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은 모세오경에서 시작해서 예언서로
끝을 내는데 이예언서는 예수님이 오심을
말씀해주는것이다
모세5경에서. 모세는 탈출기에서 시작되지만
모세오경의 정신인 하느님과 유다인들의
만남을 이야기하기위해 설화와 족장시대를
첨가했으니 이가 바로 창세기이다
이들이 하느님을 절실히 느끼게 된것은
왕조시대를 거쳐 신바빌로니아에 끌려갔다가
70년노예생활후 그곳에서 페르시아 키루스의
귀환명령으로 돌아올때입니다
유다왕국이 멸망한후. 신바빌로니아로
끌려갔을때는 그들민족이 하찷은 존재라
여겨 실망했지만 이들왕조보다 더 강력한
페르시아제국이 등장하고. 그보다 훨씬
강대한국가의 등장을 예언자로 부터
듣고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느껴 예루살렘
성전회복과 율법의 재정비를 함으로서
그들 선조들이 하느님과 인연을 맺어온
지난날을 되새겨보면 기록하기 시작했으니
구약의 성문화이다
구약에서 하느님말씀을 전하는 예언서를
통해 예수님이 오셔서 많은이를 구원해주심을
예언하는 것이기에 대략적으로도 구약을
읽어보되. 연대순서별로 역사서와 예언서를
중심으로 읽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는 중근동지역의 역사와 견주어 읽게되면
더 많은것들을 이해할수가 있음입니다
모세의 이집트욍조 왕조시대의 앗시리아 신바빌로니아욍조서 페르시아 마케토니아 분열된 셀주크왕조. 그리고 잠시 독립한 하스모니아욍조에 이어
예수님이 사시는 시대인 로마제국치하
시대로 들어온다 그이후 페르시아와 무슬렘
왕조에 의해 예루살렘이 점령되는 치욕으로
유대인들이 뿔뿔이 세계도처로 흩어지고
지금 이스라엘땅에는. 겨우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만
있고 시온주의자와 유대원리주의자들이
대립하고 팔레스타인과 불편한동거로
지금도 전쟁중이다
유럽은 가톨릭이든 개신교회가 점차
몰락하는 추세의 위기에 처해있고
우리나라 교인의 고령화가 지속된다
끝임없이 헌신해야 할 시기인것이다
카페 게시글
복음 묵상
구약을 읽어야 예수님이 하신일이 이해할수있다
권순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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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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