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당하게 우리에게
상처 입히는 자들을
온전하게 용서하지 못한다.
사랑스럽지 않은 자들도
온전하게 사랑하지 못한다.
오직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생명이
성령을 통하여 그것을 가능케 한다.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5
하나님과 하나 됨을 갈망하는 이에게1
우리 영혼이 하나님과 연합하는 최초의 길은 바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우리의 구원이다. 그러고 나서 구원받는 영혼이 삶의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기가 뒤따른다.
어떤 경험들은 그를 하나님 더 가까이 연합하게 해 주고, 어떤 경험들은 오히려 더 멀어지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영혼은 점점 어떤 일들이 하나님의 임재에 더 가까이 가게 해 주는지를 터득해 간다. 그리고 그런 일들을 계속 연습함으로써 그분의 임재 안에 머물게 된다.
하나님과의 가장 완전한 하나 됨은 하나님의 실제 임재다. 하나님과의 이러한 관계는 오롯이 영적이면서도 굉장히 역동적이다. 영혼이란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불꽃보다도 생동감 있고 밝은 태양보다도 더 찬연하다. 그러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부드러우며 마음 깊은 곳에 와 닿는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