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도발행위."이게 공영 방송이 할 짓이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서초3동 1541-1)에 지하 8층 지상 13층, 대지면적 2,278.평, 연 면적 약 2만 80평 크기에 지하 본당 7000 석은 세종문화회관 3000석, 예술의 전당 2500석, 둘 다 합친 좌석보다 넓은 규모로 세워진 교회 건축물로 세계 기네스북 등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환경 그래픽 디자인 단체인 미국환경경험디자인협회(SEGD, Society for Experiential Graphic Design)가 주최한 '2018 글로벌디자인 어워드'에서 '메리트 어워드'(Merit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2013년 준공 검사와 함께 그해 12월1일 입당 예배를 드린 후, 6년 만인 지난 2019년 6월 1일 사랑의 교회 헌당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건축설계:(좌측)드림센타.(중앙/지하) 본당.(우측)미션쎈타.(중앙상층/공원)글로벌자유광장,OPEN
사랑의 교회는 건물 규모나 건축설계 전반에 짐작 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사랑의 교회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공공재 역할을 담당 하고자 특별히 설계된 건축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대지면적 2,278.평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공간 (약 54%)는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국민 누구나 이용하도록 설계하였다는 점과 지하 본당 역시 서울 시민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 행사장으로 50회 이상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각층 홀 공간마다 꾸며진 시설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2019년2월 기준) 그동안 150회 이상 각종 문화 행사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교회는 우리 국민은 물론 이방인(異邦人) 누구라도 출입제한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네스북 교회의 공공재 역할에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트집 잡을 일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수일 전 공영방송이란, KBS,에서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내용으로 황당한 뉴스를 퍼트렸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이게 공영 방송이 할짓이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설치냐, "세계 기네스북 등록 문화유산으로 계승되어야 할 "공공재 [公共財] 사랑의 교회"를 헐겠다는 작태야 말로 기네스북 등재감은 물론, 국제적 망신 아니냐? “며 사정없이 따져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리하지 않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금번 KBS, 추태에 응당히 판단 하실 것이라 생각하며, 사랑의 교회 “알림문” 을 (아래)첨부 드리며 이만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교회 알림문.
사랑의교회 성도 김익수 올림.
출처: 모세의기도& 인간혁명문화연구소. http://blog.daum.net/kisoo0352/5584537