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무료급식소

[난날아(이서경)]

무료급식메뉴

찹쌀밥
소고기뭇국
소세지전
숙주나물
배추겉절이

금일, 무료급식소에는 심금녀,  김인선, 이수빈 개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정호영, 제갈 민 학생 봉사자 친구들이 함께해 주었어요!

오늘은 총 56명의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하고 가셨답니다.

사진으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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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쌤 지도하에 열심히 전을 부치는 민이 ㅋㅋ

손이 엄청 빠르신 금녀쌤!!! 이번에 두 번째 함께해 주셨어요.

성함이 예쁘셔서 성함을 금방 외웠네요~

메뉴를 이야기 드리면 척척해주시는 선생님 이시랍니다~~^^

짱짱!!

열심히 묵묵히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해 주시는 인선님~~!!

민이 친구 연우도 민이와 열심히 전을 부쳤어요 ㅋㅋ~

장난기 가득했는데 오늘은 유난히 진지해서 깜~짝 놀랬답니다.

왜죠?

계란 옷이. 쿨럭.ㅎㅎ 서투르지만 열심히~ 노릇 노릇 구운 소세지전~

전이 부쳐지는 동안 다른 반찬들도 완성 되었네요.

짜잔. ㅎㅎ

국을 퍼주고 계신 수빈샘~

밥을 푸고 계신 금녀샘. ^^

배식 준비 중이신 인선쌤~

계속 몰래 몰래 소세지전 먹고 있는 민이와 연우..ㅋㅋ

무한 리필에 도전 중이신 선생님들. ㅎㅎㅎ

듬뿍듬뿍 담아 드렸네요.

설거지 중!!

그리고 선생님들과 식사시간 ㅎㅎ

밥을 엄청 많이했는데. 밥이 부족하여 햇반까지 구입했네요 ㅎㅎ

학원에 가야하는 민이와 연우 먼저 사진 한 장.~

그리고 오늘의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빱빠룰루(이재현)]

급식소 한번 가야지하면서 못가네요.
이번달에는 꼭 가서 어르신들께 맛난식사 해드려야겠어요^^

[노여사(미쓰노노효진)]

무료급식나눔 못간지
너무 오래됐어요..너무 그리워요 어르신들과 나눔 분위기 맛있는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