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9.
트래킹 시작한한지6일차
3,832m 고도에 밤을 보내고
드디어 체르코니 4,985m 오르기위해 새벽4시 출발했다,
기상하여 대원들 몸상태을 물어니 다들약간의 고소증을 왔다. 안전을위해 포터들 한명씩 동행 하니 한층 걱정없이 출발 새벽공기 청정 하고 하늘엔 별이 솟아진다.
5시간만에 정상 도착 . 날씨가 넘좋다. 흔적을남기고 긴 하산길끝에 15:00시 하산완료. 힘든 고산산행 자기자신 싸움에서 이기고 하산중 웃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대원들께 감사의 박수을 보낸다.
새벽4시 출발
태양의 용틀음이 시작
김여사 넘 힘들어한다
정상이 저기데 한발짝이 힘든다.
드디어 체르코리정상
앤시트센지6,567m
쿱부지역 아마다블랑같다.
체르코리 정상
출발한지 5시간만에 올랐다.
4.985m 한사람도 포기않고 올라운 막강한 낙동팀 홧ㅡ팅
여기는 4,300m 강진리 정상
야크가 길을 막고있네.
첫댓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밤의 공기를 마시며
체르코 리 정상의 기쁨을 안구
건강하게
안전하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늘~비껴 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