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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자연음식문화원(사)홍승스님의 사찰음식연구회 대구지회
 
 
 
카페 게시글
생활 속 지혜 스크랩 야채스프의 효능
보리수 추천 0 조회 131 14.01.08 04: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저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병나기 전에 예방하고 현대 의료장비보다 평소에 주변에  있는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건강을 챙기자는 주의자 입니다.

 

저자의 해박한 과학적인 지식을 통하여 민간요법이 비과학이 아니 과학적인 명쾌한 논리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선도를 하는것도 인연따라 수련을 하듯이 또한 야채스프도 인연있는사람에게는 산삼처럼 귀한 보약과 같은것이며, 인연이 없는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것으로 어쩌면 우리들의 인생의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제학 박사 때려치고 야채스프에 매달려 <생명의 야채스프>란 책을 발간한 저자 제임스 전 박사


 

약력

글의 주인공 제임스 전은 1980년 도미하여 1983년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볼스테이트 대학원에서 ‘원자 흡수 분광 측정에 의한 미량 원소 분석법’이란 주제로 석사학위, 미국 아니조나 주립대학교에서 ‘미래 예측의 혁신적인 방법들’이란 주제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리조나 주립대학, 하와이 주립대학교 동서문화센터에서 경제학 강의를 했다. 2000년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즈에서 스타벅스 운영을 시작으로 식품과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우연히 야채스프 건강법을 접하면서 야채수프 전도사로 나섰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맨해튼에 <야채스프연구소>를 설립하고 한의사들과 본격적인 야채스프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무, 무청, 당근, 우엉, 표고버섯만으로 끓여 만든 스프로 말기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在美 한국인이 있다. <생명의 야채수프>(월간조선사 발행)의 저자 제임스 전(50세) 씨.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하와이 주립대학교 동서문화센터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야채스프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교수직을 그만 두고 ‘야채스프 연구가’로 발 벗고 나섰다.

“처음에는 저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야채스프의 효능을 알수록 그 신비함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야채스프로 암을 고친 사람들이 6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야채스프의 효능 과학적으로 접근●

<생명의 야채스프>는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던 야채스프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야채스프의 어떤 성분이 신체에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암 환자를 치유하는지를 해석하고자 했다. 저자는 한국, 미국, 일본의 야채스프 관련 서적 150여 권을 섭렵하고, 한의사들과 공동 연구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야채스프 연구를 시작한 3년 전에 미국 LA에 ‘명인한방병원’을 개설하고 수백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거쳤다.

이 책이 출간된 지 4개월 후인 지난 4월 중순, 미국에서도 출간됐다. 제목은 <야채 코드의 비밀>(Secret veggie codes). ‘아시아 야채스프의 치유력’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한국판과 미국판 모두 전 박사가 직접 썼다. 미국판에는 한국판에는 없는 미국 FDA에서 연구한 야채스프의 효능에 대한 따끈따끈한 조사 결과가 추가돼 있다.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황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게 대표적인 결과다.

이밖에도 야채스프를 먹고 암을 고친 일본인들을 직접 취재한 결과도 미국판에 덧붙였다. 개중에는 말기 암 환자로 고생하다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야채스프를 복용한 후 기적처럼 살아난 사례도 있다.

●암, 성인병 고치는 ‘기적의 특효약’으로 주목●

일본 열도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야채스프가 암과 성인병을 고치는 ‘기적의 특효약’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야채스프의 창시자 다케이시 카즈가 의사면허법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민간요법으로만 전래되고 있다.

어떻게 야채스프가 암 환자를 고칠 수 있을까?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야채스프 효능의 메커니즘을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야채는 암 예방에 좋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암 예방 십계명>에는 ‘Five a day’(하루에 5가지 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5번 먹어라)는 계명이 있다. SOD(활성산소분해효소)가 많이 함유된 식물을 끓여서 스프로 만들어 섭취하면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진행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둘째, 야채를 날것으로 먹으면 필수영양소의 상당 부분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변으로 배설되지만 끓여서 먹으면 신체 흡수율이 높아진다.

셋째, 야채스프는 인과 비타민 D를 우리 몸에 공급한다. 인과 비타민 D는 체세포를 증식하고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면역에 관계하는 T세포의 작용을 세 배 속력으로 증가시킨다. 그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등 광범위한 질병에 효력을 발휘한다.

●무모한 도전●

        (제임스 전 박사 모습)


전 박사가 야채스프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된 것은 서점을 하는 친구로부터 건네받은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 빛바랜 분홍색 표지의 <야채스프 건강법>이란 책은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1980년대 후반에 출간돼 14쇄를 인쇄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절판된 책, 그 복사본만이 몇몇 집안에 가보처럼 내려오는 책.
“베스트셀러였고 책이 계속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왜 절판한 것인지, 또 저자는 왜 베일 속에 감추어진 것일까? 이런 의문들이 생기면서 뭔가 감춰진 게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야채스프 건강법 비법찾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 거죠.”

그 때부터 전 박사는 <야채스프 건강법>의 저자 다케이시 카즈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일본으로 건너가 그의 행적을 수소문해 봤지만 추종자들만 만났을 뿐 다케이시 카즈를 끝내 만날 순 없었다. 몇 달 간 일본을 헤집고 다니다 보니 ‘이쯤에서 끝내 버릴까’하는 회의감이 수시로 엄습했다 한다.
“돌이켜보면 무모한 시작이었잖아요. 오랫동안 경제지표나 돈의 흐름 등을 연구하다가 야채스프를 연구하다 보니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지쳤죠. 그 때 다케이시 카즈가 명시한 대로 야채스프를 복용했어요. 신기하게 피곤이 덜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의욕이 생겼어요.”

●야채스프에 인생을 걸다●

그는 “경험의학 만큼 좋은 것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야채스프 마니아가 된 사람들은 모두 직접 복용해 보고 효과를 본 사람들입니다. 이 책에는 다케이시 카즈, 나가야 겐, 알렉산더 선 등 야채스프 연구에 뛰어든 학자들이 소개되는데, 모두 지인들이 야채스프로 암을 고친 후 야채스프에 빠지게 됐죠. 하지만 야채스프의 효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야채에 열을 가하면 고분자에서 저분자로 바뀌는 과정에서 성분이 바뀌는데 이에 대해서는 식품공학이나 분자생물학에서도 규명을 못하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야채스프를 접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의 인생의 주요 화두는 ‘경제학’에서 ‘건강학’으로 바뀌었다. 직함도 모두 건강과 연관돼 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야채스프 연구소’ 원장, LA에 있는 ‘명인한방병원’ 원장에 이어 최근에는 ‘자바 그린 사장’이라는 직함 하나가 더 늘었다. 4월 초, 유기농 커피와 책을 파는 ‘자바 그린 커피숍’을 서울 효자동에 열고 몸에 좋은 커피 보급에 나섰다.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효과


      야채스프는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성장시의 어린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체내에 들어온 야채스프는 화학 변화를 일으켜서 30여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며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신과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생성되므로 암세포는

         3일이면 제압되어 정상적인 체세포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심장병 환자에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량 0.8리터 이상을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 현미차는 이뇨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 환자의 당 분해와

        인슐린의 활동을 도와주는 최고의 음식이다. 그

        와 동시에 복막에 괴인 복수를 빼내는 데는 어떠한 이뇨제보다

         효과가 빠른 특효약이 되고 혈액과 아울러 혈관의 정화작용에는

        경이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다.

    ○ 복수가 찬 사람 또는 암 증상 등 무거운 질병이 있는 사람이 야채스프

        와 현미차를 병용하면 치료에 최고로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준다.


        야채스프를 4~6개월간 계속 먹고 병이 다 나은 후, 잊지 아니할

         정도로 먹으면 일생동안 병에 잘 걸리지 아니한다.

        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생리가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현재 81세의 노인이 1년 동안 하루도 오차 없이 주기적인 생리를

        하고 있다.

 

 

 


  [야채스프 만드는 법]

   【기본재료】

     무우 (큰 것) 4분의 1

     무우 청 (큰 무우에 달린 것) 4분의 1

     당근 2분의 1

     우엉 4분의 1(작은 것은 2분의 1)

     표고버섯 3 장  (자연 건조한 것, 생것을 손수 말려 쓰면 좋다)

   【만드는 법】

     ① 야채는 너무 잘게 썰지 말고 큼직하게 껍질도 함께 썰 것.

     ② 물은 야채의 모든 양의 약 3배를 붓는다.

     ③ 끓으면 약한 불로 1시간 가량 더 달인다.

     ④ 스프를 차 대신 1회 180cc 정도 마신다.

   ※ 주의 사항

    ○ 야채를 데쳐서 쓰지 말 것.

    ○ 야채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기본량 을 지킬 것.

    ○ 기구는 알미늄, 유리, 스테인레스류의 그릇을 사용.

        보존은 유리병에 보관.

    [현미차 만드는 법]

    【기본재료】

         현미 1홉, 물 8홉.

   【만드는 법】

     1.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잘 볶는다.

     2. 물 8홉을 끓여서 볶은 현미를 넣고는 곧 불을 끈 다.

     3. 5분 후에 채로 걸러서 차대신 마신다.

     4.위의 1번차를 만들고 채에 걸러진 찌꺼기를 다시 8홉의 물을 붓고

        끓인 뒤 약한 불로 5~10분 다려서 채에 바쳐 거른 후 2번차를 뺀다.

     5. 1,2번차를 혼합해서 마시면 된다.

     6. 1회 180cc 정도씩 마신다.

   ※ 주의 사항

      ① 아채스프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 것.

          야채스프는 체세포를 강화하고 증식을 촉진하며, 백혈구와

           혈소판을 증강할 뿐만 아니라 T세포의 활동을 3배로 증강시켜

           강력 한 인체를 만들어 준다.

      ② 야채스프는 인체 안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 이상의

          항생 물질을 만들어 낸다.

     ③ 감기에 걸리는 것이 적어지고 열의 걱정이 없다.

     ④ 일체의 다른 약초, 기타의 식물 등을 혼합하지 말 것.

         때에 따라서는 청산보다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수가 있다.

     ⑤ 만드는 법의 기본재료 이외에는 절대 넣지 말 것.

     ⑥ 테프론 가공된 냄비는 절대 사용 말 것. 법랑냄비나 테프론은

        녹아나온다. 알미늄. 유리, 스텐 냄비를 사용할 것.

      ⑦ 신장병, 통풍이 있는 사람은 절대 현미차를 먹지 말아야한다.

      ⑧ 스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먹지 말 것.

          효과가 반감하니 15분의 간격을 두고 마실 것.

    ★ 1일 음복하는 양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1일 1리터 정도가 좋다.

          단, 주의할 것은 항암제 기타 의약물을 투여 하지 말아야 한다.

 

 

 


    ★ 질병이 치료되는 일수

       1. 2. 심장병 환자에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량 0.8리터 이상을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2,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이면 완전 중지되고 기능회복에는

           1개월 걸린다.

        3. 췌장암일 경우 황달이 있다해도 스프를 먹은 다음날부터 일을

            해도 지장이 없으며 회복하기 까지는 1개월이 걸린다.

        4. 위, 십이지장궤양, 포리프는 3~10일간이면 나아지고 기능

            회복에 30일 걸린다.

        5. 간장은 간 경변이라도 1개월이면 낫는다.

        6. 백내장은 4개월이면 정상으로 된다.

            안과 질환은 모두 1~4개월 걸린다.

        7. 불면증, 어깨결림, 피로 등은 10~20일이다.

        8. 아토피성 피부염은 4~7개월이다.

        9. 노인성 피부 검버섯은 1~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 이 된다.

        10. 모발은 6~12월로 5천본~1만본 돋아난다.

              연령에 관계없다.

        11. 가벼운 무릎 관절염은 1개월, 신경통, 류마치스, 중증의 무릎

              관절염은 6~12개월이다.

        12.  간질은 증상에 따라서 1~6개월 걸린다.

               4일째부터 발작이 없어지는 예가 많다.

        13. 뇌혈전을 일으켜서 생긴 보행, 언어장애는 2~12개월 이면 거의

             개선된다.

       14. 뇌연화, 뇌종양은 초기 1개월 후기까지 2~3개월.

       15. 심장질환, 부정맥은 20일간이다.

       16. 동, 정맥혈 관계질환, 고혈압은 약 1개월이다.

       17. 심장병과 고혈압, 스테로이드계의 약물을 쓰고 있 는 사람은

            서서히 1~2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약을 끊어야한다.

            급하게 약을 끊으면 쇼크가 온다.

 

 

 


    [야채스프를 마실 때 나타나는 이러 가지 신체 반응]

       ① 안면, 수족, 전신에 반점이 나타난다. 가려움도 있다.

           (이 때에는 식용유나 맨소래담을 바른다.)

      ② 오래도록 약물을 복용하고 있던 사람은 특히 그 증상이 심 하다.

          아토피아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처음에 는 조금씩

          먹기 시작해야 한다.

      ③ 두부외상, 뇌의 혈관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 통,

        특히 머리가 빠개지는 것과 같은 증상이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④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렵 게

          되는데 이것도 2~3일이면 없어지고 그 후 시력이 좋아진 다.

      ⑤ 과거에 폐결핵 또는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 폐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프를 먹게 되면 폐질환 때문 에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기침약을 꼭 미리 먹어야 한다.

         기침약(꿀과 무로 만든 것. 만드는 법은 아래에 기록했음 )을 2일

          이상(1일 5~6회)먹은 후에 야채스프를 먹어야 한다.

      ⑥ 부인과의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동안 있으며 대하증이 많이 나오는 수도 있다.

      ⑦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야채스프를 1개월 정도 먹으면(바른 식사를

          하면서) 혈압이 내려간다. 혈압약은 3일째부터 양을 줄여서

          1개월쯤에는 약을 먹지 않도록 한다. 갑자기 약을 안 먹으면

        쇼크가 일어나는 수가 많다. 변을 시원하게 보는 데 마음을 써야 한다.

 

 

 

 

 


   <암(癌)의 치료법>

      매일 야채스프 600cc, 현미차 600cc 이상을 먹는다.

      많이 먹어도 좋다.

       환산왁진 또는 스미왁진을 병용할 것. 특히 통증이 있을 때는

        환산왁진을 쓰면 아픔이 누그러진다.

        암의 치료법에 지방과 칼슘은 절대금물이다.


     ○ 유방암의 경우 말기 또는 악성이라 해도 2개월간 야채스프, 현미차

         각각 1리터 이상씩 철저하게 먹으면 암은 어느 사이에 없어져간다.

         수술할 필요가 전혀 없어진다.

      ○ 자궁암도 야채스프, 현미차를 1리터씩 철저하게 마시면 23일이면

         암 주위의 젤리상태의 것이 소멸되고 암 중심만 까맣게 굳어진다.

         계속 야채스프와 차를 마시는 사이에 암은 점점 작아지고 자궁은

         분홍색으로 건강하게 되어간다.

        그러나 1,000명에 1명쯤은 1가닥의 막대기처럼 되어 가위로도

         잘라지지 않는 고체가 된다. 이때는 통증이 있고 반대쪽을 찔러

         출혈을 하는 수가 있다. 그러나 빨리 병원에서 부분 절개를 해서

         꺼내버리면 된다. 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6~7개월은 마셔야 한다.

     ○ 상기 처방은 뇌종양, 뇌연화, 혈전, 고혈압, 간장, 포리프,

        위십이지장궤양, 심장병, 내장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 무릎관절염,

         기타 여러 가지 질병에 모두 사용한다.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려지던지 침침해지든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 지나면 잘 보이게 된다.

       야채스프를 먹고 시력이 좋게 되어 안경을 벗게 되는 사람도 많다.

       1개월 이상 계속 먹으면 20년이 젊어진다고 보면 틀림없다.

 

 

 

 

 


    <아토피성 피부염>

     현대의학으로는 스테로이드 홀몬제의 투여가 주된 치료법이며

     식이요법을 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치료법으로는

     부작용은 없어도 절대 완치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반 피부병과는

     달라서 신체의 내부로부터 외부에 걸쳐서 체세포와 콜라겐의 작용이

      전혀 다른 상태이고, 체세포가 정상적인 체세포와는 달리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피하조직이 요철로 되어있는 혈액의 순환도 악화되어

      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그 장소에 작은 종양이 발생한다.다.                1/1,000mm에서 1cm까지도 된다.

        그 이상이 되면 피부암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까지 되면

         환자의 내장도처에 포리프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와

       포리프는 표면에서 일어나고 내부에서 일어나는 차이만 있지 다 같은

        것이다. 이러한 환자가 오면 의사들은 꼭 같은 말을 한다.

       “체질개선을 합시다!”

       그래서 체질개선을 위한 주사도 맞고 투약을 한다. 그러나 1년을

       계속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 환자는 체념해서 다른 의사를

        찾는다. 여기서도 똑같은 말, 같은 말이 되풀이되니 더 어쩔 수가

       없다. 체질개선이 되어 나은 예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부터 주의를 해둔다. 이것만큼은 절대 지켜야 한다.

       우유, 유제품, 육류, 닭고기, 그리고 주스, 드링크, 청량음료수,

       칼슘제, 건강보조식품류, 비타민제는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평생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며, 암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한다.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신장을 꺼내서 세밀히

        조사를 해보면 신장병은 아닌데도 그 이상으로 신장이 건강인과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칼슘과 합성화학

         물질에 의한 부작용 때문이다. 이와 같은 불순물을 조금이라도

       몸속에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초조해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치료해야한다.

        최초의 1주간은 아침과 저녁에 야채스프를 먹는다(1회의 양은 우유

       한병 정도). 급격히 많은 양을 먹으면 전신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빨갛게 붓고 가려움증과 통증이 커지며 3일쯤 되면 살갗이

       갈라져서 피가 나며 또 고열이 나게 된다.

       그러니 서서히 체세포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피부와 손톱, 모발과

       신체의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한다. 1주일이 지나서 특별한 변화가

        없으면 아침 90cc, 낮 180cc, 저녁 180cc로 양을 늘린다.

       피부에 변화가 적으면 1일 1리터 정도까지 먹는다. 피부의 증상이

        악화되면 스프의 양을 줄여야한다.

        이렇게 1개월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며 중증일 때는 7개월이

       걸린다. 그 동안에 스테로이드계 약이나 기타 한방약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맨소래담을 바르던지 피부가

         빨개지면 식용유를 살갗에 바르고 젖은 수건으로 냉찜질해서

        서늘하게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대부분이 비타민 B2 결핍증을 보인다.

         구내염이 생기기 쉬우니 최초 3개월까지는 비타민 B2를 3일에

       1정씩 먹으면 구내염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지시대로만 실행하면 체세포의 재생능력이 3배 강해져서

        젊어지면서 정상적인 체세포가 생겨남과 동시에 피부, 모발, 손톱,

         골격 모든 것이 튼튼해져서 새로운 피부로 변해간다.

 

 

 

 

 


    <백혈병>

        방사선 조사로 의한 부작용에서 오는 백혈병일 경우

            야채스프, 현미차를 매일 1리터 이상 마시면 혈소판은 1일에

            12,000 백혈구는 700~1,100으로 상승한다.

           1개월쯤이면 거의 정상이 된다.

       ○ 돌연변이에 의해서 급성 백혈병으로 되었을 경우

            2주간 실시하면 혈소판은 13만~16만,

            백혈구는 3,700~4,000으로 상승한다.

      ★ 야채스프에 프로틴(칼슘이 안 들어 있는 것)을 아침 10g, 저녁

          10g 타서 마신다. 프로틴을 체내에서 잘 소화시키는 효소

           래시청을 아침 1정, 저녁 1정을 같이 먹으면 그 효과는

           더 빨리 나타난다.

          백혈병 약은 서서히 줄여 가면서 스프와 현미차를 철저하게

        먹으면 백혈구 혈소판은 10일 간이면 보통사람의 1/3까지 회복된다.     단, 약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3개월을 먹으면 정상이 된다고

        여기면 되고, 1년간 인내를 갖고 먹으면 평생 아무 걱정이 없다.

 

 

 

 

 


      <무릎 관절염>

     무릎관절염인 경우 인체의 총중량을 지탱하는 경골의 귀퉁이가 마모

        되어서 그 틈새의 근육과 가느다란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거듭되면서 무릎 관절염이라고 부르는 병이 된다.

       이 경골은 한 번 상처가 나면 현재까지의 치료법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 등 여러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골격 자체를 복원해서 원래의 골격으로 돌아가는

       치료법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 때문에 인공뼈를 집어넣는 수술

        법까지 진전이 되었다.

        이런 환자의 약점을 노려서 여러 가지 의료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러한 치료가 도리어 환자를 괴롭히고 끝내는 걷기도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감독기관인 행정부는 보고도 못 본채한 방임의 결과가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환자가 인간이 아니고 상품이 된 것이다.

         뼈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체세포와 인체의 골격을 만드는 경단백질(콜라겐)의 작용이다.

        연령이 많아질수록 그 작용은 낮아져서 사람에 따라서는 정지해

      버리기도 한다.


        이런 상태의 잠에서 깨어나 3배의 기세로 생장하도록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야채스프의 힘이다.

       스프를 분석해보면 7~8종의 물질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체내에

      들어가서 활약을 시작하면 실로 놀라울 정도의 세포활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는 어떤 약품을 써도 그때 뿐이던지 전혀 끄떡도 안하던

       인체의 모든 기능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인체기능 전체의 회복과 함께 뼈를 만들어 내는 데에도

        놀라운 활약을 해주는 것이다. 인간의 뼈를 만드는 데는 인(燐),

       칼슘(자연의 것, 어패류), 비타민D, 그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철분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이 모든 조건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무릎 관절염은 현대 의약품 또는 물리치료로는 절대 낫지 않는다.

         현대의학과 병용을 하려거든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먹지 말라.

         왜냐하면 효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치매>

        치매를 고치려면 야채스프를 1일 최소한 0.8리터 이상 먹는다.

         스프 속에는 인간의 뇌생육에 없어서는 아니 되는 인(燐)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노망방지와 기능회복에는 최고의 치료약이다.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내용을 잘 읽어서 아침, 낮, 저녁 3회 쌀밥을

        먹고, 걷기를 하고 되도록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치매의 회복에 필요한 것이 과거의 기억이다. 묵은 사진과 책들을

        꺼내어 자주 환자의 손을 잡고 몸을 만지며 하루에도 몇 십번씩

        이야기 해주는 것. 이렇게 과거의 세계에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생활에 이행에 오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1) 절대로 화내지 말 것.

       2) 폭력을 쓰지 말 것.

       3) 노망 부린다고 말하지 말 것.

       이 세 가지를 꼭 지켜야한다. 산보나 화장실에 갈 때는 환자의

       오른팔을 동행자의 팔로 춤을 추는 자세로 팔짱을 끼고 환자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동행자의 발을 환자의 앞으로 내 디디고

       (이야기를 하면서) 1회전한다. 어떤 완고한 사람이라도 간단하게

      유도할 수가 있다.

 

 

 

 

     <뇌장애와 회복>

      두부의 외상, 뇌장애, 뇌출혈 후유증, 뇌종양. 뇌연화, 동맥경화,

       혈전, 당뇨병에 의한 뇌출혈, 기타 간질병 발작, 뇌장애로 인한

        보행불편, 언어장애, 요실금(대소변), 상동실금(울고 웃고),

      간질 발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1일 0.8리터 이상 3일

     이상 먹고 난 후부터 약을 서서히 감소시킨다. 1개월을 먹으면 어떤

        간질 발작이라도 약이 필요 없게 된다.

      지금까지 7,000명의 간질 발작환자 중 가끔 약을 먹는다고 하는

        사람은 3~4명밖에 없었다. 약은 영속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다.

         서서히 약으로부터 멀어져 가야한다.

       뇌장애에 의한 기능장애(마비) 등의 환자는 1일 야채스프 0.8리터

      현미차 0.8리터 이상을 먹는다.

        이렇게 3일을 계속하고 약을 모두 끝내야한다. 뇌의 기능회복에

       잘 듣는 약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 고혈압은 약을 서서히 줄여서

       최소한 3개월 까지를 목표로 끝내야한다.

   (예1) 뇌장애로 4년간을 기저귀 차고 누워서 말도 못하고 양손이

       꼬부라진 환자가 야채스프를 6개월 먹고 나서 혼자 걷게 되었고,

       1년을 먹고 나서 말을 하게 되고 바지도 혼자 입게 되었다.

         그러나 약을 먹고 있으면 회복하지 못한다.

   (예2) 뇌종양 수술 후 뇌속에 파이프를 넣고 있을 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3일간 먹이면 파이프 속으로 뇌세포가 들어온다. 빨리

     파이프를 빼야지 그렇지 않으면 빼는데 시간이 걸려서 두통이 따른다.

       6개월간 먹으면 이전의 뇌와 전혀 틀리지 않는 정도로 회복된다.

   뇌와 척수, 척수골절 등에 의한 기능장애, 하반신 마비 등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치료나 침, 그리고 자석을 써서 치료하면

       안된다. 그리고 쓸데없는 약을 끊어야한다. 몇년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약이 아니다. 약에 의해서 오히려 회복이 방해되고 또

          기능이 마비를 일으키고 있을 때가 많다.

       회복에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걸을 수가 있게 되면 아무리

       뒹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도와주는 것은

        본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의외로 놀라운 결과를 볼 수가 있다.

        절대 조급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회복에 필요한 조건은

        ① 절대 동정하지 말 것

        ② 화를 내지 말 것

        ③ 손에 호도나 골프공을 쥐어 줄 것

        ④ 발가락, 발목, 무릎의 순서로 움직이게 할 것

        ⑤ 깨어있는 동안에는 가만히 있지 말고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곳을 움직이게 할 것.

 

 

 

 

 


       <당뇨병>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약보다는 매일 1만보 걷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식사를 하면 움직인다고 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야채스프0.8리터 현미차 1리터 이상을 1년간 계속 먹은 후 당뇨가

      소멸되어 없어진 사람이 87%이다.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으면 혈당 400의 사람이라도 10일째부터

       당뇨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10명중에 6.6명까지이다.

        이 사람들은 일평생 당뇨하고는 관계가 없어진다. 직

        장인은 현미차를 회사에 지참해서 낮 동안 차로 마시고 아침

         저녁에는 집에서 야채스프를 먹는다. 식사의 제한이나 감미식

        알콜 등을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아침, 점심, 저녁 밥을 먹어야하고 어패류를

       먹어야한다.

      우유, 밀크제품, 치즈, 버터, 육류는 절대 먹지 말아야하며 이러한

        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짓을 해도 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뇨병 약은 먹는 약이나 인슐린 어느 것도 오전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오후라도 매우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소량을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혈당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인슐린 주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저혈당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당뇨가 나오는 것은 신체에 필요한 당이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체외로 나와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그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하는데 병원에서는 칼로리를 계산해서

        식사를 제한한다. 그러니 영양실조로 실명해서 눈이 멀어지고

        백내장이 된다.

        이렇게 종이에 써있는 것을 공부하면 이론이 엇갈린다. 잘 생각을

       해보자. 인간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살아있는 동안 먹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을 즐기는 것도 인생이다.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고 눈 봉사가 되고 --- 어느 쪽을 택하는

        가는 각자가 할일, 즐거운 인생을 생각해보자.

 

 

 

 

 


      <신장병>

        이 치료약은 1,000명을 임상실험하고(가족, 본인을 포함해서)

       7년간의 세월에 걸쳐서 1989년 7월에 완성한 것이다.

      임상결과 96%까지 치유되었다. 그 처방과 사용법을 지키고 이

      처방보다 절대 길게 복용하면 안된다. 약효는 15일이면 나타난다.

       소변보는 것, 소변의 색깔 그리고 소변의 냄새가 한꺼번에 정상화 된다.


     [신장병 치료약 만드는 법]

     【기본 재료】

        개다래 나무(木天蔘) 5g

         감초 5g


        목천삼 5g, 감초 5g을 4홉의 물에 넣고 센 불로 끓인 후 은근한불로

        10분간 달인다. 미지근하게 식혀서 1일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목천삼, 감초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다음날 물 4홉을 넣고 또 한번

        달여 마신다.


        ① 목천삼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가늘고 긴 은 효과가 없다.

            자그마하고 공모양의 것을 구한다.

         ② 처방대로 하고 절대로 분량을 멋대로 변경하면 안 된다.

         ③ 신장병 치료약은 목천삼 100g, 감초 100g이 한제이고,

             1회 량(5g + 5g)을 2회에 달여서 쓰니 40일간이 된다.

         ④ 야채스프를 아침 180cc, 저녁 180cc 병용하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현미차는 절대 먹지 말라. 신장의 치료는 40일 로

          끝나고 41일째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에 야채스프를 180cc를

          1일 3회로 나누어 약 5개월간을 먹을 것이며 그 후부터는

          잊어버리지 아니할 정도로 계속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 언제까지나 젊고 노망이

           들지 않는 참 좋은 것이다.

    ⑤ 약을 먹는 기간은 1~2개월까지이다. 오래 사용하면 절대로 안된다.  

        만성의 경우부터 초기 급성 신염 등은 1개월이면 된다.

       ⑥ 신장투석중인 환자가 1년 미만일 때에만 2제까지 복용한 다.

         그래도 변화가 없을 때는 계속해서 먹지말라. 현재 연구중이기

         때문에 절대 낫지 않는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⑦ 상기의 치료가 끝난 후 소변과 혈액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⑧ 신장병, 고혈압, 기타 일반의 사람들에게 모두 염분을 삼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큰 잘못이다. 먹을 때 맛있게

          잘 먹고 배설을 잘하면 되는 것이다. 당뇨 병, 간장병, 췌장병,

          신장병, 기타 어떤 병을 가진 사람도 야채스프, 현미차를 먹으면

          술, 담배, 소금, 당분, 식사 (칼로리)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서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야채의 신비

         손바닥에 쥐어진 한줌의 흙 속에 일본의 총인구와 맞먹는 미생물이

        살아있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는가! 항생물질, 페니실린 등은 거의

        다 이 흙 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렇게 멋진 자연의 토양에서

        눈을 틔우고 성장하는 야채는 많은 미생물에 의하여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고 태양빛 아래서 모든 것을 흡수하여 인간의

        건강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엽록소, 철분, 인(燐), 미네랄 등 여러

        가지의 비타민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자연을 업신여기고 자연을 잊어버리면 자연에게서 버림을

         받아 병을 앓는 환자가 된다. 억이 넘는 미생물에 의해 살며

        성장하는 야채에는 항생물질보다도 우수한, 그야말로 정제된 약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채를 먹으라! 먹기 싫다면 스프로 만들어 마시라고

        권하는 것이다. 영양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야채스프는 약물중독에서

        부터 암의 치료, 機能障?에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어떠한 약물보다도 자연의 은혜에 우리는 감사해야한다(야채스프

         에는 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고기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무서운 알레르기 원인이다. 어패류는

        천연칼슘, 철분, 비타민 B2 등을 고기의 약 3~7배를 함유하고 있는

         최고의 영양식이다. 어패류는 알레르기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연구를 시작한지 30년이 되었다. 그간 형과 부친을 암으로 잃었다.

         그리고 필자도 위와 십이지장을 절제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까지 전이하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되니

         현대의학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병마와 싸우면서 자연과 약초의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만들어 낸 약은 1,500종이나 되었다.

          효과보다도 부작용이 두려워서 동물실험으로 많은 동물을

          희생시키면서 무모한 것으로부터 가까운 것으로 연구 범위를

          좁혀왔다.

          이렇게 하여 완성된 것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이다. 기존의

          의학으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우수한 효과와 실적을 얻을 수가

        있었다. 암의 치료와 예방, 관절염의 회복, 인체 골격의 재생,

         노화 현상 방지, 피부를 젊게 하고 생체의 부활, 백내장의 치료,

         뇌종양, 뇌암 및 두부의 모든 병의 회복 등 수 를 세어도 한이 없다.

       실어증 등 신경장애인 사람도 생각보다 빠르게 사회복귀가 가능해 진다.

 

 

 

 

 


     [기침약 만드는 법]

     【기본재료】

          벌꿀, 무 (껍질채로)

     【만드는 법】

      ○.꿀 분량만큼의 무를 큰 콩알만 하게 썰어서 꿀병속에 넣고

         2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나온 물과 꿀이 혼합되어 약이 된다.

         큰 숟갈 하나 분량을 따뜻한 물에 타서 1일 4~5회 마시면

         다음날부터 기침이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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