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창 선수 2015 독일 인터플로라 월드컵 1위 수상

작년 코리아컵 대회 1위를 수상한 최원창 선수가 세계대회 선수로 선발되어 2015 독일 인터플로라 월드컵에 출전하여 1위를 수상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은 자유를 모토로 26개국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국제 수준의 대회, 쇼,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성적을 거둔 우수 플로리스트들이 자국을 대표로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뤘습니다.
한국 화원협회는 최원창 플로리스트에게 대회 출전 후원금 500만원과 응원물품을 지원하고, 이번 월드컵에 협회장 및 임원들이 대회에 참관하며 선수를 응원하였습니다.
문상섭 화원협회장은 최원창 플로리스트의 1위 수상은 한국 꽃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꽃문화 교류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회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알렸습니다.
다시 한 번 최원창 플로리스트의 1위 수상을 축하합니다.
글작성: 한국화원협회(http://www.koreaftd.com/)
관련기사 링크: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45044&thread=09r02 (아시아뉴스통신/박동선 기자)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꽃예술의 위상을 세게에 알린 최원창 선수!
후원과 열정을 보내주신 화원협회 문상섭회장님 비롯해 임원진 등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넘 멋지싶니다^^~ 축하축하 드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