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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세번째로 마지막 남은 봉영사를 들머리로 산행을 하여 덕천리로 하산을 하였다 오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느낌도 다르겠지만 세번째코스도 다소짧은 거리지만 다시 오고 싶은 코스입니다 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여름산행의 적격지라 생각듭니다 초여름 신록예찬속에 즐거운하루 였습니다 산행거리 10Km 점심포함4시간 산이 있어 나그네는 행복합니다ㅍ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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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웃는 바보 나그네 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고천(최원탁)
첫댓글 어휴, 오늘 엄청 덥던데 오늘도 산에 다녀오셨군요,,,,,,,파평산, 저도 가봐야되는데, 언제 저도 한번 데리고 가주세요......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사진, 엄청 편안해 뵈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는 주에 연락 주시연 모시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