종이 같이 성분이 좋은 성도, 선별된 군대의, 고르고 고른, 선성하거나 순수한, 순결한 성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휴거되는 성도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엄선히 선별된 성도만이 구원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대충 사는 것이 아닌 얼마나 신앙을 성장 시키며 매일 죽고 매일 거듭나는 산고의 고통의 신앙 생활을 해야 할 것을 보게 됩니다. 날마다 더 나아지는 신앙 날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더 인정 받는 신앙을 날마다 진보하고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져 가야 합니다. 산고의 고통 뼈를 깎는 고통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과 빛을 선전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얼마 전 제 뒤에서 제차를 박은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허리에 근육이 긴장이 되어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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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래 전에 내리막 길에서 브레이크가 약한 오토바이로 비 오는 날 내려 가다가 벤츠차의 뒤 범퍼를 넘어지며 박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은 흔적이 나서 알바비 다 날아갈까봐 거듭 사과를 드렸는데 차의 굵힌 부위를 경상도 사투리를 하며 뭐라 뭐라 하더니 용서하고 그냥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세를 오늘에야 갚겠다는 맘으로 제 버스를 오늘 박은 분이 저를 보며 가장 먼저하는 말이 죄송하다며 100% 제 실수로 할테니 대인사고 제하고 대물 사고만 하자고 하였습니다.
대인 사고로 접수하면 자기 보험료가 더 들테니 제안을 한 거였습니다. 저는 허리가 놀라긴 하여도 그냥 대물 사고로 끝내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억울하긴 하여도 자주 그는 전화를 하여 사과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제 폰이 컬러링이 찬양이었으므로 제가 크리스찬인줄 알았을 것입니다. 오늘 이와같이 순결한 크리스찬이라면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좀 더 하나님 믿는 자라면 자비하고 손해 볼 줄 알고 사는 것이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택하신 자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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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상도 분이 벤츠 주인이었는데 경상도 분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었습니다. 경상도 분이 성격 급하고 인정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 선입견도 사라지었습니다. 그는 쿨하게 남의 허물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 사과 한마디에 묵묵히 용서하였습니다. 사람의 좋고 나쁨은 지역이 아니고 그 각 개인에 따라 다른 것이라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동료끼리 봉사를 하여도 남에게 원망 들을 일 없이 그냥 쿨하게 내가 손해보며 일하는 것이 크리스찬입니다.
벌벌 떨며 내가 더 손해 보면 절대 안되 나는 절대 손해를 볼 수 없어 남 잘 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 내가 왜 더 손해를 봐야되? 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수 없습니다. 무당방언 전광훈 목사의 알박기를 보면 알 수 없습니다. 남들이 적당히 보상 받고 아파트 짓는데에 보상 받고 떠나는데 말같지도 않은 보상 액을 받기 위해 공무원에게 화염병을 던지고 억지로 500억을 보상 받기로 되있어도 더 욕심내다 결국 보상도 못 받고 아름다운 덕을 찾아 볼 수 없는 그는 크리스찬의 이름에 욕을 먹이고 하나님 나라를 망쳐 놓는 죄를 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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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는 정치 목사로 자기 정치의 편견을 사수하기 위해 손해는커녕 그 좁은 소견으로 망신스러운 욕을 온 나라와 열방에 전하는 일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쏟아 붓고 있습니다. 불교와 무당의 악령을 받은 자(윤 대통령)가 용산과 외교부로 청와대를 이전하고 서울의 교통을 출퇴근으로 매일 아침 저녁 마비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자기의 책임을 상대 당에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고 광주 계엄의 대학살을 다 알고 있는 국민을 무시하고 학살 계엄을 일으키려는 자를 다시 세우려는 우둔한 정치 목사들의 만행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을 더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온통 혼란판(이태원 참사), 싸움판, 계엄판, 미혹판, 항공참사판, 갈등판, 산불판등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단시간에 나라를 망쳐 논 인물을 우상 신으로 믿고 그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미혹된 정치 목사들과 흑세무민의 백성들은 마귀같은 윤석열과 함께 이 나라를 급속도로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돌아가는 현상을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윤통이 다시 돌아 오기를 위해 기도한다는 미혹된 목사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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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택하심을 받을 자 휴거 될 수 있는 자 영생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가 됨을 알 수 있고 이 택하심을 위해 세상 어디가도 나는 크리스찬이라고 자랑하고 고백을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함을 보게 됩니다. 가족과 친척 동네에서도 나는 부모님을 7년간 대소변을 간 효자야 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에게도 부끄럽지 않고 직장에서 내가 이 만큼 동료를 위해 봉사했어 자신 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사회 누구를 만나도 자비와 사랑을 나타낼 줄 아는 누구나 인정하고 누구나 사랑 받을만 하고 누구나 그를 보면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자 능력도 인정을 받는자, 진정 구원 받을 만한 택하심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더 이상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지 않은 실수는 교활하게도 하나도 말하지 않음을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저는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해야 하는 부족한 크리스찬입니다.
오늘 이 성구보다 더 좋은 교훈이 되는 구절이 있을까요 한번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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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4:4-8]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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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당방언은 아름다운 덕으로 선전이 될까요 하나도 없습니다. 무당방언 받은 자가 무덤에서 치약 먹고 정신병원에 간 사건, 또 무당방언 신자가 병원에 가도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사건들, 교회 여청년 회장과 장로가 무당방언 받고 소름끼쳐 교회를 옮긴 사건, 모부목사가 무당방언 받으라고 여집사에게 안수하고 여집사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교회를 옮긴 사건, 무당방언을 새벽이고 철야고 날마다 미쳐 하던 여전도사가 여자 청년을 데려 갔는데 거기가 신천지 대성교회 였던 사건, 무당방언 전광훈의 언행 말고도 끝이 없습니다.
이 앞의 일들은 제가 다 제 눈 앞에서 보고 들었던 사건들입니다... 귀신을 섬기는 미아리 무당과 같은 기도 소리를 내는 이들이 과연 택하신 자고 휴거될 성도이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구원 받을 자인가요? 심각성을 제발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소금과 빛을 내지 않는 쓸데없는 버려질 우상 숭배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점점 멀어지기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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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oujranov"(3772, 우라노스)
하늘 heaven.
명사 우라노스(Homer. 이래)는 히브리어 샤마임에 해당하며 '하늘, 창공'을 의미하며, 다음 의미로 사용되었다.
(a) 천정 모양의 광활한 하늘 공간.
① 일반적으로 땅의 반대어로서 '하늘', 히 1:10; 벧후 3:5, 벧후 3:10, 벧후 3:12 등.
② '대기권의 하늘', 마 16:2; 약 5:18; 눅 9:54; 행 9:3; 계 13:13; 계 16:21 등.
③ 별들이 있는 '하늘', 히 11:12; 막 13:25; 계 6:13; 계 12:4 등.
(b)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인 하늘', 마 23:22; 행 7:49; 계 4:1 이하; 계 11:13; 계 16:11; 마 5:16; 마 6:1, 마 6:9; 요 3:13, 요 3:31; 요 6:38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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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성도들을 모으신다 할 때 우리는 쉽게 그 사실을 넘기지만 땅은 지구 이겠지만 하늘 끝은 어디 일까요 스테벤보리의 천국지옥 간증에는 우주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아주 가끔 임사체험 간증에도 우주 다른 곳에 다른 생명체를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간증에도 우주인을 보거나 천국에서 만났다는 일을 전혀 묘사하지 않았으며 거기까지 성경에는 명확히 이르지 않은 것은 그냥 통과하여 주님 만나는 날 여쭤 보거나 천국에서 확인하여 보면 됩니다. 저도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들입니다.
그래서 하늘 끝에서 성도를 모은다 할 때 이는 낙원에 있는 성도를 말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휴거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는데 지상의 성도와 낙원에 있는 성도가 같이 이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공중이나 구름에서 주님이 지정하신 장소에서 그 잔치를 즐기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아래는 7년 대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는 지상에 천년왕국에 이를 때에 하늘에 있는 모든 성도와 7년 대환란을 버틴 성도들이 지상 천년왕국을 같이 모여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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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상에서 구원 받은 자가 천국에 구원 받아 이미 있는 성도는 언제나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도 함께 하고 지상 천년왕국도 모여 함께하고 새하늘과 새땅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땅끝과 하늘끝 천국에서도 성도들을 다 모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는 영원공동체인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영원 공동체는 날마다 우리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확장 되어져야 합니다. 날마다 거룩하며 이를 우리 모두가 이루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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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를 얻어 날마다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를 원합니다. 말로써 찬양으로서 핸드폰 성경앱으로 찬양앱으로 전도지로서 버스킹으로 우리의 온전한 삶으로 주님을 담대히 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앞길에 평안이 있으며 형통이 있으며 순탄한 길을 허락하여 주셔서 더 즐거운 인생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길에 좁은 길이 되도록 우리의 죄도 회개하며 나아가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