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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아쉽지만.. 짬뽕도..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1,839 10.07.06 09:4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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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6 09:42

    첫댓글 수고 많으셨구요... 재미있는 번개였습니다!!!!

  • 10.07.06 09:50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물신양면 저희들을 위해 애쓰시는 해찬이네님 이하 운영진님 모든 분들께..
    어디면 어떻습니까? 늘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ㅎㅎ..

  • 10.07.06 12:30

    마죠 마죠..ㅎㅎㅎ

  • 10.07.06 10:04

    푸~~~~~~ㅎㅎ하..ㅋㄷㅋㄷ ..지송..⊙⊙

  • 10.07.06 10:05

    느낌이...꼭.......푸른바닷가~예쁜 산호섬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ㅎㅎ
    짬구님의 차렷자세....ㅎㅎ...초등학교 입학식때 앞가슴에 손수건 단 모습이 떠 오르는건 또..왜..일까요~~ㅎㅎ
    행복한 시간들이 눈에 보이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10.07.06 10:09

    오~~ 베낭님..
    단체 사진 설정이..국민학교 졸업사진 이였어요..

  • 10.07.06 10:44

    어쩐지~~~~ㅋㅋㅋㅋ
    그렇다면은....단연..........짬구님.....쵝오!!!넘.....구여워요~~~^^미~~안~~ㅎ

  • 10.07.06 12:32

    베낭님 배신자~~~~또 백두대간 가신거여요??

  • 10.07.06 22:55

    아녀요~~~요즘....몸상태가....양호하지가 않아서...
    집에서....구들하고 놀았어여..잉..잉..ㅠ.ㅠ

  • 10.07.06 10:13

    아~...수고 많이하셨구요~...저도 첨엔 덕적도를 못가게 되서 무척 실망했었는데....처음 해보는 야간 트랙킹과 다음날 카약을 타고 나가서 보았던 해안 절벽의 멋진 풍광덕에 너무나 즐거웠던 캠핑으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ㅋㅋ...

  • 10.07.06 10:18

    짬구님 도야지머리 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재미나 보입니다 꼭가서 타고말리라 ! ^^

  • 10.07.06 10:23

    짬구님 왜? 그러셨어요....ㅋㅋㅋ

  • 10.07.06 10:35

    전 인천에서 배 탄것만 해도 목적 달성했읍니다.. 그래서 장봉도도 구경 한것이 아니겠어요.오늘 아니면 내일도 있는것이고...카약...처음에는 그냥 탔는데 집에 와서의 느낌은 다시 한번 탄다면 다이나믹 하게 탈수 있을것 같네요^^...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대당 25kg 되는 장비를 4 대면 100kg 인데 더운 여름에 집에서 점검 해서 회원들 즐겁게 한다는게...저 여기서 기차 타고 가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아주 즐거웠읍니다^^...

  • 10.07.06 10:36

    제가 짬구 때문에 웃습니다~ 평~~~생 ^^

  • 10.07.06 12:34

    난 내남편도 아닌데 짱구님이 훨씬 구엽고 재밌어 맨날 웃습니당.....ㅎㅎㅎㅎ

  • 10.07.06 15:17

    수피님 방출??? ==3 ==3 ==3

  • 10.07.06 10:47

    아쉬움 속에 기약이 있는 셈이니 서운한 것만은 아니겠습니다. 덕적도 기대합니다^^

  • 10.07.06 11:09

    처음오지분들이랑 함께했는데...즐거운경험을 많이했던거같아요...^0^또한여러분들이 챙겨주셔셔,,첨어색함이좋은추억으로남을거같아요^^^담^^기회에좋은분들이랑 자주,,,자주,,,뵐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06 12:37

    전 짬뽕도에서 할건 다해서 소원 풀었어영...ㅎㅎㅎㅎ 헉!! 비키니는 못입었네 ...시간은 많으니깐 다음기회로 패쓰!!!!

  • 10.07.06 13:29

    히히 만세님,. 저만큼 철이 없을라구요..^^;; 계속 요로콤 달려주세요.. 만세님..!!!

  • 10.07.06 13:39

    만세님과 미이숑님 출석부도 제가 맹글어야 겠네여...번개든 정모든 나오실때 늦게 나오시믄 집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당...안나오시믄 문 부셔서 집에 쳐들어감..오지캠 방장 마늘콩콩 ㅎㅎㅎㅎ

  • 10.07.06 17:42

    마늘꽁꽁님 댓글다니라 피곤하신가 부다..저녁에 마늘콩콩찌셔서 수피님 맛난거 해주시고요..오지캠 주 방장으로 임명합니다..ㅎㅎㅎ

  • 10.07.06 11:30

    언제나 보구있지만....재미있는후기...일정이 매일이라....다시 언제따라갈수 있을지....부러워요...

  • 10.07.06 11:33

    위에 만세!님과 ditto !! ^^

  • 10.07.06 11:46

    다들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쌓으셨을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 10.07.06 12:38

    담엔 정수기님과 동생 정리님도 꼭 오시와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06 12:39

    하루 이틀인가여 오지캠서 늘 보는 나는 배꼽 잡을때가 한두번이 아님...ㅎㅎㅎ

  • 10.07.06 13:30

    혹, 한들로 카약타고 방문해 주실까 내심 기다린 1인 입니다. 옹암에서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셨군요. 기회가 될때 같이하겠습니다.

  • 10.07.06 13:33

    해찬님~~여러가지 이벤트 늘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여..기냥 즐기기만 하다보니 어떨땐 염치가 없네여..ㅎㅎㅎ덕분에 주말이 늘 기다려지고 좋은분들과 어울려 술한잔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는것도 즐겁고 못해본 카약에 야간등산까직...항상 신경써주는 해찬님 꼭 건강하시공 (절데 아프시면 안됨...)운영진분들도 늘 감사하고 안전에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당...^^

  • 10.07.06 14:06

    짬구님 사진속 밀짚모자에 부동자세 꼭 장난감 인형 같아요.
    역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안으셨어요.
    카약 저두 항상 꿈꾸고 있는 분야인데 이제 참석하면 탈수 있겠죠. 근데 제가 근수가 좀 많이 나가서리...ㅠ.ㅠ
    해찬이네님 및 운영진 여러분 항상 고생하시고 감사 합니다.

  • 10.07.06 15:32

    참 멋진 이벤트입니다... 바다에 가서 카약도 타고 수영도 하고...
    날만 좋았다면 덕적도 가서 더 멋졌을텐데... 약간은 아쉽군요^^
    그래도 후기를 보니 저도 마냥 즐겁습니다... 짬구님의 익살스런 모습부터...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 10.07.06 15:47

    뭘 해도 재미있었을것 같은 ...오지....함께하셨던분들 모두 부럽습니다^^

  • 10.07.06 18:07

    반트님.. ~ 요번에 테라스님 뵈었습니다... ^^ 두분의 말씀다 미스테리 합니다.~
    궁금한거 못참아....ㅠ.ㅠ 함 같이 출현하셔서.. 진실의 종을 울려주셔용..~^.-

  • 10.07.06 18:15

    하...이래서 테라스 화장실갈때 같이 가셔야 합니다~ 혼자 가셨다가는...--:

  • 10.07.07 02:10

    테라스 사고칠때마다 수발은 좀 들구 있습니다..^^

  • 10.07.07 17:18

    반트님 당부에 테라스님 음식 쬐끔 챙겨 드렸어여...술을 못드셔서 마이 아쉬웠다는...ㅎㅎㅎ

  • 10.07.07 21:11

    마늘님 감사요~ 테라스에게 많이 감사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자식 수저만 가져 가랬더니 젓가락까지 가져갔데서 싫은소리좀 했습니다..^^

  • 10.07.06 18:25

    덕적도 못 가서 제가 무척 실망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였습니다. 토욜아침에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을 분이었요. 오후에 좀 자고 일어나니까 표정이 바로 풀렸잖아요!!

    장봉도 나름대로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글구 원래일정이 계획대로 안되니까 Plan B로 smooth하게 넘어 가는 것도 멋있었요. 덕적도는...뭐...다음에 가면 되는 거구요. 저~~~~~ㄴ혀 실망 없습니다!

    또다시 감사합니다!!!

  • 10.07.07 17:19

    코골님~~다이어트 하지 마셔용..너무 안드시는거 가터...안드시니깐 재미 엄써용.ㅎㅎㅎ

  • 10.07.06 18:27

    짬구님 실루엤(silhouette)을 오캠 로고로 쓰면 좋겠어요.

  • 10.07.06 18:57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떠올리며 오지에 처음참석..., 안개로인해 장시간대기 ..., 목적지 변경 ...,기다리는 동안 가지 않은 길에서 길이 인생행로 ,운명을 함축하는 상징어였던것이 생각난다.... 갈림길에서 아쉬움과 선택........,,,하지만 장봉도에서의 1박~2일 좋았습니다.좋은분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7월 한달은 짱구님처럼 스마일하게 다닐수 있을거같네요!!!

  • 10.07.08 18:18

    천둥이님,천둥이2님 만나뵙게 좋았습니다... 담엔 더 많은 얘기 나누었슴 합니다.^^

  • 10.07.07 00:22

    아....이눔의 인기 증말... ㅎㅎ 전 그냥 해찬이네님 주문인 국민학교 때 착한 사진 포즈를 취했을 뿐이에요....

  • 10.07.07 10:12

    해찬이네님.. 저 나온 사진 받구 싶어요~~~ ^^

  • 작성자 10.07.08 04:22

    그,,,냥,, 퍼가세요.ㅋㅋ

  • 10.07.07 10:23

    또 하나의 멋진 캠핑을 만들어주신 해찬님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해찬님이 얘기하신 또다른 캠핑 많이 기대 되네요.
    덕적도 못간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장봉도에서의 1박2일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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