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이스라엘 뉴스-하마스 로켓테러, 여성전투기 조정사,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임원 에레카 병세

[주님과 함께]

목요일 밤 이스라엘 남쪽의 Ashkelon지역으로 두발의 로켓이 가자지구로 부터 발사 된 후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가지지구 내의 하마스 소유의 군사시설과 무기제조시설 공격했다. 하나의 로켓은 공터에 떨어졌고 다른 하나는 아이언돔에 의해서 저지당했으며 이번 공격에 대해 IDF대변인은 모든 테러공격과 이스라엘 시민에 대한 모든 공격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하마스는 그들의 행동에 대한 모든 것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로켓발사는 한주동안 3번째 공격이 였고 또 금요일 밤 한발의 로켓이 공터에 떨어졌다. 아직 이에대서 IDF 공식 발표는 없다.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베트랑 임원인 Saeb Erekat가 이번달 초에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고 심각한 상태로 인해서 월요일 부터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다 현재 예루살렘에 있는 하세드대학 병원에 입원했고 최고의 의료진이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또한 텔아비브와 뉴욕, 웨싱턴의 의료진의 자문도 구하고 있다.

65세의 Saeb Erekat(에레카)는 2017년도에 폐이식을 미국에서 받았으나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폐가 손상되어 공기순환역활을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팔레스타인 몇몇 지도자들도 병원에 찾아와 에레카의 병세를 물어보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많은 협상을 담당했던 에레카는 여리고에 살고 있었으며 코로나로 인한 병세가 악화 되자 팔레스타인 정부의 요구로 이스라엘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현재 팔레스타인 정부와 요르단 정부가 에레카의 병세를 걱정하고 있다. 

이스라엘 F-35전투기를 유일하게 조정하는 여성 조성사가 ‘남쪽의 사자’로 불리는 해군 116부대에 부상령관으로 임명 되었다. 이름과 얼굴은 기밀인 26세의 이 여성은 2016년 조정사 코스를 졸엽했고 해군 107부대에서 F-16제트리를 조정했었다.

그리고 미국에도 몇명의 여성 조정사가 있지만 실전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는 5번째이고 이스라엘에서는 최초의 여성일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2018년 이후 전투기를 이용한 작전이 더 활발이 이루어 지고 있고 더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

[미찌욘(M)]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완전한 샬롬이 가득하길 주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당신께 찬양이 합당합니다, 찌욘에 계신 하나님이시여.
당신께 서원이 갚아질 것입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 당신께로 모든 육신이 나아갑니다.
시편 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